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3859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859여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55일 만에 500명대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859명이다. 전날 4542명보다 335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3007명과 비교하면 854명 증가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3551명, 해외유입 사례 308명이다.수도권에서만 서울 790명, 경기 1427명, 인천 200명 등 2417명(62.6%) 발생했다.지난 일주일간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는 일주일간 해외유입 1363명, 국내 감염 1316명 등 2679명이 늘었다. 이에 누적 감염자는 15일 0시 기준으로 해외유입 2639명, 국내 감염 2391명 등
정부가 전국 마트·백화점, 학원·독서실, 영화관, 박물관 등에 적용했던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해제하기로 했다.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열고 "마스크 상시 착용이 가능하고 침방울 배출 활동이 적은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를 해제할 계획"이라며 "보습학원·독서실·박물관·영화관·대형마트 등이 그러한 시설들"이라고 말했다.권 1차장은 "방역패스를 확대했던 (지난해) 12월에 비해 유행규모가 감소하고 의료여력이 커져있고, 방역원칙과 제도 수용성을 고려할 때 위험도가 낮은 시설의 방역패스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법원의 상반
이번주(17일~23일)는 절기상 대한(大寒)이 껴 있는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날이 많겠다. 주 초반엔 전국적으로 비나 눈소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6일 이번주 아침 기온은 -13~4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20일 대한을 비롯해 평일인 17~2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주말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월요일인 17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눈이나 비소식이 예상된다. 일요일인 23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 이번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로 추운 가운데 오후 한때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 사이 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8~13m로, 순간풍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초속 4~8m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충남 앞바다도 오후에 초속 6~16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1.5
월요일인 17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충북과 경북북부내륙, 전북은 오후 3시~6시 사이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저녁 6~9시까지 이어지겠다.이번 눈은 눈 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1~2시간 내외로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오늘 저녁 9시부터 내일(18일) 새벽 사이 제주도에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강원영서와 충북에서의 예상 적설 및 강수량은 각각 1㎝, 1㎜ 내외다.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 경북북부내륙, 서해5도는 같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연속 4000명대를 기록했다.위중증 환자 수는 꾸준히 줄어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돼 재택 치료 중인 인원은 1만6152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194명 증가한 69만2174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423명보다 229명 줄었지만, 지난주 토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일요일인 9일 0시) 3376명과 비교하면 815명 많다. 지난 12일(4388명)부터 닷새째 4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381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81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826명, 경기 1511명, 인천 235명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21 μg/㎥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좋음’(15 μg/㎥ 이하) 일수도 163일로 주 3일 이상 맑음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5년 26 μg/㎥로 처음 관측된 이후 2018년 28 μg/㎥ 가장 높았다가 점점 감소해 2020년과 2021년 21 μg/㎥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초미세먼지 관측은 도내 109개소 측정지점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8~12월 수치는 실시간 자료로, 추후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2021년 시‧군 수치를 보면 김포시가 25 μg/㎥로 가장 높았고, 하남시와 동두천시가 16 μg/㎥로 가
일요일인 16일은 전국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종일 영하권에 머물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전북과 경북북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그 밖의 남부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1~5㎝, 경기동부·충북북부·제주도산지 1~3㎝, 충청권내륙(충북북부 제외)·전북동부·경북북부내륙 1㎝ 미만, 수도권내륙(경기동부 제외)·그 밖의 남부내륙 0.1㎝ 미만이다.아침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아울러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
▲김창호씨 별세, 최순창씨 남편상, 김우진(유진그룹 홍보팀 과장)·신씨 부친상, 이용규씨 장인상, 이옥진씨 시부상 = 15일, 경기 의정부장례예식장 특3호실, 발인 17일 낮 12시, 장지 동두천 예래원. 031-871-4444
전날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4423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900여명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에 이어 600명대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423명이다. 전날 4542명보다 119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3510명과 비교하면 913명 증가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4077명, 해외유입 사례 34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409명)까지 연일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다 다시 300명대로 떨어졌다.수도권에서 서울 912명, 경기 1823명, 인천 248명 등 2983명(67.4%) 발생했다.비수도권 확진자는 1440명이다. 부산 143명, 대구 126명, 광주 207명, 대전 53명, 울산 17명,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300명대를 넘어서며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감염 속도가 빠른 오미크론이 급속하게 확산하는 형국이다.15일 광주·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루 확진자 수는 광주 208명, 전남 155명으로 총 363명이다.광주·전남 확진자는 8일 204명, 9일 219명, 10일 264명 등 200명대를 기록하다가 11일 322명, 12일 324명, 13일 357명으로 나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시국 이후 하루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광주는 지난 13일 하루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가 30명 늘어 누적 107명으로 증가했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1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낮 최고기온은 4도~8도의 분포로 평년(2~6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울진 8도, 대구 7도, 구미 6도, 안동 5도, 영주 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2m, 먼바다에 1~3.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하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과 전열기 사용 등 각종 화재 사고에 유의하기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기압골 영향으로 충남 북부 서해안은 오후 7시부터 약한 비 또는 5㎜ 미만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충남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비 또는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고 오후부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하 4도, 낮 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