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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지역청년 대상 '엔터테인먼트 입문과정' 성료…250여 명 참여

입력 2026-06-02 11:05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일환…팬마케팅·A&R 등 핵심 직무 교육 온라인 진행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달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지역청년 일자리 대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엔터테인먼트 입문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면 온라인 특강 형태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과정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강연을 시작으로 ▲팬마케팅 ▲A&R(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등 구직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요 직무 소개로 구성됐다.

특히 각 직무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실무 진행 프로세스, 취업 준비 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요건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참가자들이 향후 해당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실무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장기 미취업 졸업생 및 기존 고용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은 사각지대의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2026년부터 연간 6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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