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3일에는 오전 동안 꽃샘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턴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이날 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2~5도의 분포를 보여 쌀쌀하겠다"며 "낮부터는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 경상권과 강원동해안에는 20도 내외로 오르겠다"고 전했다.이어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덧붙였다.이날 아침 기온은 -2~6도, 낮 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1도, 춘천 -1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포함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최근 '혈전 생성' 논란이 일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지속돼야 한다고 권고했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 겸 질병관리청장은 22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CVST 발생 매우 드물어…접종 미루지 말라"추진단은 지난 20일 제7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혈전증 관련 이상반응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청(EMA) 등의 평가에 대해 검토한 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소아감염, 예
각종 모임과 직장, 교회 등 일상 주변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 노원구의회와 구청에서도 수 십명이 무더기 확진됐다.기존 집단감염 사례도 매일 꼬리를 물며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실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96명이다. 수도권에서 261명(65.9%), 비수도권에서는 135명(34.1%)이 각각 발생했다.최근 1주간 발생한 확진자는 총 2933명이다. 하루 평균으로는 419.0명이며, 이 중 수도권이 292.7명에 달한다. 경남권 58.9명, 강원권 18.0명, 충청권 17.4명, 경북권 17.0명, 호남권 14.0명, 제주권 1.0명이다.새로 확인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거리두기 완화로 인해 지인·친구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광주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된 이후 가족간 감염률은 떨어진 반면 지인·친구·직장동료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분석에 따르면, 최근 4주동안 가족 감염은 55.5%에서 53.5%→35.4%→41.3%로 떨어졌다.반면 지인과 친구, 직장동료 감염률은 26.1%→31.0%→32.4%→37.8%로 늘었다.이는 거리두기 완화 이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가정 밖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광주지역도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산발적 감염이 대부
23일부터 요양병원, 30일부터 요양시설의 만 65세 이상 입원·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대상자 37만5000여명 중 접종 동의율은 76.9%에 그쳤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2일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결정에 따라 접종 대상자 등록·동의 절차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요양병원 1651개소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20만5983명 중 15만4989명이 접종에 동의해 동의율은 75.2%로 나타났다. 요양시설 4010개소는 16만9078명 중 13만3376 명이 동의해 동의율 78.9%였다.백신은 22일부터 3일간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에서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 방문팀 또는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를 하루 앞둔 22일 서울 노원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등교가 중단됐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사설 축구클럽 '서울광문FC' 관련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광진구 중학교에서도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 추가 피해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2일 0시 기준 확진자 현황을 보면 노원구 A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0일 학생 1명을 시작으로 21일 학생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는 어머니가 의심증상이 나타나 함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교육청은 방역 당국이 A고 추
▲이순란씨 별세, 임환대(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 모친상=20일, 충북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43-269-7212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으로 주말까지 6일째 400명대 규모로 집계했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 수는 396명이다.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을 받은 월요일에도 4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기준인 1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1일째 2.5단계 범위인 400명을 초과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15명이 증가한 9만9075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363명→469명→445명→463명→447명→456명→415명이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충북 진천군의 육가공업체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자 2명이 추가로 나왔다.22일 진천군에 따르면 20대와 4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전날 오후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이달 1일 확진된 닭가공업체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했다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 업체 직원은 아니다.닭가공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49명(외국인 46명, 내국인 3명)으로 늘었다.진천군의 누적 확진자는 280명, 사망자는 2명이다.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6명이 확진돼 1119~1124번 환자로 분류됐다.1119번(60대·북구)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히어로 스파'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1120번(북구·10대)과 1121번(북구·10대)은 히어로 스파 건물 내 편의점에서 감염된 1070번의 접촉자다.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히어로 스파 관련 지역 확진자는 66명이다.1122번(남구·70대)과 1123번(남구·70대), 1124번(울주군·60대)은 강남구 1439번의 접촉자다. 강남구 확진자는 지난 16일 울산에 위치한 모친집을 방문해 확진자들과 접촉했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정부는 일상 회복의 관건은 신속한 백신 접종에 있다고 보고 우선접종 대상자의 2차 접종과 일반 국민 대상 1차 접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도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엿새 연속 400명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전 장관은 "지난 1주일간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은 전체 감염의 38% 수준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2% 가량 높은 수치"라면서 "사적 모임 줄이기 등 국민의 생활 속 방역 중요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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