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추가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노바백스의 백신 2000만명분과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총 7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게 됐다.화이자 백신은 조기 공급을 위한 협상 결과 1분기 내 50만명분, 2분기 내 300만명분을 도입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은 16일 참고자료를 통해 백신 계약 관련 안내사항을 밝혔다.15일까지 우리나라가 확보한 백신은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1000만명분, 개별 제약사와의 협상을 통한 모더나 20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 10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 등 5600만명분이었다.정부는 그간 노바백스와 선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150명(해외입국자 52명)으로 늘었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중구의 한 주간보호센터 이용자인 서구 거주 90대(1147번)와 80대(1148번)가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1149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40대로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가족인데 무증상 상태서 확진됐고, 서구 거주 60대인 1150번은 1148번의 가족으로 지난 10일 부터 발열과 근육통 증세가 있었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6일 보은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0대 A(여, 보은 9번)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세살 딸(보은 10번)과 어머니(60대, 보은 11번)도 같은 날 확진됐다.방역당국은 A씨 등이 청주에 사는 동생 B(30대, 청주 572번)씨와 접촉한 뒤 확진된 것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 13일부터 근육통, 오한 등 감기 증세를 보여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다.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군 보건소는 B씨 가족 3명의 치료를 위해 병상 배정을 요청했다. 보은군에서는 지난해 8월 23일 C(50대)씨와
전남에서 교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밤사이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반면 광주는 확진자가 닷새째 한 자릿수를 유지, 확산세가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남도민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782~792번째 환자다.이들 중 10명은 앞서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안군 지도읍에 사는 70대 부부(777~778번째 환자)의 직·간접적 접촉자다.3명은 무안군민, 7명은 신안군민이다. 이들은 신안 지역 모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교회 관련 집단 감염의 지표환자 격인 777~778번째 확진자 부부는 이달 8일 전북 완주에 살다 고
16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 한때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3㎝다.또 이날 밤과 내일 새벽을 기해 7개 시군(군산, 김제, 부안, 고창, 정읍, 순창, 임실)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하고 대비를 당부했다.예상 적설(16일 오후 9~18일 오전 9시)은 서부지역 5~15㎝, 동부지역 3~10㎝다.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8개 시군(익산, 완주,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 순창)에 내려졌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6.0도, 임실 영하 6.4도, 부안 영하 3.5도, 남원 영하 4.5도, 고창 영하 3.5도, 군산 영하 3.2도, 정읍 영하 3.0도, 전주 영하 2.8도, 순창 영하 2.6도를 기록하고 있다.낮 최
화요일인 16일 충북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지역은 오후부터 눈이 내리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2~7㎝, 강수량은 5㎜ 안팎이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8.7도, 충주 영하 8도, 보은 영하 7.1도, 추풍령 영하 5.2도, 청주 영하 4.2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영하 2~3도로 전날(5.3~9.6도)보다 낮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눈이 내린 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쌓인 눈이 얼어 이면도로나 주택가 골목길 등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16일 경기남부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한때 2~7㎝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한때 눈이 내리겠다.강수 지속시간은 3시간 안팎으로 짧겠지만, 많은 눈이 짧은 시간에 집중되면서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은 2~7㎝이며, 예상 강수량은 5㎜다.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은 전날 아침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져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고, 낮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7도, 여주 영하 10도 등 영하
화요일인 16일에는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등 춥겠다. 서울 등 전국 곳곳에는 눈이 내리겠다.이날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 대비) 10도 이상 큰 폭으로 낮아지겠다"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전했다.이어 "내일(17일)은 기온이 3~5도 더 낮아지면서 강원내륙과 산지는 -15도 이하, 경기북부와 동부, 충북, 경북북부, 전북동부내륙은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는 18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16일 전국 곳곳에는 눈도 내리겠다.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아침 9시부터 낮 3시 사이에 한때 눈이 내리겠고, 강원남
더불어민주당이 전국민 지원 대신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을 우선키로 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규모를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4차 재난지원금의 기조를 '더 넓고 더 투텁게'로 정한 민주당은 지난 2·3차 재난지원금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예고하고 있다.이낙연 대표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은 이전 피해 지원금보다 더 넓고 더 두텁게 지급돼야 한다"며 "제도의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피해 계층의 고통이 커진 만큼 지원도 두터워져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또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98만명 줄고 실업자가 41만명 늘어 심각한 고용위기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써서 민간 고용을 유지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정부는 백신 접종이 본격화하는 3월부터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 등의 일률적인 강제 조치를 최소화하면서 방역 수칙 위반 활동과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하향 조정된 것을 두고 "생업에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길 바라는 절박한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이제 일률적으로 강제하는 방역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만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정은경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2월26일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되기 때문에 요양병원 종사자가 1호 접종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날 발표한 시행계획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내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