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신협재단)이 지난 18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어부바 차량을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진행된 어부바 차량 전달식에는 우욱현 재단 상임이사, 남기화 신협중앙회 이사, 김진태 부산장우신협 이사장, 김복명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의 병원 진료, 직장 출‧퇴근, 일상 보조 등 사회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이동지원사업을 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교육, 문화, 직업 재활, 인식 개선 등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오고 있다. 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직판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 국내 대형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기초 생필품 포장 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다양한 멤버사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아동 결식 없는 사회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민관협력 도시락 지원 프로젝트인 ‘행복두끼 프로젝트’와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 환경 증진을 도모하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가 있다. ‘기초 생필품 패키지 지원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이 식사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있어 결핍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 기업들과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6일 환경부 한화진 장관이 현장소통을 위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전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현재 600여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근무하고 있다.한 장관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내곡동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해 바이오산업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환경부는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킬러 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환경 킬러 규제 혁파 방안을 보고한 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낡은 규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무력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10만 달러, 한화로 약 1억 3,400만 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의 사태가 격화하면서 아동의 피해가 급증하자 자체 재난 대응 단계 카테고리3(CAT 3)을 발령하고 팔레스타인을 우선순위 지원 국가로 지정했다. 폭력 사태가 고조되면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최소 724명의 아동이 숨지고, 요르단강 서안에서 3명의 아동이 사망했다. 이스라엘 아동의 사상자 수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아동이 납치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끔찍한 폭력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가자지구 내 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자립준비청년 건강·자립지원 사업은 자립 준비 청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남촌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의 추천 등으로 선정된 지역사회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주방용품과 건강식품(영양제 세트, 홍삼 세트)를 전달하고 20주 동안 주 1회 식생활 건강을 위한 밀키트를 지원했으며, 적십자봉사원과의 1:1 결연 활동으로 일상생활 지도와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이귀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진지구협의
외식기업 ㈜디딤이앤에프의 본사 및 직영매장 임직원 총 266명이 현재 가처분 소송 중에 있는 사건에 대한 탄원서를 관할 법원인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디딤이앤에프 임직원들은 무자본 M&A식으로 회사를 강탈하려는 기업사냥꾼들의 불법적인 악행으로부터 회사를 지켜내야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탄원서를 작성했다.외식기업에게 직격탄과 같았던 코로나 팬데믹을 수년 동안 견뎌내고 전직원들이 하나 되어 힘을 지켜낸 회사이기 때문에 더더욱 소중하다. 이들의 회사를 위한 간절한 마음이 재판부에 전달돼 공정한 판단이 내려지기를 희망한다고 회사 측 관계자가 밝혔다.탄원서 서명 직원들은 “기업 경영에는 전혀 관심도 없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고발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도쿄의 군함도 전시관에 대해 "일본의 약속 이행은 멀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군함도와 관련해 전시 내용이 일부 바뀌었다는 점을 들어 결정문에서 2년 전 일본을 강하게 비판했던 문구를 대거 삭제했다. 이에 대해 지난주 도쿄에 위치한 산업유산정보센터(군함도 전시관)을 직접 방문하여 내부 전시물을 확인한 서 교수는 전시관 위치부터 지적했다.그는 "대로변에 위치한 것이 아니라 후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떨어진다. 사실 일본 입장에선 자국민들에게 널리 자랑해야 할 시설일텐데 인근 시민들 조차 위치를 잘 모르고
위니아전자는 이란 다야니 측에 대한 강제집행을 통해 확보하게 될 236억원의 배당금과 멕시코 공장 매각대금을 체불임금 변제에 사용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공익채권으로 분류되는 체불임금 변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룹에서도 주요자산매각을 통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1) 이란 다야니 측에 대한 강제집행위니아전자는 이란의 Entekhab Investment Development Group(엔텍합 그룹)에 대하여 236억 원 상당의 물품대금 채권을 가지고 있고, 2013년 위 Group의 대표이사 모하마드레자다야니(이하 ‘다야니’)가 위 채무를 보증한 바 있다. 위니아전자는 다야니의 대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본부장 한상욱)가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캠페인 ‘행복한 출근길 시즌2’를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행복한 출근길 시즌2’는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으로 직장을 갖기 어렵던 장애인에게 행복한 출근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복지부가 202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15세 이상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79.7%)은 미취업 상태다. 이들 중 취업 희망자는 15.4%나 되지만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과 일자리가 부족해서다.이러한 가운데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오는 2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안게임때 중국의 문화왜곡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막아내자고 22일 밝혔다.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복이 큰 논란이 됐고, 중국이 제작했던 홍보 영상에서도 한복을 입은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상모를 돌리는 장면이 나와 문화왜곡을 지켜만 봐야 했다.특히 베이징시 광전총국에서 제작을 지원한 쇼트트랙 영화 '날아라, 빙판 위의 빛'에서는 한국 선수들을 '반칙왕'으로 묘사해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또한 2014 인천 아시안게임때 일본 하키 대표 선수들이 일본하키협회의 기념품이라며 욱일기가 그려진 배지를 학생들에게 나눠 준 황당한 사건이 벌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빅히트 뮤직이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의 지속된 동행을 기념하고, 그간 LOVE MYSELF 캠페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해온 팬덤 아미(ARMY)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됐다. ‘LOVE MYSELF’ 캠페인은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빅히트 뮤직의 사회공헌협약 체결과 함께 시작된 캠페인으로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유니세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과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회복을 후원해 왔다. 이러한 전 세계적 영향력으로 2021년 3월 빅히트 뮤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유니세프본부가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과 끌리메(대표 이상현)는 지난 15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기부금은 미혼모 뷰티자신감 향상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끌리메는 외면의 특별한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적 테크닉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내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로 고객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지금까지 고객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소외된 이웃의 뷰티자신감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끌리메 이상현 대표는 "여성이 스스로를 돌보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에 중요한 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과 함께 7억원 규모로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의달팽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 재활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17일 사회공헌 콘서트 ‘우리 모모콘’ 현장을 방문해 “우리 주변에는 시각·청각 장애로 문화생활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생활조차 어려운 어린아이들이 많다”며 “이 아이들이 눈부신 세상을 만나고 세상의 아름다운 울림을 느낄 수 있도록 빛과 소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