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청렴정책 실현을 위해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하는‘청렴 주니어보드’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렴 주니어보드가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근무경력 7년 이하의 20~30대 직원들 가운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조직 내 청렴 가치 확산과 실천 가능한 정책 제안, 청렴 캠페인 기획 및 실행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임정모 교육장과의 청렴 정책 실현을 위한 토의도 함께 진행됐다. 위원들은 특히 갑질 예방을 주제로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활동 방안을 함께 모
미-중 관세전쟁이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유학중인 중국 학생들의 비자 취소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미-중 간 갈등이 장기화 할 것으로 우려해 자국 학생들에게 본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촉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은 9일(현지시간) 이번 주에 중국 유학생 4명 중 한 명 꼴로 비자가 취소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7일 미국인권자유노조는 뉴햄프셔주 다트머스대에 다니는 중국 유학생이 자신의 비자가 아무런 이유없이 취소되자 미국이민세관단속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이에 따라 중국 교육부는 자국 학생들에게 미국에서의 유학을 재고할 것을
경희대학교와 미국 유타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췌장관선암에서 발견되는 피브린(fibrin) 성분이 면역세포의 작용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피브린-종양 기질(FibTS)이 면역세포의 침투를 막아 췌장암의 면역 회피를 돕는다는 점을 밝혔으며, 이 기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할 경우 종양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경희대 융합생명의약학과 최정욱 교수와 유타대 약학대학 타슬림 알힐랄 교수 공동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의공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Stromal fibrin shapes immune infiltration landscape of 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됐다.췌장관선암은 암세포 주변에
한국항공대학교는 지난 9일 교내 비전홀에서 이승세 인도네시아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회장은 한국항공대 개교 이래 처음으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동문으로 기록됐다.한국항공대 80학번 출신인 이 회장은 1988년 대학 졸업 직후, 연고가 없는 인도네시아에 단독으로 진출해 자수성가한 기업가로 성장했다. 초기에는 산업기계부품 판매로 시작해 LPG용기 생산, 발전사업 등으로 점차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청에 전력을 공급하는 독립발전사업자이자 발전소 건축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며, 스페이스 테크놀로지를 비롯한 자회사 MDT, MSR 등을 운영하는 기업 경영인으로 자리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 지난 2023년 하계에 파견한 요르단 SNU공헌단 ‘나르샤’ 단원들이 활동 이후 다양한 학술 및 실천적 성과를 도출했다. 이들은 요르단 북부 이르비드 지역에서 시리아 난민 및 보육원 아동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 문화 교류, 난민 가정 방문 등을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파견 당시 자문단원으로 참여했던 김예원 대학원생은 현지에서 경험한 물 부족 문제에 주목해 석사 논문을 완성했다. 그는 ‘도시정치생태학 관점에서 본 물 부족, 권력 그리고 가정공간: 요르단 암만 사례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를 통해, 수도 암만의 불안정한 물 공급이 가정 내 권력 관계와 공간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
삶든, 후라이든 요리를 할 때 달걀 유심히 본 적 있으세요? 껍데기에 10자리 숫자가 쓰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난각번호’라고 하는데 달걀이 나온 날짜와 장소, 환경 등을 나타냅니다. 맨 왼쪽 네 자리는 산란일, 다섯 번째부터 아홉 번째 자리는 생산농장의 고유번호 그리고 맨 뒷자리는 닭이 알을 낳은 환경을 나타냅니다. 난각번호 끝자리 수인 사육환경 번호는 1~4번이 있습니다. 1번은 마리당 면적이 1.1㎡이상으로 닭이 사육장 안팎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방사사육 환경입니다. 2번은 마리당 면적이 0.1㎡로 닭이 날개를 퍼덕이거나 돌아다닐 수 있는 평사사육 환경입니다. 3번은 마리당 면적이 0.075㎡로 개선된 케이지 그리고 면
인천공항에 찬란한 빛의 예술 미디어 아트 방이 있는지 얼마나 알까? 늙어서 한가해 멈춰서 보니 이런 방이 5군데, 세계로 뻗어 가는 k컬처 뮤지엄 기술? 찬란한 색이 번쩍이다 끝나면 空, 여기서 또 번쩍이면 찬란한 色, 그야말로 色卽是空 空卽是色? 아둥바둥 삶의 세계도 이런 허상? 이렇게 늙어간다는 건 익어가는 것!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지난 8일 도서관 2층 로비에서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구독 중인 전자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 등 구성원들의 이용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정보원이 매년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전자책과 국내외 전자저널, 국가기술자격증 학습자료, 외국어 강좌, 컴퓨터 관련 자료 등 다양한 전자정보 자원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이 직접 이용 방법을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행사에는 교보문고, 엘스비어코리아, 엡스코코리아, 한국학술정보, 누리미디어, 학술교육원, 범문에듀케이션, 교보스콜라, 북큐브, 코리아스칼라, 다락원, 콘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8일 시흥 지역의 장애인 시설 이용자들을 캠퍼스로 초청하는 ‘Open Campus Day’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하나더하기 주간보호센터, 어우리 터, 늘푸름 주간보호시설 등 지역 내 발달장애인 지원 기관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경기과기대 사회복지학과가 행사를 주관했으며, 재학생 8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함께했다.학생 두 명과 장애인 한 명이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운영된 이날 행사는 자유로운 대화와 다과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키링 만들기, 그립톡 꾸미기,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한국어 배움 교재를 발간해 경기도 전역과 해외에 보급한다.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경기도교육청은 이들의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재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다문화 학생의 효과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제작했다.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교육청이 도입한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집중교육 기관이다. 현재 도내 31개 시군 46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발간한 교재는 ▲표준한국어 의사소통 1~4단계 지도 ▲한국어 기반 교과별 지도 ▲창의적체험활동 운영지도 내용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를 지난해 250교에서 527개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자율배식, 학교별 여건에 맞춰 주 2~3회 선택식단 제공, 채소 섭취 증가를 위한 쌈채소(샐러드바) 운영 등 새로운 학교 급식 형태다. 도교육청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10교를 시범운영하고 2023년에는 70교, 2024년 250교, 올해에는 527교로 대폭 확대 지정했다.이 외에도 지난해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학생 1만 7,897명과 학부모 5,227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학생 92.6%, 학부모 90.3%), 지속적 운영 희망(학생 96%, 학부모 91.2%)로 나타났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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