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1일 오전에 열린 기획회의에서 6월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선제적 교육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각 부서와 기관별로 의견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부서별로 후보들에게 제안할 만한 법률 개정이나 제도 개선, 지역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정책들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작은학교의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을 위한 정원제도 개선과 농촌 학교 비대면 의료서비스 도입 등을 언급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교육정책의 제안이 필요함을 말했다.아울러, ▲지역 교육 현안 ▲법령 개정 필요 사업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 영흥수목원과 함께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수수 생태학교)의 첫 수업을 알렸다.‘수수 생태학교’는 수목원이 교육 자원을 기부하고 이를 학생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운영되며,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연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중 대부분은 식물과 곤충 등 평소 자연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신청한 학생들이었고, 그림만으로도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발표할 정도로 적극 참여하는 학생이 많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첫 번째 수업에서는 우리 주변 봄에 만나는 식물을 관찰하며 작은 풀꽃 하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2025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대표자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지원청-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소통의 시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의 시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소통의 시간에는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및 인사 운영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 소통 활성화 방안 ▲급여 업무 개선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청 역할 강화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과 상호 협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북부권 70명의 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권역별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 및 결과에 대한 객관적이고 충실한 기록 및 관리를 위한 역량 강화의 목적으로 기획됐다. 탄금초등학교 장세정 교사가 위촉되어 진행했으며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 ▲2025학년도 생활기록부 항목별 주요 내용▲ 행정사항 및 질의사항의 시간을 가졌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고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아하! 놀이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21일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11명을 ‘아하! 놀이 서포터즈’로 위촉했다.‘놀이 서포터즈’는 체험교육원의 도전 과제나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교육공동체로서 놀이와 배움이 일어나는 공간과 체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등 놀이를 통한 즐거움, 몰입, 지속성 등을 지원한다. 이날 열린 위촉식은 ▲체험교육원 가치・운영 방향 공유 ▲서포터즈 역할・활동 계획 ▲실내외 체험공간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 정재영 경기도교육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13시부터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및 연수회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학년도 교육활동 침해 기준 및 예방 대책에 대해 심의했으며, 변경된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반영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구성 및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해 확인했다.개정된 규정에서는 교사의 전보 혹은 학생의 학적 변동으로 인한 공동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사항과 피해 교원과 교육활동 침해자 사이의 분쟁 조정 사항이 포함되어 복잡한 교육활동 현장의 상황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했다.이어 이어진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가 중심이 되는 ‘경기미래장학’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25개 교육지원청의 장학 체제를 개편하고 현장 밀착형 장학으로 학교의 자율 운영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도교육청은 2025년 경기미래교육청으로의 선포에 발맞춰 이달 ‘경기미래장학’ 정책 추진 방향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지원 방향을 안내했다.‘경기미래장학’은 ‘자율, 협력, 확장’을 3대 가치로 설정하고 ▲현장과의 소통 확대 ▲경기미래장학 플랫폼 구축 ▲학교 맞춤형 통합 장학 체계 강화 등을 중점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역별 지구장학협의회, 장학 콘퍼런스 운영으로 장학의 재개념화를 위한 담론 형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월 교육공무직 전보 발령자 578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390명 중 92.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는 전보 인사의 공정성과 청렴도를 점검하고, 교육공무직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보인사 만족도 평균이 92.7%로 긍정적 평가가 지속되고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이 정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사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설문 문항은 전보 만족도, 전보 기준의 공정성⸱합리성, 인사 청렴도, 전보 개선 의견 등 총 17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 결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8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다문화 학생 담당 교사 및 학적 업무 담당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다문화 학생 학적 관리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다문화 학생의 학적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적 관리의 중요성 ▲ 국내외 학적 제도 비교 ▲ 관련 법령 및 행정 절차 ▲ 학적 변동 처리 방법 ▲ 학부모와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급식실 조리실무사의 잦은 사직으로 인한 학교 인력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구직자가 언제 어디서든 채용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하여 조리실무사 자체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음은 물론, 퇴직자가 대거 발생하는 2월 결원 해소를 위해 안양고용노동지청 ‘일자리 수요 데이’를 개최한 바 있다.이어 4월17일에는 대규모 채용 행사인 ‘안양시 4060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하여 구직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채용 상담을 통해 조리실무사 직무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채용을 진행하는 등 채용
울산 울주군 울주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까지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6월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4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운영되며, 총 3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울주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커피의 종류와 로스팅 정도에 따른 향미를 이해하고 직접 핸드드립을 체험하는 ‘커피 클래스’가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는 ‘교과 연계 그림책 속 연극 놀이’가 운영된다.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는 울산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시대별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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