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전국 지자체중에는 처음인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가족과'가 신설된다. 시는 지난 17일 화성시 조직개편안이 담긴 ‘화성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이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반려가족과'는 일자리경제국 산하로 배치되며 동물복지 실현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게 된다. 화성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지난 11월 현재 3만6216마리로 지난 2017년과 비교할 때 1만4178마리보다 두배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기동물 처리 수도 1172마리에서 2324마리로 급등했다. 그러나 관련 행정기구가 없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 반려동물 안전사고 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발병 이래 가장 많은 101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째 7000명대다.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16명이다.위중증 환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 발병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989명보다도 27명 많다.사망자는 53명이 더 늘어 누적 4644명이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314명 늘어 누적 55만8864명이다. 전날 7435명보다 소폭 줄었다.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나흘 연속 7000명대다.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로 의료 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까지 유행을 억제하기로 하면서 기준에 대해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다.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3000~9000명까지 여러 수치가 나오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 방역 조치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부터 방역 강화 조치가 적용됐다.사적 모임 기준은 전국 4인 이하로 조정됐으며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시설 이용 시간은 시설 위험도에 따라 오후 9~10시까지로 제한된다.이 같은 조치는 내년 1월2일까지 유효하다.이를 통해 정부는 유행 수준을 통제 가능한 범위 내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현재 국내 의료
18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남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차차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낮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밤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 특히 충남 지역은 다음 날인 19일까지 눈이 1~5㎝가량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0~4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13도, 천안 영하 12도, 청양·공주·금산 영하 11도, 논산·아산·예산·대전·세종·부여 영하 10도, 홍성 영하 9도
토요일인 18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더 떨어지면서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고,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오후부터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기온은 오늘 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져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에서 -10도 이하가 되겠다"고 예보했다경기동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는 -15도 이하까지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라고 당부했다.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은행동 성남시식물원 내에 ‘사계절 초록 온실’을 건립해 12월 17일 개장했다. 사계절 초록 온실은 최근 2년간 총사업비 12억원(도비 10억원·시비 2억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291㎡, 높이 4.5~6m의 단층으로 지어졌다. 철골조에 복층유리를 이어붙인 통유리벽 형태다. 시는 초록 온실에 부겐빌레아, 덕구리난, 말바비스커스 등 모두 104종, 4462본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심었다. 파파야, 금귤, 아보카도, 올리브 등의 열매 나무, 애기동백, 병솔나무, 쿠페아 등의 개화식물, 브룬펠시아, 야래향, 라벤더 등을 오감 체험할 수 있다. 현무암을 1~1.8m로 쌓아 올려 틸란드시아 등의 착생식물을 붙인 9개의 석부작 기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320만 명을 대상으로 10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매출이 감소한 320만 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상자별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신규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위해 3조2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매출 감소만 확인되면 매출 규모, 방역 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의 현금이 지원되는 것"이라며 "여기에는 금지제한업종으로 법상 손실보상을 지급받은 대상 90만 곳과 여행업, 공연업 등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230만 곳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정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전날보다 소폭 감소한 971명으로 파악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째 7000명대다.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971명이다.이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 989명보다 18명 감소한 수치다.사망자는 73명이 더 늘어 누적 4591명이다.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7435명 증가한 55만155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세 번째로 많다. 최근 사흘 연속 7000명대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2,846. 부산 388. 대구 160. 인천 572. 광주 42. 대전 162. 울산 57. 세종 25. 경기 2,153. 강원 134. 충북 128. 충남 203. 전북 122. 전남 60. 경북 169. 경
검정받지 않은 간이완강기 지지대를 제조해 유통하거나 이를 설치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소방용품 제조‧판매 및 시공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최근 5년 이내 준공 및 증‧개축된 도내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숙박시설 100개소에 설치된 소방용품(간이완강기, 간이소화기, 유도등 등)을 수사한 결과 미검정 간이완강기 지지대 제조·판매업체 6곳, 불법시공·감리한 업체 41곳 등 소방관계법령을 위반한 업체 47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 업체는 형식승인을 받은 간이완강기를 제조하고 기술기준인 4구 이상이 아니라 1구 고정용 앵커볼트만
금요일인 17일 광주·전남에 하루 최대 15㎝의 많은 눈이 내린다. 시·도민들의 교통 안전 주의가 각별히 요구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영광·장성·함평·담양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이날 하루 예상 적설량은 광주·전남 북부 지역은 5~15㎝다. 전남 남부권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하게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찬 공기가 유입 영향으로 이틀 간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도를 기록하겠다.오는 18일 아침엔 광주·전남 지역 최저기온 분포가 영하 9도~영상 3도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낮 최고기온도 영상 2~5도 수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서고동저 기압배치에서 찬 북서풍이 강하게 내려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서해안은 새벽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눈이 내리고 충남 내륙 지역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1~5㎝가량의 눈이 오겠다.특히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가장 강하게 눈이 내리고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5㎝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다.충남 서해안은 아침부터 바람이 초속 8~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
금요일인 17일은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그 외의 지역에도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며 "오전부터 오후 사이 충남권내륙과 충북중·남부, 경상서부내륙, 경기남부서해안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특히 전라권은 1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겠다.예상 적설은 전북(북동내륙 제외)·전남권북부·울릉도·독도 5~15㎝, 충남서해안·전북북동내륙·제주도산지 3~8㎝, 충남권내륙·충북중남부·전남남부·경상서부내륙·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증가함에따라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이들을 겨냥해 다양한 정책 수립과 함께 사업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가 반려동물 산업 육성 차원에서 반려동물용품 관련 기업 44개사를 발굴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반려동물용품 사업화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해 이같은 사업에 공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반려동물용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데, 총 10개사를 선정해 선정한 기업에 최대 1000만 원 이내에서 신규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어 우수 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