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중학교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한다. 두드림학교는 해마다 3월 기초학력 진단검사, 진단활동, 교사 관찰 등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학습지도, 상담,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비는 총 1억 3,000여만 원으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수와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참여 학교는 담임교사와 교과교사의 추천,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 협의회 심의를 거쳐 두드림학교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협의회에는 교
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충청북도교육청, 진천군과‘옥동초 학교복합시설 설치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진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이번 실시협약은 학교복합시설의 소유권, 시행 및 사업비 부담 주체 등 건립에 관한 사항의 합의 내용을 명시함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옥동초 학교복합시설사업은 옥동초등학교 부지 내에 늘봄교실, 다목적실, 복합도서관 등을 포함한 거점형 늘봄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지역 내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개방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소통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80억원으로 진천교육지원청은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복합시설의 기획과 설계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본관 6층 중회의실에서 지역대학 6곳과 대전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시행되는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지역대학 및 공공기관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공모했다.공모 결과, 지역 대학 11곳과 공공기관 2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2024년에 협약을 체결한 7개 기관에 이어 국립공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배재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6개 대학과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모에 선정된 대학 및 공공기관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0일과 15일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과의 연계를 통해 매원초등학교와 율전초등학교에 아동도서 총 651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후원된 도서는 아동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그림책을 비롯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도서,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문학작품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현 수원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은 “책은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창입니다. 이번 도서 지원은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도 학급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2025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의 주요 변경 사항, 교육공무직원 경력 재산정월 변경에 따른 급여 산정 및 지급 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급여 관리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방안이 함께 다루어져,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신규 담당자들도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유치원 교원들의 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를 돕기 위한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자료를 개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교육부에서 지난 2023년 도입된 유아나이스 기반 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현장 안착과 유치원 교원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해 세부 추진계획 수립·운영, 자료 개발·보급, 연수 지원 등을 진행한다. 개발된 자료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활용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3월 전국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유치원 교원 8명과 검토·자문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개발 TF팀을 구성했다.이어 15일 충북 청주시 오송앤세종
조선대학교 AI·SW교육센터는 지난 10일 강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알잘딱깔센한 AI·SW 교육의 정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선대와 강진고가 2022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지역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조선대학교 조영주 담당 교수와 AI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전공 소속 학생 조교진이 강진고 AI 스마트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했다. 학생들은 ‘AI와 로봇코딩,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총동창회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4천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대는 지난 14일, 유홍림 총장과 김종섭 총동창회장이 함께 성금 145,356,6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서울대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금액에 총동창회가 추가 기금을 보태 마련됐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앞서 서울대 총학생회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약 68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교직원과 총동창회에 이어 학생들까지 자발적인 모금에 동참하면서, 서울대 구성원 모두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미래형 진로체험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15일(화)부터 1일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열음’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등 5·6학년과 중등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28기, 기수별 150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4천여 명의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사전 실시한 진로적성검사 결과와 체험별 요구 능력을 종합하여 21개 체험실에 배정되며, 오전·오후 각 1회씩, 총 2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경험한다. 김익중 진로교육원
광주시교육청은 15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올해 신규 임용된 초등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을 운영했다.‘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은 지난 3월 올해 임용된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업 성장을 위한 협의’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다.시교육청은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을 ‘신규 교사 수업 성장의 날’로 지정하고, 수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신규 교사들은 수업 성장을 위해 기초가 되는 ‘수업 철학을 세우기 위한 독서 토론’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3월에 전달 받은 도서를 미리 읽고, 학생들과의 신뢰관계 형성, 교육과정-수업-평가, 교실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운정신도시 개발에 따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집중적으로 개교하는 8개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를 위해 ‘신설학교 적기개교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신설학교 신축 공사의 전 과정에서 공정률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개교와 동시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현장 중심 행정 강화가 이번 TF 운영의 핵심이다. 전선아 교육장을 중심으로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월 1회 협의회를 개최해 공정률 점검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신속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번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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