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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 36일간 95만명 …이상반응 의심 147건 늘어

입력 2021-04-03 10:02

지난 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분주(백신을 주사기에 나눠 옮김) 하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보건의료단체장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백신을 주사기에 분주(백신을 주사기에 나눠 옮김) 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신규 1차 접종자가 3만8058여명 늘어 접종 시작 36일 누적 95만명이 넘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 신고된 사례는 사망 2건 등 147건 추가됐다.

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8058명으로 총 95만355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2차 접종 완료자는 6177명 늘어 총 2만6380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사망 2건, 아나필락시스 의심 1건, 중증 의심사례 1건 등 147건이 추가돼 총 1만96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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