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망 코로나 수준, 자살률 세계 최고, 고독은 하루 담배 15개비 피는 것보다 더 나빠서 영국, 일본엔 전담 장관이 있을 정도, 각자도생에 지치고 온라인에 빠져 살기 때문? 석지명 스님은, 고독을 맞아들여 평상심으로 세상을 보면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서 사랑이 솟아 올라 성인을 닮게 된다는데,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
남동생 공부시키려 식모살이한 누나, 동생들과 조카까지 상경 공부시킨 형, 지금은 가족간 대화도 없이 핸드폰 각자 보듯, 각자도생에 정신 없고 온라인 거짓 세상에 골몰, 애완견엔 관심, 늙은 부모엔 무관심, 남에게 도움 안 받고 안 준다 주의, 이렇게 남과 유대 없이 각자도생하다가 1일 10명이나 고독사하는 사회, 왜 살지?
연천군 야산에서 몇만년 묻혔을까? 화강암보다 단단한 청석이 신의 조각품처럼 땅에 묻혀 있는 동안 부식돼 이렇게 묘하게 생긴 큰 돌, 쟁기질하던 농부가 캐 보래서 시작된 발굴로 50여 점 우리 농원에 놓여 돌값이 땅값보다 비싸 보인다는 자랑거리 됐으니, 눈 맞은 신의 작품 보면서 새삼스레 괴석과 인연 생각!
불쌍한 걸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은 타고난 본성, 모든 종교의 기본 정서, 날씨도 춥고 폐지 값도 반토막인데, 거리에서 이런 모습 보면 저절로 480년 전 송강 정철의 시조 생각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늙기도 서러라커늘 짐을조차 지실까
SK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SK는 14일 조경목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SK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는데, 올해로 누적 기부액이 2225억원에 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희망나눔켐페인 2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조경목 위원장은 “SK 기부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해온 SK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와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을 지속해 나갈
낙엽을 오래 밟으면서 즐기고, 쓸어 모은 무더기도 오래 바라보다가 퇴비로 썩혀서 거름하면 좋은데, 학교 있을 때 즉시 쓸어 쓰레기 봉투에 담는 걸 보고 즉각 시정, 솔잎 낙엽은 난로 불쏘시개로 쓰고, 집 주변 하늘 느티나무, 참나무, 밤나무, 소나무와 모아 놓은 낙엽 바라보기 좋았는데 어젯밤 함박눈으로 이 풍경도 마지막!
LG유플러스는 황현식 대표가 연말을 맞아 용산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을 방문, 아동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U+희망산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U+희망산타는 2017년 시작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영진과 임직원이 소외 계층 아동을 만나 온정을 나누는 행사다. 황 대표와 경영진 10여명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재 영락보린원을 방문했다.이날 황 대표와 경영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일 산타로 변신, 아동들에게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직접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고 아동들이 준비한 우쿠렐레·칼림바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LG유플러스는 아동들이 받고 싶은 선물과
북한산 서남쪽 언저리와 백련산은 오랫동안 우리 집 근거로 가족에게 마음의 정기와 위안을 주는 땅, 고찰 백련사는 아내가 50년이나 다닌 절로서, 중건 기념비에 내 이름 있고 대웅전에서 우리 가족의 평안을 기도, 명부전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 명복 기원하고 삶을 반성, 이렇게 가족의 얼이 서린 땅에 살아 있음을 감사!
지난 가을 북한산 아래 은평 한옥 마을 산책, 언제 봐도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 싸여 잘 어울리는 동네, 나무, 여유, 곡선으로 자연과 함께 숨쉬는 듯한 한옥의 아름다움! 더구나 북한산은 내 마음 속 자연의 중심! 지나다가 동네가 좋아 땅 사서 집 지었다는 제자네 집은 어디일까?
부부 사이 나쁠수록 부모, 자녀 갈등 심화, 엄마가 아빠에 대한 불만을 어린 자녀에 계속 주입, 가족간 감정 전염으로 자녀 인격 형성에 부정적 영향 주기 때문, 특히 정이 잘 통한다 믿는 모녀 사이가 나빠져 이런 책이 나올 정도, 모녀탑 쌓고 "어머니, 가장 거룩하고 눈물 나는 이름" 이런 진한 사모곡 읊는 깊은 정 나눌 사이인데...
화산 폭발보다 더 무섭고 장엄한 자연 위력 있을까? 밤 하늘에 무수히 떠 있는 별, 지구, 태양계의 질서정연한 운행, 지진, 해일, 화산 폭발 보면 살아있는 거대한 자연의 힘 실감, 아인슈타인도 과학을 연구할수록 신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다 했는데, 아, 스스로 움직이는 자연의 신비로움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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