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A(40대, 상당구)씨의 10대 자녀가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 10일 확진된 70대를 직장에서 접촉한 뒤 n차 감염됐다.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상당구 B(50대)씨는 인후통 증상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의 감염 경로도 조사 중이다.지난 12일 직장 고리로 확진된 C(40대)씨의 40대 비동거 가족도 접촉자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청원구 20대도 경로를 알 수 없는 유증상자 확진자로 분류됐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1명, 충북
지난 1주일간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331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하루 평균 47.3명꼴로, 전주 대비 5명 가량 늘었다. 개학 이후 학교 내 누적 확진자는 4000명에 근접하고 있다.학생 수 기준 전체 등교율은 73.4%로 어린이날(5일) 연휴가 있던 전주 60%대에서 다시 70%대를 회복했다. 중학교는 60%대로 유치원과 초·중·고교 중 가장 낮았다.교육부가 공개한 13일 0시 기준 교육 분야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간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생 331명, 교직원 6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월 이후 누적 확진자는 3745명이다.지난 6~12일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경기로 105명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때 이른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곳곳에서는 올해 최고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번 더위는 모레(15일)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13일 기상청은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 기온은 25도 이상으로 평년보다 4~7도 높겠다"며 "특히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경북서부는 30도 내외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현재 낮 최고기온은 18~30도 수준으로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곳곳에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지역별로 살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공기 흡입을 통한 감염을 코로나19의 주요 전파 경로로 지목한 가운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3일 공기 전파 가능성을 경고했다.정 청장은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특집 브리핑에서 "환기가 안 되고 창문이 없는 밀폐된 실내공간에서는 충분히 공기를 통한 전파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려왔다"면서 "예방을 위해 밀폐된 공간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렇지 못한 경우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서 실내에 오염된 공기가 전파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자연 환기가 가장 좋고,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가 유입돼서 순환될 수 있게끔 기계식 환기에 대해서도 지침을 만들어서 계속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재확산 속에서도 한국 코카-콜라가 함께 하는 환경재단의 해양 정화활동 ‘2021 지구쓰담 캠페인’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라는 뜻을 지닌 ‘지구쓰담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량의 급증으로 인한 해양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 활동 및 사회적 공감대 마련을 위해 지난 해부터 시작된 환경재단의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한국 코카-콜라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구쓰담’ 1기부터 함께 해왔다. 올해 ‘지구쓰담 캠페인’은 더 많은 참여와 인식 확산을 위해 활동 범위를 해양뿐 아니라 도심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 국내에서 환경 보호 및 정화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15명 집계돼 닷새 만에 700명대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도 692명으로 700명에 육박했다.1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수는 561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500명 이하로 줄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처 조정을 검토하고 고령층 예방접종이 마무리되는 7월부턴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15명 증가한 12만9633명이다.하루 715명은 8일 701명 이후 5일 만에 700명대이자, 4월28일 769명 이후 15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
나이트클럽·교회·기아자동차 공장 등지에서 산발적 연쇄 감염이 잇따르면서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늘었다.1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전남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전남 1203~1220번째 환자로 등록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이들 중 15명은 순천 지역 나이트클럽 집단 감염과 연관이 깊은 종업원 또는 이용객이다.1204~1206번째 환자 등 3명은 나이트클럽 종업원이며, 구체적인 감염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1208~1209번째 환자도 나이트클럽과 연관이 깊다. 2명 모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나머지 10명(1210~1219번
대전 대덕구 교회 2곳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1861명(해외입국자 62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1856(유성구 50대)·1858(서구 10대)·1860(대덕구 40대)·1861번(〃)은 대덕구 중리동 교회 지표환자인 1835번(〃)과 관련된 교인이다.대덕구 거주 30대인 1857번도 1835번과 관련된 n차 감염이다. 이 확진자는 대덕구 대화동의 다른 교회를 다니고 있다.이로써 중리동 교인 12명과 대화동 교인 2명, 교인들의 가족과 지인 5명 등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9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중리동 교회와 대화동 교회가 상호 교류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새로 발생했다.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시에서 10명, 포항시와 경주시에서 각 4명, 청송군에서 2명, 안동, 구미, 경산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김천시에서는 지난 4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0일 확진된 '김천 166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9일 확진된 '김천 16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2명, 지난 12일 확진된 '김천 176번' 환자의 접촉자 5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해병대 병사 4명이 휴가 복귀 후 부대 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지난 11일 확진된 '경주 34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같은 날 확진된 '경주 349번' 환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된 A(40대, 상당구)씨의 10대 자녀가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 10일 확진된 70대를 직장에서 접촉한 뒤 n차 감염됐다.선행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상당구 B(50대)씨는 지난 12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의 감염 경로도 조사 중이다.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69명, 충북은 273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6명이다.
교육부가 12일 처음으로 2학기부터 모든 유·초·중·고 전체 학년에 대해 전면등교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의료계에서는 실현 가능성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8월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수급 및 접종 속도가 더디거나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1000명을 웃돌 경우에는 현실적으로 전면 등교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9월 전면등교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미국처럼 7~8월 중 mRNA 백신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접종률 50%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며 "특히 3분기(7~9월) 초반에 백신을 최대한 많이 들여와야 변이 바이러스나 돌파감염에도 대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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