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시화되면서 이상반응에 대비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전문가들은 면역이 떨어지는 접종자에 대해선 예진 외 사전 검사를 강화하고 고령층 등에 대해 접종 후 관찰 체계도 세분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달부터 5월까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10만회분(2회 접종, 105만명분), 6월까지 화이자 백신 700만회분(2회 접종, 350만명분)이 차례로 도입될 예정이다.국내에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추가 공급되면서 그간 당국이 유보했던 만 65세 이상 고령자 접종 가능성이 점쳐진다.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5일 화이자-바
6일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으며,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이슬비 형태의 약한 비가 가금 내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5~16도 등으로 예상된다.이날 오후 6시부터 바람이 초속 6~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는 동풍류 바람이 초속 10~16m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제주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
6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낮 동안 부산은 동풍에 의한 지형적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9.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됐다.특히 이날 오전 부산에는 강풍특보가, 부산 앞바다와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또 이날 낮부터 7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주말인 6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비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남부(정읍, 순창)지역을 중심으로 5㎜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수증기가 응결해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전주, 정읍, 익산 등)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오전 5시 현재 가시거리는 군산 140m, 전주 150m, 익산 180m, 정읍 220m, 김제 310m, 줄포(부안) 530m, 완주 570m 등이다.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2도, 완주·임실·순창 3도, 전주·남원·익산·정읍·김제·고창 4도, 군산·부안 5도로 어제(영하 0.2~영상 4.0도)보다 높다.낮
토요일인 6일 전국 대부분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등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백두대간 서쪽 지역에서는 10~15도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며 "그러나 동쪽 지역은 차가운 동풍의 영향으로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이어 "특히 강원산지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니 농작물 냉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경남권동해
경기 고양시는 주민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주민 A씨 등 9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지인,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4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2143명(국내감염 2072명, 해외감염 71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간소화해 정부의 방역수칙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강도태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 겸 보건복지부 2차관은 5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에서 "거리두기 단계를 간소화 해 알기 쉽게 하고, 대국민 행동 메시지를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강 부본부장은 "3차 유행의 경험과 평가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갖추고자 한다"며 "개인 활동 관리와 위험도가 높은 행동 관리를 강화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국민과 함께 나눠갖고자 한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연말연시 특별방역조치로 시행한 사적모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하면 현재 국내 유행 상황은 '2단계'에 해당돼 9인 이상 모임이 금지된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오후 사회적 거리두기 공청회를 통해 개편안 초안을 공개했다.개편안에는 현행 5단계인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재분류했다.신규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하면 1단계는 인구 10만명당 0.7명 미만, 2단계는 인구 10만명당 0.7명 이상, 3단계는 인구 10만명당 1.5명, 4단계는 인구 10만명당 3명 이상일때 적용된다.중수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9.3명이며 이를 인구 10만명 당 발생률로 계산하면 0.75명이다.새 개편안에 제시된 4개의 거리두기 단계 중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토대가 된 에너지전환 계획 수립 과정에 절차적 위법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감사원은 5일 감사보고서를 내고 "에너지 관련 각종 계획 수립의 절차와 방법의 적정성에 중점을 두고 '에너지전환 로드맵' 등 3개 분야 6개 사항을 법률적으로 검토했으나 위법하거나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정갑윤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 등이 2019년 6월 "탈원전 정책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으로 추진돼 왔다"며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2014년 수립된 2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은 2035년까지 원전 설비 비중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8명으로 집계돼 사흘만에 400명 아래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1명이다.여전히 400명에 육박한 신규 확진자 수가 유지되는 가운데 충북 음성에서는 유리 제조업체에서 외국인 등 근로자 15명이 확진되는 등 새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98명이 증가한 9만1638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15명 발생 이후 355명→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 등 300~400명대를 오가고 있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
경북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환자들이 잇따라 쓰러지는 일이 나와 방역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북도에 따르면 5일 새벽 김천의 한 정신병원 화장실에서 이 병원에 입원한 50대 환자 A(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다른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A씨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 입원해 있던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았다.경북도는 백신접종과의 상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나 판단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3일에는 청도의 한 요양병원 환자인 50대 여성이 AZ 백신을 맞은 아나 아나필락시스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으나 치료 후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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