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7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병점 연장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가재정사업 반영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을 추진해 GTX-C 본선과 병점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GTX-C 노선 본공사가 시작된 것을 환영하며 병점 연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이날 말했다. .GTX-C는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남부 연장은 수원에서 화성 병점과 오산, 평택, 천안, 아산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추진되고 있다.정 시장은 “GTX-C 본공사 착수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등굣길 교통지도에 나섰다. 지난해 학부모들의 건의를 듣고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했던 능원초등학교 승하차구역이 최근 완공되면서 학생들은 손편지와 시화집으로 이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은희 능원초 교장을 비롯해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와 능원초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직접 횡단보도 선 이상일…학생들 안전한 등교 챙겨이 시장은 횡단보도와 새로 조성된 승하차구역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7일부터 21일까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직무 전문교육과 일경험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패션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교육과 기업 실무를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 과정으로, 패션디자인에 관심 있는 상명대 졸업생 20명이 참여한다.센터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브랜드의 업무 흐름을 경험해야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중견 패션기업인 SG세계물산과 연계하여
건양대학교는 김용하 총장이 1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 최고경영자(CEO) 인재육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로써 김 총장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건양대의 학생 중심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경영대상은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한 기관 및 CEO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김 총장은 ‘스튜던트 퍼스트(Student First·학생 중심)’라는 교육 철학을 도입해 입학부터 진로, 취업까지 아우르는 통합 성장 플랫폼을 대학 내에 정착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실제 건양대는 이러한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은 지난 16일 교내 바오로관에서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푸드트럭'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선후배와 사제 간의 소통을 늘리고 학과 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가톨릭관동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마은희 동문(외식업체 대표)이 후배들을 위해 돼지갈비를 비롯한 육류와 디저트 등 식재료 일체를 후원했다.행사의 전반적인 기획과 현장 운영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회가 맡았다. 학생회 임원진은 선배 동문으로부터 후원받은 재료를 바탕으로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최
화성특례시가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에 자동차 산업과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선보이며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화성특례시는 17일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이 화성을 방문해 주요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의 현장 일정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인 ‘에너지·환경·미래’와 연계해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갖춘 화성의 산업·기술 현장을 프랑스 측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문에는 이씨레물리노시와 부지에르-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1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제17회 한국대학랭킹포럼(URF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대학랭킹포럼이 주최하고 숙명여대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 대학 평가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 주요 대학 총장과 기획처장, 대학 평가 담당자를 비롯해 국내외 고등교육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한다.올해 17회를 맞은 포럼의 주제는 '더 나은 대학, 더 나은 미래(Better Universities, Better Futures)'다. 최근 세계 대학 평가 지표가 단순한 정량적 연구 성과를 넘어 연구의 질, 국제 협력, 사회·경제적 영향력 등 종합적
경기도 정비사업 전문관리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문화를 이끌 ‘경기도시정비협회’가 공식 출범했다.경기도시정비협회 설립추진위원회는 1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경기바이오센터 바이오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정비협회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 시·군별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대표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다.협회 출범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둘러싼 제도와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개별 업체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업계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27개 업체와 소통…두 달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예술대학교(Yunus Rajabi Uzbek National Institute of Musical Arts)와 학술교류협정(MOU)을 맺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문화예술 및 교육 교류를 확대한다.성신여대는 지난 16일 서울 강북구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고위급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대학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정식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우즈베키스탄 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국 정부 차원의 외교 협력이 대학 간 실질적인 학술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국빈 방문단 일행으로 내한한 오조드벡 나
정부가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항공안전기술원 노동조합이 통합 방침의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전국공공전문노동조합 항공안전기술원지부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항공기 인증·시험·기술검증을 전담해 온 전문기관을 종합 교통안전기관에 흡수할 경우 항공안전 전문성과 독립성이 약화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면서 항공안전기술원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통합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노조는 항공안전기술원이 통합 대상으로 선정된 구체적 기준과 판단 근거, 기대 효과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노조는 두 기관의 업무 성
안성시 곳곳이 이번 주말 축제와 체육행사로 들썩인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맛보고 공연을 즐기는 축제부터 주민들이 함께 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와 제16회 일죽 청미한마음축제가 열리고, 19일에는 제13회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와 제26회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공연을 연계한 축제와 주민 참여형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안성맞춤포도 맛보고 공연 즐기고…청미한마음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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