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식당이나 카페에서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을 마주하는 일은 이제 일상이 됐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 같은 작은 가게에 무슨 로봇이냐"며 손사래를 치던 사장님들도 이제는 구인난의 대안이자 효율적 매장 운영의 필수품으로 스마트 기술을 받아들이고 있다.하지만 우리가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본질적인 질문이 있다. "당신의 스마트 기기는 지금 돈을 벌어다 주고 있습니까, 아니면 단순히 몸만 편하게 해주고 있습니까?“ ▲스마트 상점 1.0의 종료, 그리고 ‘데이터 경영’의 시작지난 5년간 정부의 스마트 상점 정책은 ‘보급’에 집중했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봇을 들여오고, 비대면 주문을 위해 키오
수명의 절반 정도는 유전자에 의해 이미 결정된다는 얘기를 며칠 전에 썼습니다. 타고난 유전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도 되지만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의 절반은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보면 건강은 각자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회적 요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미국 통계를 보면 기대수명은 인종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아시아인이 가장 오래 살아서 평균 84.5세, 백인 77.5세, 흑인 72.8세, 원주민 67.9세순입니다. 영국에선 부자집에서 태어난 아기가 가난한 동네 아기보다 12년 더 오래 산다는 연구도 발표된 적 있습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고려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1895.11.27 발명가이며 사업가 노벨은 전재산 내놓아 의미있는 상을 만든다고 유언, 이보다 7년 전 친형이 사망했는데 자기로 잘못 안 신문이 "죽음의 상인 사망하다" 보도, 다이너마이트 비롯 150여개 특허, 90여개 공장과 사업체 운영하는 자기를, 죽음을 팔아서 돈 번 장사꾼으로 본 것에 충격, 인류 미래를 밝히는 가치를 남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어 노벨상 제정, 그렇다, 인생의 마지막은 소유가 아닌 기억이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24일(화)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퇴임식에서는 오랜 기간 학문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온 교원 15명과 학교 행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직원 4명 등 총 19명이 영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이날 행사에서 문시연 총장은 퇴임하는 교직원들에게 직접 공로패와 꽃다발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숙명여대의 오늘은 교수님들께서 흘려오신 땀과 열정 위에 세워져 있다"며 "평생을 교육과 연구에 바치며 학문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교수님들께 학교를 대표해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창학 9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1,653명의 졸업생을 사회로 배출하며 이들의 희망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성신여대는 지난 24일, 수정캠퍼스(성북구 돈암동 소재) 수정홀과 운정그린캠퍼스(강북구 미아동 소재) 중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각각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학위수여식은 대학원과 단과대학별로 나뉘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을 통해 ▲학사 1,464명 ▲석사 141명 ▲박사 48명 등 총 1,653명이 영예의 학위를 품에 안았다.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졸업생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 총장은 “치열한 경쟁의 논리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25일 오전 11시 교내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학위수여식은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및 내외 귀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 841명 ▲평생교육원 학사 6명 ▲석사 45명(일반대학원 25명, 교육대학원 15명, 상담·산업대학원 5명) ▲박사 6명 등 총 898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형규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훈사, 총동창회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재홍 총장은 훈사에서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과 '식품산업 인재양성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식품 분야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실습, 인턴십, 캡스톤디자인,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식품분야 창업지원 관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참여 ▲식품벤처 창업 지원 및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게 된다.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상명대 측에서 김종희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의철 산학협력단장, 정대식 창업교육센터장,
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이용걸 교수 연구팀이 체코과학원 물리학연구소팀 베르하겐(Tim Verhagen) 박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린 고성능 전극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은 전극 촉매다. 그동안 산업계에서는 주로 백금을 촉매로 사용해 왔으나, 값비싼 귀금속인 탓에 수소 대량 생산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를 대체할 물질로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가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지만, 전도성이 낮고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이 적다는 한계에 부딪혀 있었다.이용걸 교수팀은 이러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학·원장 박선형)이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 합격자 131명보다 약 43%나 급증한 수치로, 전국 교원양성기관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규모 축소라는 이른바 '임용 한파'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탁월한 성과를 내며 대학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학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교원양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했다.전공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학이 49명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학부생 주도의 의료 인공지능 연구로 국제 학술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는 AI컴퓨터전자공학부 소속 학부과정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수행한 연구 논문이 데이터베이스 분야 우수국제학술대회인 DASFAA 2026(The 3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base Systems for Advanced Applications)에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 DASFAA는 한국연구재단·BK21 지정 우수학술대회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다. 채택된 논문은 다중 약물 복용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약물 상호작용(DDI)을 줄이기 위한 약물 추천 모델 'QUARK(QUantum-informed Analysis for Recommendation of Kombinations)'를 제안한 연구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2026년 서울특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서울RISE) 신규사업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강대는 이번 선정으로 ‘AI 관련 학과 지원’과 ‘서울형 BRIDGE(창의적 자산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11억 5천만 원, 향후 4년간 총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AI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AI 기반 교육을 접목한 교육·연구 혁신 체계와 지식재산 중심의 산학협력 기반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및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화한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