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1일에는 새벽께까지 비가 온 뒤 아침 기온이 쌀쌀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6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20일 기상청은 "내일(21일) 새벽 6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 전라동부, 제주도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이어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이 오늘(20일)보다 2~8도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다"고 설명했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 전라동부, 제주도에서 1mm 내외다.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
하루 1만5000명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접종받아 22일간 67만여명이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 신규 백신 접종자는 1만5132명이다.접종 당일 이후 등록된 3월3일, 6일, 8일, 10~12일, 15~18일 접종자 819명이 추가 등록돼 지난 2월26일 국내 예방접종 시작 이후 22일간 누적 접종자는 67만5426명이다. 이는 정부가 1분기 목표로 삼은 접종 인원 79만8564명 중 84.4% 수준이다.전 국민(5182만5932명·올해 1월 주민등록 인구)의 약 1.30%가 1차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현재 정부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시기인 11월까지 전 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
기획재정부는 오는 26일 총 6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해 발행할 계획이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국고채 발행 물량과 발행 금리를 사전에 공고한 뒤 발행, 배분하는 방식이다.기재부는 지난달부터 국고채를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방식을 통해 발행했다. 2월 총 1조3000억원으로 2년물·3년물·5년물로 나눠 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번에 발행물량은 총 6000억원으로 2년물 1000억원, 3년물 1000억원, 30년물 4000억원이다.국고채 전문딜러(PD)는 연물별로 수요물량을 응찰할 수 있으며, 낙찰물량은 사전에 공고된 발행물량 범위 내에서 국고채 PD별 응찰물량에 비례해 배문한다.PD는 지난달 의무이행 평가실적에
▲ 조기순 씨 별세, 백국환(사업) 씨 모친상, 이영만(전 경향신문 사장·전 헤럴드미디어 대표이사·현 마니아타임즈 대표)씨 장모상20일 오후 6시, 경기도 이천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진정세를 감안해 수도권 4개 도현에 내린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지만 신규환자가 나흘째 1000명 넘게 발병하고 도쿄도 6명, 지바현 4명 등 33명이 새로 목숨을 잃었다.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19일 들어 오후 10시15분까지 1464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걸렸다고 전했다.수도 도쿄도에서 303명, 가나가와현 111명, 지바현 129명, 오사카부 158명, 사이타마현 135명 등 감염자가 나와 누계 확진자는 45만5000명에 비짝 다가섰다.일일환자는 2월 1일 1791명, 2일 2323명, 3일 2629명, 4일 2575명, 5일 2372명, 6일 2278명, 7일 1630명, 8일 1217명, 9일 15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으로 나흘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40명이다.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최근 4일째 400명대 중반을 오르내리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2명이 증가한 9만8209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59명→382명→363명→469명→445명→463명→452명 등 주말 300명대, 평일 400명대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목요일·금요일인 18~19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
울산에서 20일 사우나발 연쇄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17명으로 늘었다.울산시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기준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 지역 번호 1111~1117번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이들 모두 '히어로 스파' 관련 연쇄 감염으로 분석됐다. 확진자들은 전원 북구에 거주하며 연령대는 20, 40, 50대가 각 1명, 60대가 4명이다. 1111번 환자(40대)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83번 환자의 가족으로 생활치료센터 아동 동반 입소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1112번 환자(60대)는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38번 환자의 접촉자로 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1113번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접종 대상자들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한다.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3주 후에 두 번째 접종을 해야 한다. 지난달 27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한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는 접종한 지 3주가 지난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받게 된다.이날 국내에서 처음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는 대상자는 지난달 27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국립중앙의료원 종사자 199명과 수도권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01명 등 300명일 것으로 예상된다.첫 2차 접종 대상자는 이날 오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받는다.이후 중앙예방접종센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했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에서 5명, 포항시에서 3명, 구미시, 칠곡군, 울진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지난 18일 확진된 '경산 938번' 환자의 접촉자 2명,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19일 확진된 '경산 94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포항 494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지난 18일 확진된 수원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칠곡군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칠곡 93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
충북 음성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접촉한 내국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20일 음성군에 따르면 70대 주민 A씨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18일 확진된 60대 외국인 근로자 B씨와 접촉했다. 발열·근육통·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다.B씨는 경기 안성 육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음성군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324명, 사망자는 5명이다.
20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6시까지)은 10~30㎜이다.또 21일 새벽(0~6시)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더불에 이날 오전까지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비로 인해 안개가 짙게 끼는 해역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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