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금오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9개 경기장에서 ‘2025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기술 수준 향상과 우수 숙련 기술인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302명이 38개 직종에 출전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입상한 학생에게는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도 함께 주어진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 부문에서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대통령 표창과
고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0일, ‘2025 교육발전특구 디지털영상캠퍼스 교육연구회’ 발대식을 경기영상과학고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4학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후속 운영으로, 직업계고 교육과정의 질적 도약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연구 활동을 더욱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2024학년도 교육연구회는 직업계고 교사 중심의 자율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연계 모델을 제시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은 해당 연구회를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새롭게 개편된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간다.2025년 연구회는 고양시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일반고 재학생 1~2학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과학체험관에서 고등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의 과학 소양을 함양하고 진로·진학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과학시연’과 ‘전시물 해설’로 구성했다. 과학시연은 학생들이 주말과 여름방학을 활용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주제와 콘텐츠를 구상해 체험수업을 진행한다. ‘전시물 해설’은 과학체험관의 주요 인기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고 체험을 돕는다. 학생들은 사전 교육, 프로그램 구상, 시나리오 작성 및 검토, 리허설 등의 철저한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공ㆍ사립유치원 237개원(공립 102개원, 사립 135개원) 17,866명에 2025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4억 1천 9백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을 포함하여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기존에 5세 유아에게만 추가 지원되던 월 5만원의 유아학비를 2025학년에는 4, 5세 유아 모두에게 확대 지원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제9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행사 장소는 원래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시설 개선 공사 일정에 따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 및 야외 공간으로 변경됐다.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2016년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장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오고 있다.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체험과 실기 중심으로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예술 체험 활동과 창의적 표현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가정, 지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오는 4월 11일에 학교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세종시 내 모든 학교의 행정실장과 시설 업무 담당자 등 130 여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학교 시설물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방안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는 학교 시설물(소방·전기·기계 및 승강기) 유지관리의 관계 법령(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준비해 연수를 진행했다. 또한 관계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모셔 경험과 비법을 전해 듣는 시간을 갖는 등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내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환경·해양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시교육청, 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청이 협약을 맺고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한다. 교실에서 이론 학습 후 해운대수목원·장산대천공원 등으로 나가 실제 생태를 관찰한다. 학생들은 확대경을 활용해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태체험을 통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운다. 초등 20학급, 386명이 참여한다. 해양생태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학교를 연계하는 학교 대상 공모사업 및 다양한 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우선 학교 대상 공모사업은‘지역이음학교’외 총 4가지 사업으로 ‘학습공동체(학생·교사·학부모) 지원’,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학교협동조합 운영 지원’이 이에 해당한다. 공모사업은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및 지역을 동반한 학습자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학교와 마을의 지역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이음학교 및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 대상 학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출발한다.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프로그램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제고 및 인문학적 상상력 증진을 위해 도서관 내 자율 창작공간을 활용한 초등학교 연계 학생 주도형 창작 프로그램 '산성누리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자율 창작공간은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그리기·글쓰기 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책을 읽고 상상한 것을 50여 종의 재료와 도안을 사용하여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상시 자율 체험 및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산성누리 탐험대'는 도서관 소개 및 관내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월별 주제도서를 기반으로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지구 SOS ! 책 속에서 찾은 구출 작전”과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14일 오후 6시, 교육지원청 1층 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교육과정 및 미래교육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중학교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래사회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자녀의 진로탐색 및 공부 역량 신장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혜진 수석교사(일광중)가 ‘중학교 자유학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 속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강의한다. 2부에서는 ‘진화하는 ChatGPT와 학습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홍영일 교수(서울대 교육연구소, 한양대 교육학과)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부터 6일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에 관내 11개 초·중학교 93명의 학생 선수가 6개 종목에 참가해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은 ▲태권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육상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씨름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수영 금메달 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 ▲유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검도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의 성과를 거뒀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며, “경험을 통해서 다음 대회에서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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