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들의 독서 활동 촉진을 위한 ‘1일 도서관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도서관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수업을 제공하며, 사전 신청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유아 활동은 ▶손유희 동화구연 ▶그림책과 함께 하는 감정 놀이터 ▶도서관에 같이 오고 싶은 친구 만들기 ▶점점 커지는 마술책과 젤리 열매 따먹기 등을, 초등 활동은 ▶우리를 성장시켜 주는 책 읽기 ▶해바라기 편지로 전하는 마음 ▶집중 탐구 글쓰기 활동 등이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8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급식 모니터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 모니터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해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활동 방향 및 위생·안전 점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급식 모니터단은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2명으로 구성하고,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및 운영평가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위생점검에 참여한다. 특히, 모니터단은 조리종사원 개인위생, 전처리·조리·배식 과정, 식재료 보관 및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여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4월 8일부터 학교 현장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 중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4월 8일 대전외국어고등학교부터 시작되어 12월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은 집단상담, 집단교육, 심리검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집단상담은 8명 내외 그룹으로 구성되어 해당 학교 교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자기 이해, 또래 관계, 스트레스 감소이며, 학생들은 집단 내에서 긍정 정서를 경험하고 사회적 의사소통
순천향대학교는 (사)한국유아교육학회와 SCH영유아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춘계정기학술대회’가 지난 5일 성황리에 열렸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순천향대 인문과학관 대강당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유아교육 관련 전문가 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새로운 50년 도약, 유아교육을 다시 생각하다’를 대주제로, ‘유아교육의 본질 탐색과 실천 Ⅲ: 유아교육공동체 협력과 실천’을 소주제로 삼아, 교육·돌봄·가정·지역사회를 아우르는 공동체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행사는 고영미 학회장(순천향대 향설나눔대학 학장)의 개회사와 송병국 총
삼육대학교는 지난 4일 교내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힐링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캠퍼스의 녹지 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해종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총학생회 임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교내 주요 공간에 맥문동 1만 본을 심고, 폐목재를 활용한 멀칭 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캠퍼스 내에서 발생한 폐목재를 목재파쇄기로 분쇄해 우드칩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폐목재의 재활용은 폐기물 감축뿐 아니라 토양 수분 유지, 잡초 억제 등의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제해종 총장은 “성경에서도 창조
대구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공모한 ‘2025년 장애인 창업 특화교육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대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해당 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장애인 창업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이 사업은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 및 재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대구대를 포함해 총 3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대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등 관련 분야에 특화된 학문 기반과 함께 대경권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 지역 내 장애인 창업 지원에 강점을 가진 교육기관으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는 지난 5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시대, 부모와 자녀를 위한 자기주도 학습법과 디지털 문해력’을 주제로 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사업총괄은 김남주 교수가 맡고 있다.강의는 경희여중 강용철 교사가 진행했다. 그는 자녀 교육에서 디지털 기기 노출의 방향성과 자기조절 습관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습을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해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학-습의 균형’을 강조하며 학습 몰입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일상 속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연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김교범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 표면에 지질-펩타이드 복합소재를 적용한 새로운 세포막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해 간경변 등 간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한 줄기세포 치료제를 선보였다. 이번 연구는 동국대 박희원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김 교수와 차의과학대학교 김기진 교수,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재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함께 수행했다.연구팀은 기능성 펩타이드가 결합된 지질 기반 생체소재를 활용해 문제성 간세포를 표적화하고 신생 혈관 생성을 유도할 수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구현했다. 기존 유전자 조작 방식에 비해 제조 공정을 대폭 단축해, 줄기세포 표면 개질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인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벡스코 제1전시관과 창의융합교육원 중앙 전시홀에서 ‘싸이팝(Sci-POP) 특별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과학 체험장을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전시는 ‘베르누이 부상기’를 포함한 23종의 전시물을 체험하고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조작하고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실제로 확인하고 흥미를 유발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학습 동기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12일과 13일은 벡스코 제1전시관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산과학축전’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3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4월 야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체험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계절: 봄’을 주제로 자유로운 독서활동 후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체험형 독서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참가 가족들은 ‘봄꽃 그리기체험’ 체험활동에 참가하고 서로 참여 소감을 공유한다. 참여 희망 가족은 4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2025~2029)’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관별‧직종별 인력 배치와 신규 증원․감축 대상 직종, 인건비 운용 현황 등 5년간의 인력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효율적인 인력 활용과 교육 질 향상을 위한 토대가 된다. 경북교육청은 4월 교육공무직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부서별 정책사업을 분석해, 6월까지 계획안을 마련한 뒤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8월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 수립은 △중장기 주요업무계획․적정규모학교육성계획과 연계한 필요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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