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2025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4개, 장려상 6개를 수상했다. 메달을 획득한 학생들은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 기능 경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기능 경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기제어, 게임개발 등 23개 직종에 지역 숙련 기술인 128명이 울산공업고, 울산산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직종별로 기량을 겨뤘다. 울산 지역 8개 직업계고 학생 101명은 18개 직종에 출전했다. 학교별 입상 현황을 보면,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강북 초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초등 관리자 전문적학습공동체 협력체(네트워크) 출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초등학교 관리자가 중심이 돼 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하고,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강북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강북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 52명이 참석했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자발적인 참여로 동료와 협력해 교육을 연구하는 모임을 일컫는 말로 교사의 역량 강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 학교의 교장과 교감은 교사들의 이 공동체 운영을 지원하고 관리하는 중심 역
울산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은 올해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울산 남구 울산남부도서관은 장애인에게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남부도서관은 지난 15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별, 울산무거복지센터, 무지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3개 장애인 시설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성인 장애인 3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화구연과 오감 책 놀이, 리듬에 맞춘 창작 무용 놀이, 통합 감각 놀이 등 3개 강좌를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교육공동체가 생명과 안전,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며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 공무원, 교원단체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해 희생자를 기렸다. 행사는 지난 9일부터 진행한 ‘생명·안전·평화’를 주제로 한 단체 그림 공개를 시작으로 희생자 추모 묵념, 추모 영상 관람, 미술작품 설명과 관람, 추모 메시지 남기기, 노란 종이배 접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미술작품 설명에는 한국미술인협회 울산지회가 함께해 작품 이해를 도왔다. 본청 외벽에는 ‘봄은
광주시교육청은 16일 본청 1층 북카페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선 교육감, 최승복 부교육감, 국·과장, 직원들이 참여해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특히 직원들은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이 담긴 명함 엽서에 추모와 실천 다짐을 적었다.직원들은 ‘세월호의 이름은 어른으로서 교육자로서 통감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훨훨 날아서 자유롭게... 잊지 않고 기억할게‘,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할게요‘, ’모두가 안전한 나라, 꼭 기억하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적으며, 희생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가슴에 새겼다. 이어 ▲비판적 사고를 통해 스스로 삶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아침 시간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아침틈틈짬짬운동’의 학교 참여를 확산하고자 틈새운동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아침틈틈짬짬운동’은 학생들이 등교 후 수업 전 아침 시간을 활용해 꾸준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주 1회 이상 운동 참여를 원칙으로 해 학생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도록 유도한다. 그 출발점으로, 지난해 학교체육진흥회에서 틈새운동 우수학교로 선정된 현대청운중학교가 16일 ‘너희들의 틈새운동을 보여줘’라는 주제로 틈새운동 홍보 촬영에 참여한다. 이번 촬영은 한국체육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14일 본관 5층 강당에서 졸업생을 초청해 진로 특강 ‘선배님 뭐 하세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영양학과 재학생뿐 아니라 보건계열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날 연사로는 식품영양학과 06학번 졸업생 윤이나 씨가 나섰다. 현재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국민건강영양조사분석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윤 씨는 자신의 진로 경험을 중심으로 식품영양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출 분야를 소개했다. 특히 본인이 소속된 국민영양조사분석팀의 주요 업무와 국가 건강 통계의 수집 및 분석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보건 분야에서의 실제 활동 사례를
안산대학교 동물매개케어학과는 지난 4일 교내 동물교감치유실에서 지역 내 하나더하기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동물교감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안산대에 새롭게 조성된 동물교감치유실에서 전문 도우미견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간식 주기, 산책 등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동물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교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을 운영한 동물매개케어학과는 장애인 대상 맞춤형 교감활동을 통해 동물매개치유의 실질적 효과를 지역사회에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이 지난 15일 서울대를 방문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과 접견을 갖고 양국 간 학문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미국 하원의원들이 한국을 비롯한 주요 동맹국과의 입법, 경제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공식 일정의 하나로, 방한 기간 동안 정부 관계자 및 학계, 언론, 경제계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양국 간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유 총장은 이날 접견 자리에서 “한미 동맹을 토대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도 양국 간의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하원의원단
조선대학교가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과 초고령화 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치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15일 오전 11시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치매 조기진단 및 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전제열 부총장과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장 이건호 교수,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이상관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매 관련 공동 연구와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조기 선별검사, 정밀검사 연계에 협력하고, 지역기반의 치매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 조기진단 및 예
호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진료를 받는 이주민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통역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온전히 받기 어려운 이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 활동에는 총 11명의 유학생들이 참여 중이다.이들은 베트남과 중국 국적의 유학생들로, 한국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투이씨를 포함해 국제교류처 소속 조교와 경영학과 석사과정생 보징이 유학생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며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료 현장에서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이들의 역할은 단순히 의사소통을 돕는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 중국과 베트남 출신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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