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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11억 규모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서울·경기 권역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4-01 12:51

- 5월 15일 16시까지 참가자 모집…최종 1위에게 11억 원+α 규모 지원 특전
- 서울은 로봇·AI, 경기는 바이오·헬스케어·소재·부품·장비 등 권역별 특화 분야 집중 육성

 '모두의 창업'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국대)
'모두의 창업'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동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이 주관하며,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이 가능한 3년 이내의 초기기업으로, 나이나 성별 및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특히 최종 1위에게는 총 11억 원 규모의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세부적으로는 상금 5억 원과 투자 5억 원,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 원이 포함되며, CES 2027 참관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동국대는 서울과 경기 두 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권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특화 분야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권역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결과는 6월 1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이번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7일 월요일 오후 2시, 동국대 남산홀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모집 및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 창업진흥센터와 경기 BMC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유선 및 이메일 문의가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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