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버크만 진단 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적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한 직무와 조직문화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활용되는 ‘버크만 진단’은 개인의 성격, 흥미, 동기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검사 도구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도 활용되고 있어 실효성이 검증된 진단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가브리엘관 510호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가톨릭관동대의 비교과 통합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학술회의 ‘RECOMB–Microbiome 2025’가 오는 4월 24일부터 이틀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백주년기념관과 백양누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 학술대회는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 연구를 특화해 구성된 글로벌 콘퍼런스로, Research in Computational Molecular Biology(RECOMB)의 주제별 회의 중 하나다.마이크로바이옴은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군집과 이들의 유전정보, 대사산물, 환경적 상호작용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에는 난치성 질환과 암 등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정용수·백주석)가 정책연구소 ‘삼쩜삼 리서치랩’을 설립하고, 초대 소장으로 채이배 전(前) 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쩜삼 리서치랩은 납세자들이 겪는 여러 세금 문제에 착안해 정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한다. 삼쩜삼과 사용자 경험이 맞닿는 조세 정책과 데이터 산업, 스타트업 생태계, 나아가서는 사회경제 전반을 연구한다. 초대 소장은 채이배 전(前) 국회의원이 맡는다. 공인회계사 출신인 채 소장은 제20대 국회 정무위원회와 법사위원회, 예결위원회 등에서 조세 정의와 공정경제, 이해충돌 방지와 같은 다수의 입법 활동을 펼쳤다. 타다금지법에
세종대학교 환경융합공학과 노준성 교수 연구팀이 탄소와 질소의 안정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남극 연안 생태계 먹이망이 기후 변화에 따라 장기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극지연구소의 ‘CHAMP 2050’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환경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Communications Earth and Environment에 최근 게재됐다. 논문은 노준성 세종대 교수와 김종성 서울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극지연구소 안인영 박사 연구팀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연구팀은 서남극 연안의 빙하 후퇴와 해빙 변동성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안정 동위원소 기법을 활용했다. 그 결과, 빙하 후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52개 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제1차 정기회 및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제1차 정기회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으며, 학생의장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입후보하여 7일간의 온라인 선거운동과 현장 연설을 통해 공약 및 학생의회 운영에 대한 의견을 펼쳤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의장단은 “학생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며 학생자치가 학교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학생의원들과 함께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학생의회 의장단은 각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관내 신규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원활한 업무수행을 돕고자 2025년 지방공무원 ‘함께 도움닫기 멘토-멘티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멘티 만남의 시간‘은 관내 21명의 신규 공무원과 6~7급 선배 공무원이 참여하여 자기소개와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대전평생학습관 소속 예절교육 및 이미지메이킹 전문강사인 한복진 주무관님을 초청하여‘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품격있는 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진행했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공직
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천일에너지와 폐목재 무상 처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안전하고 적법하게 처리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학교 현장의 폐기물 처리 부담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번 협약에 의하면, 파주교육지원청 산하 121개 공·사립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와 임목폐기물은 전량 무상으로 처리된다. 처리 범위에는 수거, 운반, 재활용 등이 포함되며, 주요 대상은 교내 폐목재, 공사로 인한 목재 폐기물, 수목 전정 작업 후 발생하는 임목 폐기물 등이다.㈜천일에너지는 폐기물 종합 재활용 업체로, 폐목재, 폐합성수지 등 다양한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재생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창원대암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및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창원대암고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2022~2024학년도)를 운영했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3년에는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완료했으며 학생 과목 선택의 다양성과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창원대암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선택과목 이해 제고 프로그램
교육부는 4월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기 사교육, 정말 필요한가?’를 주제로 직원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원교육은 최근 사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유아기 사교육의 필요성과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육아정책연구소에서 발표한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과 발달에 관한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김은영 선임연구위원이 강연을 맡았다. 해당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영유아 사교육의 시작 연령은 점차 낮아지고 비용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이 단기적으로 혹은 초등학교 1학년 시기의 전반적인 언어능력, 문제해결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지역학생자치회와 초,중,고 대표학생 81명이 4월 14일, 15일 이틀간‘2025 안산지역학생자치회 리더십 함양 캠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강화도에 있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1박 2일 동안 숙박형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나부터 우리까지’성장 리더십을 주제로 셀프 리더십(존중), 도전·예술·동행 리더십 (배려, 협력), 팀·동행 리더십(책임, 배려), 역사 리더십(협력)으로 구성됐다.초5부터 고3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은 같은 모둠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이끌어주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각각의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발표하며 주도적인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17일 인천의 교육 정책과 유치원 현장을 잇는 유아교육 연구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유아교육진흥원은 2011년 개원 이후 유아교육 연구, 프로그램 개발, 교재 개발, 교원 연수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2018년 현재 위치로 이전 후 유아 실내외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유아교육진흥원은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인천유아교육’ 비전 아래 유아교육 특색을 반영한 ‘읽걷쓰’ 및 생태전환 교육 연구 필요성과 현장 요구에 따라 연구회를 시작했다. 이를 위해 교수요원 양성 과정 이수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구회원을 모집하고 교원 위원을 선정하였으며, 17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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