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충남권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나타났고 일교차가 10~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됐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9도, 청양·천안·공주·금산·논산·아산·예산 영하 6도, 세종·부여·홍성·서산·서천 영하 5도, 당진·대전 영하 4도, 보령·태안 영하 3도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태안 7도, 서천·보령 8도, 당진·아산·서산 9도, 예산·청
월요일인 7일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 이상으로 커 주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오늘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가 되겠다"며 "오후 들어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이어 "내일부터 기온이 2~4도 높아져 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8~12도의 평년 기온과 비슷하거나 높아지겠다"고 전했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전남권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2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를 오가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부실관리 논란이 막판 최대 변수가 됐다. 박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은 사전투표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투표 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 “2안을 만들어 내일(7일) 오전 10시 긴급위원회 소집을 해놨다”고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논란은 우선 확진·격리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직접 넣지 못하고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도록 한 것이다. 또 투표소 현장 곳곳에서 발견된 택배박스와 쇼핑백, 소쿠리 등에 담긴 투표용지 봉투다. 비밀투표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가 있는 투표봉투를 받아든 유권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인 36.93%로 집계되면서, 이번 대선의 핵심 키로 부상했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최고를 기록한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4419만7692명의 유권자 중 1632만3602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36.9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2017년 19대 대선(26.06%)과 비교하면 10.87%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 사전투표율 최고치인 21대 총선(26.69%)과 비교해도 10.24%포인트 올랐다. 호남의 사전투표 참여율이 폭발적이었다. 전남(51.45%, 81만3530명)이 50%대를 넘겼고, 전북(48.63%, 74만5566명), 광주(48.27%, 58만3717명)가 뒤를 이었다. 부산(3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만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이틀째 800명대다.사망자는 161명이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치료 중인 환자도 23만여명 늘어 112만명을 넘었다.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4만3628명 늘어난 누적 445만6264명이다. 전날 누적 400만명을 넘었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4일 26만6853명, 5일 25만4327명보다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20만명대를 이어갔다.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만3540명이다.서울 4만9450명, 경기 6만6837명, 인천 1만4859명 등 수도권에서 총 13만1146명(53.8%)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1만2452명(46.2%)이 발생했
일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일교차도 크게 벌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내일(7일)까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6일 아침 최저 기온은 -8~1도, 낮 최고 기온은 6~12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8도, 대관령 -9도, 강릉 0도, 청주 -2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0도, 제주 4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9도, 대관령 3도, 강릉 11도, 청주 7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만432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400만명을 넘겼다.사망자는 216명으로 3일 연속 역대 최다 수치다. 재택치료자 수는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5만4327명늘어 누적 421만2652명이다. 지난달 28일 300만명을 돌파한지 닷새 만에 400만명를 넘었다.전날 신규 확진자 26만6853명보다 1만2526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5만4250명이다.지역별로 서울 5만3193명, 경기 7만244명, 인천 1만8838명 등 수도권에서 14만2275명(55.9%)이 발생했다.비수도권에서는 11만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전역에 미세먼지(PM10·1000분의 10㎜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일 오전 7시를 기해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여수·광양·순천·구례·곡성·고흥·보성)에 PM10 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이보다 1시간 앞서 광주와 전남 15개 시·군(목포·영광·영암·함평·무안·해남·진도·신안·화순·장성·담양·나주·장흥·강진·완도)에 내려진 미세먼지 주의보도 유지 중이다.현재 PM10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광주 213㎍/㎥로 측정됐다. 전남은 서부권 8개 시·군 190㎍/㎥, 중부권 7개 시·군 186㎍/㎥, 동부권 207㎍/㎥ 등이다.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
주말 동안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낮지만 낮에는 따뜻해져 일교차가 15도 이상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중국 북동지방을 지나가는 기압골 후면에 동반된 북서풍을 따라 황사가 유입돼 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될 것으로 나타났다.충남권은 바람이 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0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영하 5도, 논산 영하 4도, 공주·부여·서산·서천 영하 3도, 천
토요일인 5일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다소 추운 날씨를 보여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내일(6일)까지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5일 아침 최저기온은 -6~6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1도, 춘천 -5도, 대관령 -6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7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7도, 대관령 0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10
금요일인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4만470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시간대 역대 두 번째 확진 규모이자 이틀 연속 24만명대 기록이다. 다음날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25만명대를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24만4702명으로 집계됐다.전날 24만5476명보다 774명 적지만 일주일 전 금요일인 지난달 25일 15만6569명보다는 8만8133명 많다.3시간 전인 오후 6시 기준 21만4647명보다는 3만55명 증가했다.금요일인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4만470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시간대 역대 두 번째 확진
정부가 오는 5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오후 11시로 소폭 완화했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과 행사·집회 등에 대한 조치는 종전 그대로 유지된다.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식당·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11시로 연장하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6인으로 유지하는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다.정부는 당초 오는 13일까지 '오후 10시·6인 제한'을 유지하려 했으나 일정을 일주일 앞당겨 이날 완화안을 내놨다.이번 '오후 11시·6인 제한' 조치는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적용된다.이에 따라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카지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2)에서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를 개발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한국 최고 병원(BEST Hospitals 2022 – South Korea) 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평가점수 71.41점으로 전체 81위를 기록하며 비대학, 비공공 병원 중 서울권 1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는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이 차지하는 등 순위권 병원 대부분이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국공립 병원들인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많은 대형병원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번 결과로 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