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울산남부도서관은 지난 12일 유아,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공연‘왁자지껄 모래 미술(샌드 아트) 마술공연’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주말에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소품을 활용한 마술과 공중 부양 쇼 등 다양한 마술공연이 이어지다 모래 작품이 펼쳐지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 후에는 마술사 되어보기, 마술사와 사진 촬영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남부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공연으로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
경북교육청은 14일,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영양군 석보면 답곡리 일원에서 칠곡 · 봉화 · 영양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 피해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영농 재개가 시급한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교육청과 3개 시 · 군 교육지원청은 총 40명으로 구성된 합동 대민봉사단을 꾸려, 산불로 모두 타버린 오미자밭의 넝쿨을 제거하고 폐구조물 철거 작업 등을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산불 복구를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 간 자매결연 체계를 구축해 교육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영양교육지원청은 칠
전남교육청 심치숙 교육자치과장과 직원들이 14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이다. 전남교육청 교육자치과에서는 ▲ 전남형 작은학교 특성화 사업 ▲ 전국 최초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 전남농산어촌유학 ▲ 인구교육 연구학교 운영 등 학령인구 감소 및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치숙 교육자치과장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학령인구의 감소는 학교 소멸만이 아니라,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중구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초중학교 학부모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는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추첨으로 선정됐으며,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운영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매체 예술(미디어아트)’ 전시전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기획했다. 본 관람에 앞서 참가자들은 3층 교육장에서 전시물 해설사의 작품 해설을 듣고, 전시에 대한 사전 이해를 높였다. 이번 체험 교육은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4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842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방과후 온라인 외국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step ABCD 프로그램, ▲글로벌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제2외국어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으로 8개 과정이 진행된다. 먼저, 3-step ABCD 프로그램은 ▲Animation, ▲Board game, ▲Comics, ▲Digital writing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탐구-수업-성찰’의 3단계 학습 활동을 통해 수업이 진행된다. 글로벌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은 학습자 주도의 개별화된 영어 도서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전주대 스타센터 107호에서 진행됐으며, 재학생 및 졸업생 6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내 5개 공공기관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의 실무자는 채용 절차와 직무 내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별 채용 방식의 차이와 준비 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회계세무학과 4학년 이모 학생은 “막연했던 목표가 구체화되면서 취업
상지대학교 소프트볼부가 ‘2025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에서 전 경기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2017년부터 매년 횡성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소프트볼 시즌의 첫 공식 대회로 진행됐다. 총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5세 이하부 3팀, 18세 이하부 5팀, 대학부 4팀, 일반부 3팀 등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상지대학교는 대학부 리그에서 전 경기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하며 4전 전승을 기록,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단국대학교를 상대로 5회 콜드게임(8: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번 대회에서 상지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경기도교육청이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며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주요 사이버대학 5개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는 장지호 총장과 이종봉 입학처장, 영어학부 홍지예 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미래 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직무 능력 향상과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시공간 제약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교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에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소
전북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1일 제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 환경보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민의 환경보건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활동을 수행할 목적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역할과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경보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방안이 논의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비롯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환경보건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교두보 역할
건국대학교와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지난 11일 건국대학교 행정관 3층 접견실에서 과학기술 연구 성과 확산과 과학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대학 중 처음으로 건국대와 이루어진 협력으로,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많이 도출하고 있는 건국대와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과학기자협회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양 기관은 향후 △과학 언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저술 지원 및 취재상 프로그램 추진 △언론계와 대학 연구자 간 상호 교류 및 소통 활성화 △과학 저널리즘의 기반 확대를 위한 이슈 발굴 및 전문가 추천 △대학 연구 성과의 대국민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인 금원기업이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 5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금원기업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원의 일환으로, 누적 기탁 금액은 3억 9천여만 원에 달하며, 지금까지 총 37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이 지원은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이루어져,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법조인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진홍 대표가 직접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 6명과 국내 학생 3명 등 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동대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국경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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