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사와 영유아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 행복’ 연수를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의 영유아에 대한 정서․심리 지원의 전문성을 높여 영유아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교사들의 마음을 치유하여 행복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기수별 경북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45명씩 총 90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성장을 돕기 위한 ‘영유아 정서발달 지원을 위한 감정코칭’ 강연과 교사의 마음 건강을 위한 산림 치유프로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로 총 239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지난 2015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운영해 온 교사 전문성 인증 제도이다. 수업연구교사와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3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후 4월부터 의무적인 과제들을 수행한다.수업전문가는 연중 실제 수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구수업 공개 △수업 컨설팅 △60시간 이상 수업 관련 연수 참여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이 있으며, 이론이 아닌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심사는 도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깊이 있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우리 반 온 책 읽기’ 사업을 대전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우리 반 온 책 읽기’는 학급 전체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교실을 책 중심의 배움터로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학급에서 도서를 자율 선정하고, 교사와 학생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함께 펼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력과 표현력을 키운다.‘우리 반 온 책 읽기’가 학교 현장에서 호응을 받음에 따라 올해 참여 학급이 더욱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51교의 2~6학년 모든 희망 학급을 지원하며
한밭교육박물관은 5월 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놀자! 교실 속 타임머신’은 한밭교육박물관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각급학교의 문화·예술 및 놀이통합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배운 내용을 친구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또래 공감 놀이 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음악에 맞춰 기본동작과 부채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무용’을 주제로 5월 중 총 4회 운영한다.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6개교로 학급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4월 14일부터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
경희대학교는 지난 9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차후영 동문(성진엑심 대표이사, 정치외교학과 67학번)의 기부 약정식 및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 차후영 동문은 이날 경희대에 10억 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30억 원 등 총 4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과 김종복 대외부총장, 임동순 약학대학장,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경희대학교병원 오주형 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김진상 총장은 교육과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과 연구는 결국 인류의 삶을 위한 일"이라며 차후영 동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차후영 동문과 '좀 더 의미 있는 일이 무엇일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단이 지난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5 미국 정보통신과 교사교육학회(SITE, Society for Information Technology and Teacher Education)」에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aper Award 2025)’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의 주인공은 교육학과 석사과정 강희령, 이선율, 최승호 학생과 학석사 연계과정 최도은 학생으로, 이들은 공동 연구를 통해 제출한 포스터가 약 900편에 달하는 발표작 가운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의 제목은 “Designing XR-Based Training for Construction Safety Using Embodied Learning”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 교육을 위해 체화 학습(embodied l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2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통합 3학급, 중등융합 2학급의 영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심화 교육, 리더십 교육, 창의 역량 강화 탐구 프로젝트, 코딩-Day 등 연간 81시간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수업 공개에서는 초6통합반이 ‘수학으로 만든 암호의 세상으로’, ‘엔트리 기반 공공 데이터 분석과 활용하기’, ‘오래 나는 비행기’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으며 중3융합반은 ‘초콜릿을 이용한 빛의 속도 측정’, ‘마그누스-종이컵 비행기’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을 선보였다.특히, 인공지능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을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에서 꿈키움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에서 실시하는 꿈키움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지정 장인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체험형 강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제과제빵 ▲ 전통디자인 ▲ 닥종이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각 분야의 장인이 학년별 수준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 꿈키움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30학급, 637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장인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 문화를 경험하고 완성도 높은 진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초등 관리자 303명, 중등 관리자 33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의식을 확립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처벌보다 피·가해 학생 간의 교육적 관계 회복·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사전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하다.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피·가해 학생 간의 회복과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학교장이 꼭 알아야 할 법적 핵심과 회복적 관점에 대해서도 함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지난 11일, 본청 접견실에서 경교회와 (사)대한영양사협회 영양교사회와 함께 산불 피해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지난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교육대학교 출신 교육전문직 모임인 ‘경교회’에서 300만 원을, (사)대한영양사협회 영양교사회에서 479만 원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전달했다.기탁자들은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경북교육청은 직무와 인간관계 등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만족도 높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치료) 지원 제도와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전문심리상담(치료) 지원 제도는 권역별 전문 의료기관 또는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교육활동 및 업무수행 중에 발생하는 인권침해 등이며, 상담 관련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된다.경북교육청은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 ‘1인당 연 4회, 40만 원 이내’에서 ‘1인당 연 100만 원(1회당 최대 10만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