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전흥재 교수(교신저자)와 은평성모병원 신경외과 홍재택 교수 공동 연구팀이 척추 골결손 부위 재생을 돕는 새로운 생체재료 복합체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기존 뼈 재생 소재인 '생체활성 유리(Bioactive Glass, BG)'의 임상적 한계를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생체활성 유리는 뼈에 필요한 이온을 방출하고 뼈와 강하게 결합하는 장점이 있지만, 주로 분말 형태로 사용돼 기계적 강도가 낮고 수술 중 취급이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팀은 빛을 조사하면 빠르게 경화되는 '광경화성 메타크릴화 카복시메틸 키토산(CMCSMA) 기반 하이드로겔'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수술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창구를 마련하며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와 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에는 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제도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신항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국가 항만계획에 반영하면서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20일 고시됨에 따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부지에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인천신항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인천신항 내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가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민선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기존 구리(Cu) 배선을 대체할 차세대 신소재의 전기적 성능이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입증됐다.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반도체공학과 진강태 교수가 미국 코넬대학교 주디 J. 차(Judy J. Cha) 교수, 예련 천(Yeryun Cheon) 연구원과 함께 위상금속인 ‘나이오븀 아세나이드(NbAs)’ 나노와이어의 전기적 특성을 실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됐다. (제1저자 Yeryun Cheon 코넬대 연구원, 교신저자 Judy J. Cha 코넬대 교수)반도체 칩 내부의 수많은 회로를 연결하는 금속 배선(인터커넥션) 소재로는 현재 구리가
교원 빨간펜은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을 20일부터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유아와 초등학생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원 빨간펜은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8만여 명이 참가했고 총 5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예선 참가자는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암기한 뒤 발표 영상을 제작해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을 제공하며, 우수 참가자 16명은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본선은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유아 부문은 구연
39년 동안 안보를 이유로 제한됐던 인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가 완화되면서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 등을 잇는 '별빛 뱃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시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하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을 열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야간운항 출항을 축하했다.그동안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
최대호 안양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정수장과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에따라 시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5일간 관내 정수장 2곳과 배수지 8곳, 가압장 1곳 등 모두 11개 상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잦아지면서 원수의 탁도 변화와 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수질계측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응집제와 소석회, 액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총력 대응을 지시하며 화재 진압부터 주민 보호, 환경 점검, 피해 수습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장기화됨에 따라 19일 관계기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20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대용량 포방사시스템과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는 20일 현재 화재 진압 지원과 함께 주민 보호와 환경오염 관리, 피해 복구를 위한 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채널 '뚜루마리'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새 채널은 육아 과정에서 겪는 일상을 소재로 한 공감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뚜루마리'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대표 캐릭터인 '뚜루뚜루'에서 이름을 따왔다. 채널에 공개되는 영상과 더빙은 모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다.콘텐츠는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낸다. 교육 방식과 실제 아이들의 반응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육아 고민, 아이들의 유행과 문화를 소재로 구성해 재미를 더했다.최근 온라인에서 확산
경복대학교가 7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가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925만3618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42만2594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4818만6877건보다 2.21% 증가했다. 평가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이번 조사에서 대구보건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37만997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135만268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연성대학교, 신구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경기도가 2011년 설계용역 착수 이후 15년간 추진해 온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마무리했다.특히 도청과 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행정 중심지에 경기정원과 경기도담뜰 등 도민을 위한 녹지·문화공간까지 갖춰 행정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가 완성됐다.도는 지난 10일 경기정원 개방을 끝으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경기융합타운은 수원 광교신도시에 조성된 복합 행정타운으로,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이 집적된 공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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