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야외에서 다른 일행과 최소 1m 거리를 15분 이상 유지하기 어렵거나 함성·합창 등 비말 생성이 많은 경우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스포츠 경기장, 놀이공원·워터파크, 체육시설과 같은 실외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거나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에 참석할 때도 실외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지하철역은 실내인지, 실외인지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가 달라진다. 벽면과 천장이 있는 실내 지하철역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야외 지하철역에서는 벗어도 된다.다음은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오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방안 관련 일문일답이다.-마스크 착용
다음 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는 가운데 지난 28일 전국에서 5만568명이 코로나19에 감염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568명 늘어 누적 1719만4616명이다.이는 전날 5만7464명보다 6896명,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 8만1058명보다 3만490명 줄어든 수치다.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9만2282.3명으로 10만명 아래를 기록했다.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주 중 확진자 수는 26일 8만361명→27일 7만6787명→28일 5만7464명→29일 5만568명으로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유행 감소 상황을 고려해 정부는 5월2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인 가운데 아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기압골 영향으로 아침까지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며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6~19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금산 9도, 천안·계룡·공주 10도, 당진·대전·부여·서산·서천·논산·아산·예산·홍성
29일 금요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서·경상권동부·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저녁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강원영동 10~40㎜, 서울·인천·경기 5~20㎜, 그 밖의 지역 5㎜ 내외로 관측된다.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평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11~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선선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9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낮 최고기온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통과 즉시 소상공인·소기업 551만개사에 대한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안철수 인수위원장은 2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비상대응 100일 로드맵'을 발표했다.인수위는 과세 자료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누적 손실을 추계·분석해, 그간의 피해를 온전하게 보상하는 '맞춤형 현금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인수위는 전체 소상공인·소기업 대상 손실 규모를 추계한 결과를 반영한 피해지원금을 추경 통과 즉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규모가 큰 피해업체에 대한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한다.인수위는 중소기업기본통계상 약 551만개사인 소상공인·소
중국 정부의 엄격한 제로 코로나 정책이 출산율 하락을 가속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프랑스 국제방송사 RFI는 25일 중국어판 기사에서 시진핑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출생률 하락을 부추겼다고 분석했다.매체는 단순히 코로나가 출산율을 끌어내린 것은 아니며, 대대로 이어진 중국 통치자들의 인구 통제 정책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유행을 막기 위해 상하이 등 대도시를 통째로 봉쇄하면서 가뜩이나 하향세인 출산율에 악영향을 줬다는 의미다.현재 중국 정부는 아파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 건물 전체를 봉쇄하는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중국 정부는 이번 팬데믹 이전에도 대규모 인구 통제 정책을 펼쳐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 변경을 놓고 현 정부와 차기 정부간 일정을 달리 발표하면서 엇박자를 보이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날짜만 부각하는 현 상황은 국민 혼란만 가중시킨다며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실외 마스크 수칙 관련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오는 29일에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실외 마스크 착용 수칙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하면서부터 검토됐던 사안이다.당초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와 함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으나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만 해제하고 2주간 유행 상황을
코로나19 유행이 확연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신규 확진자 수가 5만7464명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7464명 늘어 누적 1714만4065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7만6787명보다 1만9323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9만867명보다 3만3403명 감소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5만7443명, 해외 유입 사례는 2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5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만2742명(22.2%), 18세 이하는 1만11명(17.4%)이다.지역별로 경기 1만3657명, 서울 9109명, 인천 2845명 등
2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일교차가 매우 큰 가운데 황사가 관측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다가 흐려지겠다.충남권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예상됐다.특히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생, 북서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충남권 일부 지역에 영향을 주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7도, 천안·서산·서천·금산 8도, 논산·아산·예산·홍성·당진·공주·부여 9도, 세종·태안·보령 10도, 대전 11
목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교차가 많게는 20도까지 벌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내일(29일)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평년의 최저기온은 5~12도, 최고기온은 18~23도 수준이다.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다. 기온이 크게 변해 면역력이 쉽게 약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져 밤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6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수원 10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청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광고 정의와 범위에 대한 연구에 나선다.미디어 진화로 신유형광고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어드레서블 TV광고, 디지털 라디오, 메타버스, 미디어 커머스, 인플루언서, 디지털사이니지, 자율주행차 등 다양하다.코바코는 "이번 연구에서 코바코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신유형광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의 개념 재정의, 기존 광고통계의 문제점 진단 및 광고 산업의 영역확대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27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코바코와 광고총연합회는 26일 산학연을 아우르는 광고산업진흥 협의체를 발족했다.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이 협의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각국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항공기 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일 친환경 연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객 및 운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공사들은 오염물질 배출이 가장 많다는 비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대체 연료 개발에 매달리고 있다.■SAF는?항공유를 대신할 친환경 연료는 SAF(Sustainable Aviation Fuel)라고 총칭한다. 말 그대로 지속가능한 항공 연료다. 원료에 따라 다르지만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실질적 탄소 배출량을 50~80% 줄일 수 있다.그간 항공유를 사용해온 항공업계는 비행기의 탄소배출량이 철도나 트럭, 선박 등 다른 운송 수단에 비해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탈탄소화가 빨리 시작된 유럽
오미크론 유행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6787명으로 나타나 10주 만에 수요일 기준 10만명 아래로 발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6787명 늘어 누적 1708만6626명이다.평일 검사량이 온전히 반영되는 수요일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대 아래로 나타난 건 지난 2월16일 9만438명 이후 10주 만에 처음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화요일인 전날보다도 3574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 11만1319명과 비교하면 3만4532명 감소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7만6750명, 해외 유입 사례는 3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0명은 공항, 항만 등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