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자연캠퍼스 벚꽃길 일대에서 ‘2025학년도 자연캠퍼스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최는 자연캠퍼스 제52대 총학생회, 지원은 자연캠퍼스 학생지원팀이 맡았다.이번 축제는 캠퍼스를 찾은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봄날의 정취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다.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축제 현장에서는 벚꽃 키링 제작과 타투 스티커 체험, 포토 부스, 야간 영화제, 동아리 공연과 버스킹이 이어졌으며, 단과대 학생회와 각 학과 홍보부스, 푸드트럭 10대도 운영됐다. 이와 함
인하대학교는 최근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와 인천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미래산업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 고등학교 동아리와 협력해 추진되는 진로탐색 중심의 교육활동이다.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과정은 항공우주,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인공지능, 해양환경, 디자인 테크놀로지 등 총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는 전공 연계 수업과 실습, 산업체 탐방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5학년도 유치원 교원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수·학습 관련 연구 활동에 뜻을 같이 하는 교원으로 구성되며, 직급별로 나뉘어 원장 1팀, 원감 1팀, 교사 4팀으로 운영된다. 팀별로 자율적인 주제와 운영 계획을 수립해 활동하게 되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공동체 운영에 필요한 교재, 연수비,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단순한 연구 활동을 넘어, 교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존중하며 협력적 배움의 과정을 만들어가는 장이 될 것이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사랑을 느끼며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위한 놀이·체험 중심의 주말가족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가족트리공방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둘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3~5세 유아 월 20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목공강사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을 진행하여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 및 정서적 안정감 증진을 도모한다. 보문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나들이 및 목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그린숲 행복마실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6월, 하반기 9월~11월 넷째 주 토요일에 대전시 거주 3~5세
경북교육청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유치원 놀이친화적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이고 비구조적인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20개 유치원을 선정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선정된 50개 원에 기관당 1,000만 원씩 총 5억 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유치원은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실내‧외 놀이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실외 환경은 황토 벽치기와 통나무 오르기 구조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해운대구·수영구희망교육지구 공모사업 신청 학교 중 해다정 꿈자람 학생 동아리 10팀, 지역이음학교 7교, 청소년 챔버 오케스트라 5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교사,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 주도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모집, 선정했다. 각 학교에서 계획서를 제출하고 학교의 특색과 공동체의 요구에 맞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꿈자람 학생 동아리는 학생들의 자기개발과 문화예술 학생동아리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화, 중창·합창단, 밴드, 오케스트라 등을 주제로 해운대구 관내 학교에서 9교 10팀 운영된다. 문화예술 학생 동아리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중심 의견수렴과 인사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15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30여 개교의 지방공무원 대상으로‘찾아가는 인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는 정기인사 전후 학교현장을 방문하여 상담과 인사제도 안내, 청렴 인사행정 홍보 등을 함으로써 인사 행정력을 강화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서부 도란도란 학습동아리'와 연계하여 신규공무원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는다. 개별면담을 통해 인사고충 상담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면담내용 비밀보장으로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재한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인사 컨설팅을 통해 공직생활 적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처리를 위해 성사안처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변호사와 노무사 등 성사안처리 전문위원 57명과 조사 및 상담을 위한 성인권 시민조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식관 함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지원단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 중 교직원이 연관된 성사안에 대한 조사 및 피해자 심리상담, 의료, 법률상담, 전문가 의견서 작성, 해당 학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성사안처리 지원단이 학교 내 공정한 성사안 처리와 신속한 피해자 지원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인천학생과학관은 올해 12월까지 주말 오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 ‘팡팡! 과학원리교실’을 운영한다.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과학관 4층 동아리활동실에서 진행된다.‘잔상 착시 회전 그림판 만들기’, ‘풍력 에너지 풍선 자동차 만들기'’등 과학관 전시물과 연계된 주제로 진행되며, 선착순 6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직접 완구를 제작하며 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체험 활동으로 생활 속 과학에 대한 관심을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4일부터 학생 맞춤형 외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슈필라움(Spielraum)’ AI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슈필라움’은 다독 기반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로그램과 영상 기반 영어 더빙 학습으로 구성됐다.관내 초·중·고 319개 신청 학교에 제공되며, 학교는 교육과정, 기초학력보장, 자기주도 학습, 방과후 활동 등과 연계하여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2년째 ‘슈필라움’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학생들이 수준에 맞춰 시간, 장소 제약 없이 학습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사교육비 경감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교육 없이 자기주도적으로 외국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4월 7일~4월 18일까지 파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 파주 온(溫)울림 생명존중·생명사랑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 활동은 생명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심리·정서적 고위기학생 조기발견과 학생 자살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학교자율에 의해 특색있는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특히,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유관기관인 파주시청, 파주경찰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산중학교(4월 15일), 동패고등학교(4월 17일)에서 학생, 학부모가 함께 등굣길 생명존중·생명사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등굣길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지산중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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