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 한 폐분교에서 정수기 판매업체 관계자들이 비밀리에 합숙 훈련을 하다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폐분교 관련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16명 늘어 58명이 됐다.27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강화군 길상면의 한 선택분교에서 교육활동을 하던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관계자 65명 가운데 5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선택분교에서 집단생활을 하던 사람들을 추적하던 중 7명의 관계자를 추가로 확인했다.선택분교에서 교육활동을 하던 65명 중 58명이 양성판정을 받았고 6명은 음성, 1명은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지역별로는 서울 25명, 경기도 15명, 인천 15명, 광주 1명, 강원도 1명, 경상
28일 밤부터 중국·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한 주가 시작되는 29일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높겠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도 높을 전망이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8일 오후 7시 기준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15㎍/㎥ 이하) 또는 '보통'(16~35㎍/㎥) 수준을 보이고 있다.같은 시간 제주 지역의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36~75㎍/㎥) 단계인 39㎍/㎥다. 제주 지역에선 한때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인 88㎍/㎥를 기록했다.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비가 내리면서 대기 상태가 청정하지만, 제주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8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2명이다.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해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에도 평일 신규 확진자 수와 비슷한 400명 후반대의 확진자가 나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82명이 증가한 10만1757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15명→346명→428명→430명→494명→505명→482명 등 검사량이 감소한 주말 영향으로 줄어든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400대로 늘어났다. 지난 27일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36일 만에 500명을 넘어서면서 유행 확산 증
정부가 오는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인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는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것은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제 대상 확대와 부동산 매매 거래 자진 신고 방안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막판 조율을 거친 뒤 29일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6일 제1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방지대책을 다음 주 초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번에야말로 부동산 시장에서 전형적인 불법·편법·불공정 투기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는 각오로 근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정부의 발표가 임박해지
대전에서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266명으로 늘었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에 사는 20대인 1262번은 서울 강서구 1731번과 관련된 1251번(유성구 40대)의 직장동료로 n차감염이 일어났다. 서구 거주 20대인 1263번은 부산 3437번의 지인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서 확진됐다.1266번은 중구 거주 20대로 식당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지표환자인 1227번(서구 20대)와 관련된 1252번의 지인이다. 이에 따라 1227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이밖에 지난 14일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각각 입국한 동구 거주 40대(1264번)와 20대(1265번)는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외입국 확진자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새로 나왔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4명, 구미시에서 2명, 포항시에서 1명씩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지난 27일 확진된 '경산 987' 번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22일 확진된 '구미 40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확진된 '구미 405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9명, 하루평균 11.3명이 발생 현재 221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7→4→13→7→6→7→6→13→1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휴가를 부여하는 방안이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논의된다.젊은 층을 중심으로 접종 후 고열과 근육통을 호소하는 접종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주째 논의를 이어가는 백신 휴가제 도입 여부가 결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28일 코로나19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백신 휴가제를 논의한다. 중대본에는 방역당국과 중앙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다.백신 휴가제는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신고가 증가하면서 논의되기 시작했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지난 20일 기준 67만6900건의 예방접종 사례를 분석한 결과 1.4%인 9686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됐다. 임상증상별로는 발열 47.9%, 근
대구·경북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2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14도~21도의 분포로 평년(12~15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고령 20도, 구미 19도, 김천 18도, 의성 17도, 안동 16도, 문경 15도, 봉화 1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1~3.5m, 먼바다에 1.5~4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일요일인 28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바람은 4~9㎧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산지의 경우 최대순간풍속 14㎧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보은 9.4도, 청주 9.8도, 추풍령 10.8도, 제천 11.7도, 충주 11.9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전날(13.8~17.1도)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1km 미만인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8일 부산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3.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또 이 날부터 31일까지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특히 29일 아침까지 기상조(저기압이 통과할 때 해수면이 상승하는 현상)까지 더해져 바닷물의 높이가 더욱 높겠으니, 만조 시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및 갯바위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이날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28일 인천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20~60mm"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옹진군·중구 7도, 강화군·계양구·서구 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6도, 부평구 15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4도, 옹진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에 인접한 교량(영종대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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