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에서 도내 학교 운동부 지도자 27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청렴 교육을 열었다. 매년 개최하는 이 교육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역량 강화, 청렴도․인권 감수성 향상, (성)폭력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것으로 해마다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도자로서 가져야 할 투명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배우고 폭력 예방 교육, 인권 교육, 성인지 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의 인권 친화적인 학교 스포츠 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도핑 방지 교육 △운동부 지도자 관리 지침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성실한 복무 자세 △미래 지향적인 지도 방법 등을 배우며 지속적인 성장의 기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 약 53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학점제형 교육과정 설계 운영 연수’를 11일, 15일, 16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1학년에게 전면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일(중부권)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첫 연수를 시작해 15일(서부권) 경남과학교육원, 16일(동부권) 경남진로교육원에서 열린다. 도내 전 고등학교 교감과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교사 약 530명이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사항 안내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 ▲
대구대학교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둔 지난 10일, 경산캠퍼스 빛광장과 성산홀 17층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다름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길’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꾸며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바자회, 발달장애 연주단 공연, 초청 특강, 기념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장애 학생 동아리인 ‘손누리’와 ‘푸른샘’을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특수교육 관련 3개 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퀴즈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점자 명함 및 스티커 만들기, 수어
청주대학교는 11일 교내 종합운동장에서 군사학과 신입 후보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고 진급자를 격려하는 '제15회 군사학과 입과식 및 승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김윤배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 신입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입과식은 군사 전문 교육을 통해 국가 안보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후보생들은 창의적 사고와 덕성, 인격을 겸비한 군사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김윤배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적 군사 강국들 사이에서 위상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문무를 겸비한 인재가 더욱 중요하다”며, “군사학과 학생들이 장차 국방과 안보 분야에서 책임 있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홍보대사단이 학사장교 제도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맡게 됐다. 육군모집홍보 강원동부팀이 대학생을 SNS 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군 전반에서도 전례 없는 시도다. 학생홍보대사단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타와 인스타그램 등 대학생이 자주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며, 숏폼 영상 콘텐츠도 직접 제작할 계획이다.4월 11일에는 육군 인사사령관 명의의 온라인 홍보대사 임명장이 가톨릭관동대 학생 이예진, 전효성 씨에게 전달됐다. 이들은 장성급 임명장을 받은 공식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교내 재학생에게 학사장교 모집 정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연말에는 활동 성과에 따라 우수 홍보
동국대학교가 ‘4·19혁명 제65주년’을 기념해 제53회 동국인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1일 북한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약 2천 명이 참여했다.이번 등산대회는 1960년 4·19혁명 당시 독재정권에 항거했던 동국대 학생들의 민주화 정신을 기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1970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열려 올해로 53회를 맞았다.이날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4·19민주묘지 내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국대 재학 중 4·19혁명으로 희생된 31명의 넋을 기리며 헌화가 진행됐다.윤재웅 총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동국인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동국 구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지난 8일 공군교육사령부 산하 항공우주통제학교와 우주 분야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진주시 가좌캠퍼스 내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허기봉 우주항공대학장을 비롯해 김형호 교학부학장, 도재혁 연구부학장 등이 참석했고, 공군 측에서는 황영민 항공우주통제학교장, 정현숙 항공통제교육대장, 이선호 우주작전교육실장 등 14명이 함께했다. 진행은 김해동 교수의 사회로 이뤄졌으며, 환영사와 각 기관 현황 소개에 이어 협약 체결과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양측은 협약을 통해 우주 분야 교육협력 인력 및 정보 교류
청운대학교는 지난 10일 인천캠퍼스에서 인천시 강화군과 옹진군, 가천대학교와 함께 ‘인천시 RISE사업 조성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협약식에는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을 비롯해 강화군 박용철 군수, 옹진군 문경복 군수, 가천대 김충식 특임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섬 자원을 활용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섬 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비
광주대학교 한국어교육과는 지난 9일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광주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사제동행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가정신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출신의 유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곡 고려인 문화관 ‘결’ 외부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고려인의 정착 과정과 중앙아시아에서의 삶을 살펴봤다. 특히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고려인 사회의 변화와 정체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 사회와의 연결성에 대한 인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0일 대구사이버대 캠퍼스에서 대구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과 교직원, 장애학생과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대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구대 빛광장과 성산홀 라운지 등으로 장소를 옮겨 보조공학기기 전시 및 시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수어 노래 및 플래시몹 참관, 특강과 공연회까지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가 지난달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26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대회 기간 중 4월 8일부터 9일까지 예천군에 있는 예천스타디움에서는 최대 규모의 참가 인원이 출전한 육상경기가 개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육상경기는 오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북 대표 선수 선발전으로, 도내 21개 시군에서 12세 이하부 130명과 15세 이하부 205명 등 총 335명의 학생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여러 종목에서 유망 선수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며 전국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남자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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