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재명 경기지사는 20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관련, "제가 들은 바로는 나중에 작년부터 이혼 문제 때문에 집안이 너무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아마 체포당할, 압수수색 당시에 자살한다고 약을 먹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김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유 전 본부장의 체포, 압수수색에 대해 누구에게도 보고받은 적 없다고 했다'라고 묻자, 이같이 답하며 "그래서 침대에 드러누워 있었다는 보도가 있던데, 자살한다고 약을 먹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얘기 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하고 통화한 적이 최근에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이 양의탈을 쓴 강아지 인형을 들고 나와 국감이 파행되는등 일시 중단됐다. 송 의원은 질의에 앞서 양 그림이 그려진 가면을 쓴 강아지 인형을 책상에 올려놨다. 이를 본 민주당 의원들은 야유를 쏟아부으며 '뭐하는거냐'며 거칠게 항의했다. 순식간에 국감장은 고성으로 뒤덮였다. 여당 의원들은 "국회의 품격을 떨어트린다", "창피해 죽겠다", "정회해달라"라고 소리쳤다. 송 의원은 이에 맞서 "이 양 탈을 벗으면 공공사업, 대장동 사업은 공공사업을 빙자한 사업, 양두구육이다"라고 맞받아쳤다. 감사반장 조응천 의원은 "간사 간 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20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사업 협약에 대장동 민간사업자의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포함하지 않은 것과 관련, 이재명 지사의 배임 여부를 놓고 야당 의원들과 이 지사가 격돌했다. 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임명과 그가 대장동 개발을 염두에 두고 성남시와 별도로 구성한 TF의 성격을 놓고도 설전이 벌어졌다. '작은 확정이익에 집착하다 민간사업자의 폭리를 막지 못했다'는 주장과 함께 '대장동 개발 설계자가 죄인이다', '설계자는 착한사람'이라는 논쟁도 이어졌다. 미분양 물량 변화 자료 들고 답변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국회사진기자단] ◇ "무능 아니면 배임" vs "간부 선에
정부가 농어산촌의 지속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어·귀산정책이 실효성 없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어·귀산촌 가구원수는 총 7만7938명이었다. 이는 2016년 9만1797명 대비 15% 가량 줄어든 수치이다.입지별로 보면 귀농이 2016년 2만559명에서 지난해 1만7447명으로 3천명 이상 감소했고, 귀산도 6만9900명에서 지난해 5만9294명으로 1만명 이상 급감했다. 귀어는 1338명에서 1197명으로 10% 가량 감소했다.정부는 귀농어산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
정부의 비축미 매입이 지역적으로 편중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원조 목적의 비축미 매입은 총 1만4천여 톤이었다. 매입된 물량은 전북과 전남에서 각각 7천톤씩 사들였는데 2017년까지 전국 시도에 배정하던 것을 2018년부터 호남으로만 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7년 867톤에 불과했던 전북지역 매입량은 7천톤으로 10배가량 늘었고, 전남도도 1천4백톤 수준에서 5배 이상 증가했다. 예년에 적게는 수백톤에서 많게는 2만여톤까지 물량을 배정 받았던 나머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71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검사량을 회복하면서 확진자 수가 소폭 증가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571명 증가한 34만6088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73명보다 약 500명 증가했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556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수도권에서는 서울 501명, 경기 582명, 인천 109명 등 119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코로나19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698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613명 감소한 2만6783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175명 증가한 31만6607명으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우원식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빈랑이 최근 4년간 67,801kg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빈랑 열매는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암 연구소에 1급 발암물질로 등록됐고, 지난 9월 중국의 언론감시기관인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하 광전총국)에 의해 열매와 제품의 광고를 금지당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빈랑은 한약재로 관리되고 있어 수입통관에 별다른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빈랑 열매는 중국, 대만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지역에서 택시기사 등 장시간 근로시간에 노출된 노동자들이 각성효과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주로 껌처럼 씹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중국 샤먼시는
2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21일 오후(12~16시) 부산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 미만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또 부산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되고, 22일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2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낮아져 매우 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도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어지는 곳이 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아침까지 바람이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6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0도, 천안·공주·서천·금산·논
20일 인천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7도 기온이 다시 떨어져 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2도, 계양구·남동구 3도, 부평구·중구 4도, 동구·미추홀구·서구 5도, 연수구 6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중구 15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4도, 옹진군 1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0~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요일인 20일은 일부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에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4~7도 낮아져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5도 이하가 되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전북동부에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 수준으로 예상된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5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13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6도
금융감독원은 3년간 은행·보험·금융투자업계에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122건의 제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금융감독원이 은행·보험·금융투자업계에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업 6건, 보험업 114건, 금융투자업 2건 제재해 12억원의 과징금과 270억원의 과태료룰 부과했다.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받은 업체는 하나은행으로 해외금리연계 집합투자증권(DLF) 불완전 판매 등과 관련해 총 199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어 우리은행 역시 집합투자증권(DLF) 불완전 판매 등과 관련해 197억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지반 침하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 노후 하수관로가 서울지역에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이상 하수관로는 전체의 50%, 20년이상된 관로는 70%가까이 되는 것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갑)이 서울특별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전체 하수관로 1만 723km 가운데 20년 이상이 7,380km로 68.6%에 달했고, 30년 이상 된 하수관로는 5,774km로 53.9%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건수는 158건이며, 발생원인은 하수관 손상 72건(46%), 관로공사등 기타 61건(38.6%), 상수관 손상 25건(15.8%)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2년간 실시한 ‘도로함몰 노후 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