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으로 집계되면서 41일만에 4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419명이다.단 3차 유행 여파로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사이 15명이나 증가해 누적 1140명이 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51명 증가한 6만9114명이다.전날인 10일 하루 2만8222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직전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지난 9일 5만9612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발견된 확진자는 78명으로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광주지역에서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자의 가족·김장모임·청사교회' 등 밤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됐다.11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환자가 1364명으로 늘었다.전날 확진자들은 광주1358번~1364번으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1358번·1364번 확진자는 감염자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광산구 청사교회 관련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광주1359번 확진자는 서울 송파구6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 권장 대상에 건강한 만 50~64세도 포함해 대상자 선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해 12월8일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논이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계획상 우선 접종 권장 대상 약 3600만명에는 만 50~64세 1252만5000여명이 포함됐다.감염병예방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코로나19가 임시예방접종 항목으로 지정되면 우선 접종 권장 대상에 대해선 전액 무료로 예방접종이 이뤄진다.우선 접종 권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국가가 구매한 백신은 무료로 국민들에게 공급된다. 다만 정부는 우선 대상을 중심으로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11일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사는 A(40)씨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28일 서울 직장동료를 접촉한 뒤 확진된 B(40대)씨의 배우자다. 그는 자가격리 기간 중인 지난 8일부터 몸살과 감기 증상을 보였다.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76명, 충북은 1398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6명이다.
11일 인천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 지역에 한파경보가 한파주의보로 변경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강화군 영하 14도, 계양구·부평구·서구 영하 11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영하 10도, 동구·중구 영하 9도 옹진군 영하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중구 영하 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정부가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이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280만명에게 4조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0일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코로나19 3차 확산 대응 맞춤형 피해지원 실행계획 ▲확진자 응시 허용에 따른 교원임용시험(2차)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3차 대응 맞춤형 피해지원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소상공인 280만 명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4조1000억원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방역지침 상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
11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4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2일 오전까지 추위가 이어지겠고, 같은 날부터 낮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의 기세가 꺾이겠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지난 2일부터 열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월요일인 11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지역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이날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는 -10도 이하의 기온을 보이겠다"며 "그 밖의 지역은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낮에도 중부내륙 지역은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영상권에 들겠으나, 평년보다는 4~8도 낮아 춥겠다. 오는 12일부터는 강원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모든 지역의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추위가 풀리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20~-2도, 낮 최고기온은 -4~4도가 되겠다.제
이달 11일부터 정부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등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행정정보로 빠르게 파악이 가능한 이들을 시작으로 설 연휴 전까지 90% 이상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10%도 3월까지는 모두 지급이 끝날 것으로 보인다.재난지원금 요건이 맞지 않았는데도 받은 이들은 향후 확인을 거쳐 지원금이 환수된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280만 명을 대상으로 총 4조1000억원이 지급된다. 수도권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기준으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300만원, 200만원이 지원된다.집합금지 업종에는 유흥업소, 학원, 헬스장, 노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하루 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8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누적 2864명째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8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67명, 경기 19명, 인천 2명이다.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이 시작된 지난해 12월14일부터 누적 286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지역별로 서울 1492명, 경기 1129명, 인천 243명이다.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전날인 9일 2만2450건이다. 지난 주말인 3일 2만3609건보다 줄어든 것으로, 주말 영향에 수도권의 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665명으로 집계되면서 사흘째 600명대로 집계됐다.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도 631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 안팎이었다. 수도권 환자 수가 3일째 400명대로 집계된 가운데 비수도권 환자 수는 3일 만에 200명대로 증가했다.3차 유행 영향이 시차를 두고 인명 피해로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사이 25명 늘어 새해 들어서만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65명 증가한 6만8664명이다.최근 1주간 환자 수는 월요일이었던 4일 1020명에서 5~7일 714~869명, 8~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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