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리겠다.전주기상지청은 이번 눈은 늦은 오후까지 강하게 내리다가 밤부터는 차차 약화되면서 내일(18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예상 적설은 5~15㎝로, 눈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설경보(순창)와 대설주의보(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임실, 남원, 전주, 익산)가 발효 중이다.강추위도 예상돼 든든한 옷차림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4개 군(무주, 진안, 장수, 임실)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
수요일인 17일 전라서해안에서 시작된 눈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전라권내륙 등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3~5도 더 내려가면서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전날 밤 전라서해안에서 시작된 눈은 17일 새벽 충남서해안과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로 확대되겠다"며 "충남서해안, 전라동부, 경남서부내륙은 이날 오후 6시께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18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이어 "이날 새벽 3시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내륙에도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경북서부내륙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며 "특히 전북,
정부 임대차3법의 '전월세 신고제'(임대차 신고제)가 오는 6월1일 본격 시행에 2개월 앞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가 16일 대통령에게 보고한 '2021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4월부터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임대차 신고 시스템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임대차 신고제는 전월세 거래도 매매 거래와 마찬가지로 신고 의무를 부여한 것으로,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신고 내역은 계약 당사자, 보증금·임대료 등과 계약금·중도금·잔금, 소재지와 임대기간 등 계약사항이다. 신고 의무를 공인중개사가 아니라 거래 당사자에게 부여한 것이 특징이다. 계
국내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슬람 성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으로 경기 안산 이슬람성원 관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은 총 19명으로 집계됐다.방영당국은 안산 이슬람성원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방역책임자 미지정, 출입명부 관리 미흡과 같은 기본 방역 수칙을 이행하지 않은 점을 들고 있다.예배당·사무실·숙박시설 등에서 실내 시설의 환기가 충분하지 않았고, 교인 간 소모임, 숙소 공동 사용도 집단 감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당국은 분석했다. 특히 한 방에 15명이 거주하는 숙소
충남 아산의 보일러 공장과 관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기존 집단감염군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속출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과 관련해 지난 13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53명이 추가 확진됐다.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54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44명, 가족 10명이다.인천 서구 직장과 전북 전주시 음악학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1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6명이다.직장
부산에서 설 연휴 모임을 통해 연쇄감염이 발생한 일가족에서 보험회사로 감염이 이어지는 등 하루새 17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전날 총 140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결과, 신규 확진자 17명(15일 오후 0명, 16일 오전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3065명(누계)으로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추가된 확진자는 부산 3049~3065번 환자이다.먼저 전날 확진된 부산 3036번과 3038번 환자는 같은 보험회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해당 사무실에 대한 접촉자 조사를 통해 이날 6명(3049~3054번 환자)이 추가로 확진됐다. 부산시는 보험회사 사무실에서 추가 확
16일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1명 발생했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1명이 증가해 2만6484명으로 집계됐다.서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8일 90명을 기록한 후 7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11~14일) 동안 일일 확진자는 158명→136명→152명→150명을 나타냈다.감염 경로별로는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에서 27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08명이 확진됐다. 구로구 소재 헬스클럽에서는 7명이 늘어 총 39명이 감염됐다.또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4명 증가(누적 66명)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4명 증가(누
경기 고양시는 지난 15일 오후 킨텍스에서 이재준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준호·홍정민·이용우 국회의원이 당정협의회를 열고 고양지역의 중장기 교통체계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당정협의회는 국가철도망 및 도로망 계획과 연계되는 중장기적이고 선제적인 교통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에 대한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고양시는 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대곡~소사선 연장, 지하철3호선 연장(가좌, 덕이 포함), 경의선 증량증편 등 광역교통망 확대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고양 창릉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고양선 신설과 식사·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968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역 964~968번 환자로 분류됐다.964번(40대·여)과 965번(10대·남), 966번(10세 미만·여)은 전날 확진된 962번의 가족이다.967번(30대·여)은 964번의 여동생으로,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1일 접촉했다.968번(60대·남)은 전날 확진된 963번의 배우자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동선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설 연휴 이후 첫 평일이던 지난 15일 양성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7명으로 집계돼 나흘만에 400명대로 증가했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100여명 증가한 429명이다.수도권의 경우 병원, 종교시설은 물론 헬스클럽과 같은 일상 주변에서 감염이 잇따르고 있고, 충남에서는 한 공장 내 집단감염으로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설 연휴 가족 간 모임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도 확인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7명이 증가한 8만4325명이다.3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되고 주말 검사량이 줄어
최근 중국의 역사 및 문화 왜곡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중국 바이두측에 독립운동가들의 국적 및 민족 표기를 올바르게 수정하라는 항의 메일을 16일 보냈다. 지난해 12월 30일 시인 윤동주의 탄생일에 맞춰 항의를 시작한 후, 2월 16일 순국일까지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 재차 시정요구를 하게 된 것이다. 현재까지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 시인 윤동주의 국적을 '중국(中国)'으로, 민족을 '조선족(朝鮮族)'으로 표기하고 있다.특히 서 교수팀은 윤동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함께 조사해 봤고 이봉창, 윤봉길 등은 국적을 '조선(朝鮮)',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소개하고 있었다.또한 유관순,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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