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후환경커뮤니케이션’ 전공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2025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에서 기존 기후환경, 환경경제 전공에 이어 새롭게 마련한 세부 전공이다.신설된 전공은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맥락과 경제적 배경을 융합해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후 이슈가 여론 형성과 정책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후환경 분야 보도에 관심
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연구원이 지난 15일,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과 부산의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배상훈 부경대 총장과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대학과 지역 정책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발전과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부경대는 이번 협약이 글로컬대학30 공모 대응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경대는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부산 전략산업을 이끌 고급인력 양성과 지역의 글로벌 첨단도시화를 주요 전략으로 제시하
‘2025 이코모스(ICOMOS)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가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2층 프라임홀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유산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이코모스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WHIPIC)가 공동 주관한다. 국가유산청과 외교부가 각각 이코모스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및 세계유산 해석 국제회의를 주최하며, 건국대학교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테레사 파트리시오 이코모스 본부 위원장과 수잔 맥킨타이어-탐호이 아태지역 부회장, 케리메 대니스 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교육감실에서 2024년 지역업체 우선구매 최우수기관과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최우수기관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지역업체 우선 구매율이 가장 높은 새서귀초등학교, 애월중학교, 삼성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지역업체 우선구매 우수기관 포상은 도내 교육기관의 지역업체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고 올해에는 최우수기관(초 1개교, 중 1개교, 고 1개교)과 우수기관(초 10개교, 중 2개교, 고 1개교, 직속기관 1곳)을 각각 선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공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4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2025학년도 숲속에서 하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후 위기 대응은 물론 학생들의 심신 치유와 생명 존중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숲 생태 탐방, 생물 다양성 관찰, 자연 소재 예술 활동, 생태 놀이와 명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적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전문 생태 강사와 특수교사의 협력으로 안전한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자연 속 생태체험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이 된다”며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부모의 공감적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적 소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유아의 그림과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더욱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되며, 그림으로 듣는 우리 아이 마음 이야기, 아이와 함께 즐기는 그림책 힐링 놀이 2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25회씩, 전체 50회에 걸쳐 진행된다.‘그림으로 듣는 우리 아이 마음 이야기’는 미술 심리 활동을 통해 유아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세종예술고등학교는 15일 대만 국립화롄여자고등학교(이하 대만화롄여고) 학생 26명과 교사 3명이 방문해, ‘2025학년도 대만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류 행사는 세종문화예술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세종예술고가 주최하여, 양교 간 문화 예술을 중심으로 한 국제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대만화롄여고 학생단은 환영식을 마친 뒤 세종예술고의 교내 시설을 견학하고, 국악·한국화·K-POP·K-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 및 예술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또한, 세종예술고 음악과와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의 환영 공연과 화롄여고 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서로의 예술적 기량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학생 생명지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천상신초, 한천초, 덕산중, 광혜원중, 진천상고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명존중 및 학생 생명지킴 인식개선 홍보, 고위험군 학생 조기 심리지원, Wee센터 학생 상담 홍보, 그리고'진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마음약국'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특히,'진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마음약국'은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을 스티커로 표현하고, 고민에 따른 처방전과 마음의 약을 제공받는 프로그램
전남미래교육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 24명과 함께 국내외 공공외교 활동 중심의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은 전남 학생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2기는 ▲ 국내외 기관 탐방 ▲ 공공외교 프로젝트 수행 ▲ 언어 및 의사소통 훈련 ▲ 지속가능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공공외교‧국제경제‧국제평화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객원교수진이 운영계획 수립 단계부터 함께하며,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의 교육과정과 활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15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초등학교 2030교실 네트워크(1차)’행사를 열고, 학교별 계획서 공유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30교실’의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2030수업교사와 컨설턴트 간 상호 소통을 통해 2030교실 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2030교실 관리자, 2030수업교사, 2030컨설턴트,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특색 있는 2030교실의 계획서를 공유하고, 권역별 컨설팅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전남 수업 대전환과 수업 혁신을 이끌고 있는 2030수업교사와 컨설턴트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별 계획
대전시교육청은 4월 16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아이 性, 내 아이의 성과 만나다』란 주제로 학부모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녀들의 신체 발달 및 심리적 변화에 따른 아동‧청소년 성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가 성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상황을 부모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가정에서부터 촘촘하게 성폭력 예방이 실현될 수 있는 탄탄한 안전조치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다움성교육상담센터 윤혜인 센터장이 성교육의 실제, 아동‧청소년 성문화 이해, 양육자의 역할 등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진정성이 담긴 조언과 함께 학부모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