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계곡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이날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등 혐의로 이씨와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소병진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이은해, 조현수씨는 2019년 6월30일 오후 8시24분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수영을 못하는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에게 다이빙을 강요해 물에 빠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이들은 앞서 2019년 2월 강원 양양군 펜션에서
일요일인 지난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7743명으로 집계돼 69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7743명 늘어 누적 1635만3495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8일 3만6713명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또 전날 9만3001명보다 4만5258명 줄어 이틀째 10만명대 아래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11일의 9만928명보다도 4만3185명 줄었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4만7729명, 해외 유입 사례는 1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6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8750명,
18일 오전 0시를 기해 거리두기 없는 일상이 시작됐다.사적모임과 행사·집회 인원 제한이 모두 풀리고 식당·카페·술집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졌다. 단, 마스크는 현행대로 착용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핵심 방역수단이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18일 0시부로 전면 해제됐다.종교시설과 일부 사업장에 보름간 운영 제한을 권고하는 첫 행정명령이 내려진 2020년 3월 22일 이후 757일, 약 2년1개월 만이다.정부는 그간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 수위를 조절해왔다.지난해 1월 전국적으로 사적모임 제한 인원을 최대 5명으로 대응 수위를 높였고, 수도권 유행이 거셌던 7월에는 2명만 모일
이번 주는(18일~24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말 들어 전국이 흐려질 전망이다. 일교차가 15~20도로 커 옷차림에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아침 최저 기온은 4~15도, 낮 최고 기온은 16~28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지만 비소식은 없고 화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수요일부터 목요일도 전국이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금요일에는 서울, 인천, 경기도와 강원도에 구름이 많겠다.주말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
1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내려오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충남권은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기상청은 낮 동안 바람이 초속 4m로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종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다.충남 내륙은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4도, 청양·금산 5도, 공주·천안·서천 6도, 부여·논산·서산 7도, 당진
월요일인 18일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져 옷차림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 기온은 6~15도, 낮 최고 기온은 16~24도로 예측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8도, 춘천 7도, 대관령 4도, 강릉 15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8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21도, 대관령 14도, 강릉 22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0도, 광주 23도, 대구 21도, 부산 20도, 제주
-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광교산 일대에 일일 포동포동 캠프를 차려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교산부근 주민 생존권과 보존의 균형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광교산 중턱까지 산책로 코스를 돌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 김용남 예비후보는 “지난 3월 8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3개 넓이의 산림이 소실돼 마음이 아프다”며 “산불은 예방이 더 중요한 만큼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늘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산한 뒤 이어진 광교산 부근 자영업자들은 간담회에서 2019년 상수원보호구역이 일부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제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하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경제가 되살아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앞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당시에도 긍정적인 경제 전망이 비관론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반복됐고, 이번에는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악재에 겹쳐 경제 전망에 마냥 '청신호'라고 평가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17일 정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열린 브리핑에서 ▲사적모임 인원 ▲다중시설 이용 시간 ▲행사·집회 ▲종교활동, 실내 취식금지 등 기타 방역 사항의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을 오는 18일부터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행정
일요일인 17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져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전남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강수가 예상되지 않아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져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이날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0~5도 사이를 오가겠다. 추운 날씨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당분간 내륙 지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17일 아침 기온은 2~11도, 낮 기온은 17~24도로 예상된다
다음주(18~24일)는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요일 들어서는 제주도에 비소식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최저 기온은 5~17도, 낮 최고 기온은 16~27도를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아침 기온은 지난 14일 최저 기온인 8~12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전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18일 월요일부터 20일 수요일까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화요일만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제주도는 21일 목요일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권 안에 들어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을 가능성이 크다.주요 지역 최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경선준비에 돌입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6일 경기도에 어린이전문병원을 건립하고, 24시간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밤중에 아이가 아파도 걱정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 24시간 어린이 병원 만들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기도는 젊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곳을 찾아 경기도로 이사하고 있다. 그런데 경기도는 전국에서 아이들이 가장 많은 곳(0~12세 148만명)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전문병원이 없어, 많은 분들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도내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16일 매일 수원의 44개동을 하나씩 찾아가는 포(4)동 포(4)동 캠프의 12번째 지역으로 수원특례시 팔달구 행궁동에 위치한 방화수류정에 일일 캠프를 차려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행궁동일대를 한옥타운으로 조성하겠댜고 공약했다. 날이 좋아 방화수류정을 구경 왔다는 행궁동 청년들은 “방화수류정에서 포동포동 캠프를 만날 줄 몰랐는데 너무 신기하다”며 간담회에 참여했다. 이어 행궁동 일대의 행리단길, 방화수류정 등 명소에 오는 시민들을 통해 수원 경제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 질문했다. 이에 김 후보는 “장안구 부근 화홍주차장 부지에 한옥호텔을 유치하고, 이를 기점으로 방화
정부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발표하자 벼랑 끝에 몰렸던 자영업자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다만 매출 회복까지는 시일을 걸릴 것이라며 온전한 손실보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다. 현재 밤 12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과 10명까지 허용되던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모두 풀리게 된다. 지난 2020년 3월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1개월 만이다.다만 영화관·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음식물 섭취는 오는 25일부터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의무 제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