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교목처는 지난달 31일 교내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VERUM 사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재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와 함께 거행된 이번 수여식에서는 강동완(시메온), 이주은(미카엘라), 황지수(미리암)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VERUM 사제 장학금'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산하 교육·의료기관에서 사목 중인 사제들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가톨릭관동대에 재학 중인 신자 학생들의 학업과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내외 타 장학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장학금이다.이 장학금은 학업 성적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 자소서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총 4일간, 회당 4시간씩 진행됐다.최근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과정은 ▲AI 채용 시장 현황 ▲AI 활용법 ▲직무기술서 작성법 ▲AI 코칭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상명대는 정규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참가자들에게 개별 사후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의 AI 활용 능력을 재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늘봄지원단'을 구성해 충남 논산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양대는 논산 지역 내 읍·면 단위의 교육·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 현장에는 ▲심리상담치료 ▲특수교육 ▲유아교육 ▲사회복지 등 대학 내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멘토로 투입되어 아동들을 지도한다.늘봄지원단은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연무초, 양촌초, 구자곡초 등 지역 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마음 레벨업', '사회정서학습(SEL)', '사회적 의사소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2026학년도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아침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2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학생회관 2층 학생식당에서 진행된다. 다만 6월 3일은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인한 공휴일인 관계로 운영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하고 총 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침 식단은 덕성여대 식품영양학전공의 사전 검토를 거쳐 영양적 균형을 확보했으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식 메뉴로 구성됐다.지난 2023학년도 1학기 첫 도입 이후 매 학기 지속해 온 덕성여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지난 1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일본 도쿠시마현(지사 고토다 마사즈미)과 청년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호 총장직무대리와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교류 및 현지 파견 프로그램 운영 ▲문화 체험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민간 외교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협약의 일환으로 성신여대는 도쿠시마현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25일 재학생 64명을 일본 현지에 파견한다. 파견된 학생들은 현지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민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달 27일 교내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장성숙 기부자로부터 '바롬인성교육관 리모델링 기금' 25만 달러를 기탁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장성숙 기부자 측 가족과 이윤선 총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장 기부자와 서울여대 설립자인 故 고황경 명예총장 간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장 기부자는 고 명예총장의 이화여대 교수 재직 시절 제자로 처음 연을 맺었다. 이후 1961년 서울여대 개교 및 생활관 교육 도입 당시, 고 명예총장의 비서였던 권문경 여사와 함께 학교 초기 활동에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왔다.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장 기부자는 "고황경 명예총장님
한양대학교(정예환·김정희 교수팀), 서울시립대학교(박동욱·김선홍 교수팀), 성균관대학교(유재영 교수팀) 공동 연구팀이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환경에서 촉각을 구현하는 '전신 의복형 경량 전기 촉각 슈트(TESS)'를 개발했다.연구팀은 이번에 개발된 슈트가 가상 공간에서의 촉각 전달은 물론 신경 자극 기반의 치료 목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근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등 몰입형 콘텐츠 수요가 늘면서 촉각 인터페이스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햅틱 장치는 무거운 모터 구조나 두꺼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떨어지고, 복잡한 인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공동 연구팀은 이를 극복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학술정보원은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국제개발협력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봉사단 및 인턴십 등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미래 인재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2층 로비와 계단 통로에는 ODA 사업 및 해외 봉사단 프로젝트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20여 점이 걸린다.방문객을 위한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관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관람 인증 및 만족도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상섭 박사과정생이 국제 학술지 셀 프레스(Cell Press) 계열 '트렌즈 인 파마콜로지컬 사이언시스(Trends in Pharmacological Sciences, 피인용지수 19.9)'에 AI 기반 천연물 신약개발 전략에 관한 초청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은 천연물 신약개발 시 발생하는 데이터 품질 저하와 인공지능(AI) 활용의 신뢰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 품질 가이드 기반 AI 프레임워크(Data-Quality-Guided AI Framework)'를 제안한 연구다.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글로벌 AI 기반 의생명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한 '의제 제안형(Agenda-setting)' 논문으로, 해당 학술지 편집장의 초청을 받아 진행됐다.이상섭 박사과정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1일 교내 에벤에셀관 헤브론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플랫폼 신사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현업의 3단계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경북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시대 플랫폼 비즈니스의 구조와 신사업 개발 과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우아한형제들 커머스사업센터 김동욱 매니저와 글로벌 패션 플랫폼 포이즌(POIZON) 사업개발 담당 송승연 매니저가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국내외 주요 플랫폼 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구조적 특성, 고객 경험 설계, 신사업 기획 및 검증 단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도입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은 ‘2026학년도 여름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교육은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주말 수업으로 개설돼 현업 예술인이나 직장인 등 평일 시간 조율이 어려운 이들도 수강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국가 공인 자격인 문화예술교육사는 취득 시 국공립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을 비롯한 공공 교육기관 채용 및 운영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앞서 동국대는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정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받았다.특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달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지역청년 일자리 대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엔터테인먼트 입문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면 온라인 특강 형태로 진행됐다.세부 교육 과정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강연을 시작으로 ▲팬마케팅 ▲A&R(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등 구직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직무 소개로 구성됐
협성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주경일)가 2027년도 4년제 대학 일학습병행 과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일학습병행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기업 현장과 대학을 오가며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협성대는 ▲마케팅전략기획 ▲응용SW엔지니어링 ▲건축설계 ▲시각디자인 ▲화학물질분석 ▲총무·인사 ▲호텔관리 등 7개 분야의 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총 17개 기업이 해당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협성대는 지난 2016년 일학습병행 훈련 과정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2017년부터 2022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