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가 운영하는 창의 융합 창작 실험실 ‘엑스랩(X-Lab)’이 최근 인공지능 음악 스타트업 Melodizr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AI 기반 창작 실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서울예대와 Melodizr는 지난 4월 협약을 맺고, AI 음악 콘텐츠 공동 개발, 음악 교육과 연구 협력, AI 음악 공연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양측은 협업을 통해 예술 창작 영역에 기술을 접목시키고,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엑스랩은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협업을 통해 기술과 예술, 퍼포먼스와 이론을 융합한 창작 프로젝트를 실험하는 교육 공간이다. 전공의 경계를 넘는 이 공간에서는 기획, 제작, 발
제주도교육청 중문고등학교는 8일 학교 청송배움터에서 학교전담경찰을 초청하여 2학년 121명을 대상으로‘함께 만들어요, 학교폭력 없는 안전·건강 배움터!’를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추관수 학교전담경찰은 학교폭력의 형태와 피해를 사례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의 이해, 갈등 상황에서 대화법과 감정 조절법을 통한 대화와 소통의 중요성,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소년의 문화 공동체 의식 함양, 학교폭력 상황에 대처하는 보호조치 및 상담 안내 등 상담 시스템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방법·조치를 쉽게 안내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중문고는 학교폭력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에 학생동아리 역사·문화 유적지 답사 프로그램 탐라로를 서귀포 대신중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5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내 중·고 학생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탐라로는 제주 역사 속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유적지를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자료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인다. 오는 16일에는 이동현 4·3 연구소 연구원의‘부춘화, 김옥련, 부덕량 제주 해녀 일본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다’를 18일에는 문영택 (사)질토래비 이사장의 ‘헌마공신 김만일과 제주마 이야기’를 23일에는 고영철 제주흥사단 문화유
제주시교육지원청은 9일 학원(교습소) 설립자 및 개인과외교습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실무중심의 ‘운영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 이 홍보물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학원 컨설팅 시 제공되며 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에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보물 내용으로는 법정장부 및 비치서류 관리, 필수 게시사항, 교습비 등 관리, 강사 채용 및 해임, 학원장 및 교습소 설립자의 의무연수, 보험 가입 등 안전조치 이행 의무,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이용 안내 등 학원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강승민 교육장은 “작지만 실용적인 홍보물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36개 중학교와 68개 초등학교 생활교육 담당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on)-힘' 생활교육지원단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구별 협의회를 실시했다. ‘온(on)-힘’ 생활교육지원단은 학생에게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사례 공유와 정보 교환을 진행하여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생활교육지원단 운영 내실화 △학교-경찰 협업 체계 구축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교육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8일에 강화 관내 4개 마을교육자치회(양도면, 양사면, 길상면, 강화읍) 대표 및 임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강화 지역 마을 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강화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방과 후 아동들의 자기주도 학습 공간 마련 및 운영, 학교-마을 교육 자원 연계,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 기반 마련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8일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맞춤형 생태 나누리(설악산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설악산 백두대간이 지닌 생태적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설악산 탐방 및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 안전관리 △ 기타 상호 협력 가능한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영자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에 위탁하여 시행하고 있다. 주요 보장 사항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법률적 분쟁 발생 시 민·형사상 소송비용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신변의 위협을 받는 중대 사안의 경우 긴급 경호 서비스 △분쟁조정 시 변호사 등 전문가 조언 및 상담 등이다. 특히 올해는 형사소송 지급 한도를 기존 심급별 660만 원(검·경수사단계에서 변호사 선임한
정선교육도서관은 4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정선교육도서관 3층 동아리실에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동화 리딩타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 차시 한 권의 영어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과 함께 영어 표현을 익히고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이야기를 담은 ‘The feelings book’,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The Color Monster’ 등의 그림책을 읽을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권예순 관장
연천 백의초등학교는 2025년 4월 9일 서울 로봇 인공지능 과학관을 학생 55명 교직원 11명 총 66명이 방문하여 학생 대상 체험 중심의 진로 탐색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학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인공지능)와 로봇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흥미를 느끼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학생들이 △자율주행 연구소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코딩 및 조종 체험 △로봇팔 스낵헌터를 통한 로봇팔 조작 및 물체 이동 체험 △수술 로봇 ‘다빈치’를 활용한
은현초등학교는 4월 8일 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버들고을 우리고장 탐험’ 프로그램을 통해 3학년 학생들이 회암사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뜻깊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따뜻한 봄 햇살 아래,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즐겁게 견학에 참여했으며 전문 역사 해설사가 출발부터 견학을 마친 후 학교로 돌아오는 길까지 함께하며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해설가는 학교에서 박물관으로 이동부터 회암사지와 관련된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했다.학생들은 박물관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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