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최근 제9대 의회 들어 첫 ‘의원총회’를 개최해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지난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는 송바우나 의장과 이진분 부의장, 박은경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스무 명의 의원들과 안산시 행정안전국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민선8기 조직개편(안)과 △의회 합동워크숍 추진, △의원 공무국외 연수, △정책지원관 채용 현황, △추석 명절 복지시설 위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의에 따르면 시는 민선8기 조직을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기존 108과 412팀을 108과 411팀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과 단위는 1과를 신설
국내 대표 교육기업 YBM넷이 경남정보대학교와 교육 역량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YBM넷은 경남정보대와 이번 협약으로 국내 및 해외 교육시장 진출에 있어 해외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공동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공동 수익 창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을 온라인 에듀테크로 실현시키고 AI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온라인 교양 및 기초 과목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교과 및 비교과 부문에서 교육의 다각화와 시스템화를 실현하는 데 상호 협조할 계획이다. YBM넷 관계자는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개발과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전 세계 22개국 애플 아이폰 지도에는 '독도'(Dokdo) 표기가 안돼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본의 독도 도발이 심해지는 가운데 서 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에게 자료 조사를 요청했고 미국, 프랑스, 이집트, 필리핀 등 22개국 한인 누리꾼들이 제보에 동참한 결과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제보 받은 22개국 애플 아이폰 지도에는 독도 표기가 아예 없으며, 한국에서만 '독도'가 올바로 나오고 일본에서는 일본이 주장하는 '竹島'(다케시마)로 표기됐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 서 교수는 같은 방식으로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구글 맵스'에 관한 독도 표기 제보를
전라북도의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복권기금이 지원되고 있다. 전라북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복지 사각지대 등의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개·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사업 예산 48억 원 중 약 40%인 19억 원을 복권기금에서 지원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수혜 대상이 기존의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까지 확대되었으며, 수혜 금액도 가구당 400만원에서 500만원, 최대 750만원까지 대폭 증가됐다. 특히, 도배·장판 교체 등 단순한 주택 개·보수에서 벗어나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거주자의 안전과 위생, 생활 편의를
신협(회장 김윤식)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을 위해 15억원 상당의 지원을 펼친다. 신협은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4명이 사망하고 1만 4백여 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민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호우 피해 복구와 호우 피해 지역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계획을 24일밝혔다. 신협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5억 원을 투입해 금융·성금·물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수해 지역 복구에 필요한 물품 전달에 7억 원 ▲이재민 및 수해 소상공인 대상 1인당 1천만 원 한도 무이자대출 이자지원에 4억 5천만 원 ▲호우 피해자 성금 전달에 3억 5천만 원이 사용되며, 총 3,300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2일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제19회 「에너지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에너지의 중요성과 수요 효율화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매년 개최중이다.이날 행사에서는 ❶ 전국 주요 랜드마크 소등, ❷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국민 참여 이벤트, ❸ 스마트 디밍기술 기반 적정밝기 시현행사가 함께 개최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소등행사는 광화문, N서울타워, 광안대교, 첨성대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여 당일 밤 9시부터 5분간 일제히 소등하는 광경을 연출하였으며, 에어컨 설정온도 2℃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또다시 인종차별의 피해를 입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8일(한국시간) "EPL 첼시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을 겨냥한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코너킥을 차러 손흥민이 이동할 때, 일부 홈 팬들이 그를 향해 인종차별 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EPL 20개 전 구단에 항의 메일을 보내 "전 세계 축국 팬들이 많이 시청하는 EPL 경기에서 어떻게 인종차별 행위가 계속 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백소영 이하 ‘우리 노조’) 산하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안성,이천,파주,의정부,포천)지부는 지난 16일 오후 12차 현장 교섭 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우리노조는 ▲2022년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쟁취 ▲적정 인력수급을 위한 경기도 일방적 지침 폐기 ▲공공의료기관 부정하는 수익성 경영평가 폐기 ▲감염병 전담병원의 기능 강화와 6개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 조속히 마련▲반헌법적 경기도의 노사합의사항 불승인 문제를 타파 ▲경기도-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노조는 18일 파업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구성을 위해 경기도의
경기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채관)는 분당 서현동 110번지 일대 주택공급사업의 정상화와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신상진 성남시장 앞으로 각각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책위는 “그동안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서현동 시범단지 일부 주민들의 집요한 방해로 토지주들의 생존권은 일방적으로 무시당한 채, 상식에서 벗어난 집단이기주의 행태가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201호(2019.05.03.)로 지정 고시된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이 그동안 지구지정취소 소송을 둘러싼 정부와 주민들간의 지루한 법적 공방, 일부 정치인들의 부당한 관여와
정부의 270만호 인허가 등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이 주택 영위 대형 건설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배세호 연구원의 ‘270만호 인허가 정책 발표, 주가에는 미미한 영향’ 보고서에서다. 배 연구원은 “공급 확대 및 정비사업 활성화의 정책 방향성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정책의 강도가 강하지 않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완화 등 주요 정책이 실제 적용될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이번 정책이 주택영위 대형 건설주 주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이번 정책의 주요사항은 ①270만호인허가 ②재건축부담금 감면추진 ③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 사무총장 김대년 작가와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를 국내외에 알린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김 작가가 포문을 연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주 '돌하르방미술관'에서 제주해녀를 주제로 한 '해녀랩소디(Rhapsody)Ⅰ- 비기닝'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무궁한 콘텐츠를 품고 있는 제주해녀 캐릭터를 미래지향적 가치에 중점을 두어 펜수채화와 펜드로잉 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대해 김 작가는 "검은 고무 잠수복에 획일화되고 감춰져 있는 제주해녀의 다양한 가치와 내면을 우리 민족의 고유색인 '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밝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를 지원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16일 집무실에서 간부공직자 회의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집수리 자원봉사단체에 긴급 협조를 요청하고, 수원시가 자재를 지원해 이번 주 안에 침수 피해 가구의 도배·장판 시공을 완료하라”며 “또 오늘(16일) 중으로 침수 피해 가구 지원 원칙을 세우고, 단체·기업이 후원한 물품 등을 신속하게 배부하라”고 말했다.8월 8~11일 수원지역 강수량은 373.9㎜였고(수도권기상청 측정 기준), 폭우로 인해 수원지역 193가구가 주택침수 피해를 봤다. 수원시는 피해 정도에 따라 193가구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