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월요일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과 경기 등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4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오전부터 수도권북부와 강원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도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측했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서해 5도에서 5~40㎜다. 서울과 인천, 강원영동북부는 5㎜ 내외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4일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원장 이태헌)이 5일부터 수원 과학전시관 천체투영실을 재개관한다. 수원 과학전시관은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휴관하는 동안 천체투영실 내부와 천체투영시스템 등을 개선했다.천체투영실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은 루시아(Lucia) 돔영상물 상영으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30분에 영상물 상영 예정이다.관람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 누리집(https://www.gise.kr/)에서 하면 된다.관람 인원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오전과 오후 각각 10명씩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관람객이 있는 경우 추가로 10명이 더 관람할 수 있다
‘경기알림톡’ 등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이용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도민 절반가량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는 지난달 11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를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 주권’은 개인에게 개인정보에 대한 권리를 부여해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사용될지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고,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
경기도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등 유명 골목‧거리 7곳에서 10월부터 골목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지 7곳에서 관광상품 개발, 포토존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참여 역량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경춘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는 첨단업종이며, 87.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09조 9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4월부터 7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97개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487개로 87.6%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97개(5.7%), 대기업은 64개(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5.5%(1112개), 중견기업 7.5%(97개), 대기업 4.8%(62개)로 지난해 중소기업 85.9%(1082개) 중견기업 7.2%(91개), 대기업 4.8%(58개)와 비교했을 때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2만명 이상, 접종 완료자가 40만명 이상 증가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7.3%, 접종 완료율은 52.5%다.3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1차 접종자는 12만4504명 늘어 총 3971만470명이다.지난 2월26일부터 219일 동안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7.3%가 1차 접종을 받았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4413만9260명)으로는 89.8%다.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40만6444명 늘어 2698만2724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52.5%, 18세 이상 기준 61.1%다.백신별 1차 접종자는 모더나 7만5764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개천절 연휴 첫날인 지난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86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6명 증가한 31만810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89일째 네자릿수다.전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2248명보다 163명 적지만, 지난달 25일 유입 이래 최다(3271명)를 기록한 후 26일부터 8일째 2000명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일, 주말인 2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0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7명이 새로 나왔다.1차 대유행 때인 지난해 3월 5일 최고를 기록했던 115명, 지난 8월 21일(0시 기준) 111명이 확진된 이후 세번째로 많은 발생이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영천 28명, 성주 20명, 구미 19명, 경산 11명, 경주 6명, 포항 5명, 김천 2명, 안동·영주·상주·영덕·고령·칠곡 각 1명 등 모두 97명이 확진됐다.-영천시에서는 지난 1일 확진된 '경산 1778번' 환자의 접촉자 28명이 확진됐다.성주군에서는 지난 1일 확진된 '성주 87번' 환자의 접촉자 19명, 무증상 외국인 선제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달 28일 확진된 '구미 134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달 29일 확진된 강원도 철
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19.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오는 5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개천절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낮과 밤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특히 낮 기온은 충청내륙·남부내륙·강원·경북동해안의 경우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6~8도 높은 것"이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20도, 수원 18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정부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의견 수렴을 위한 2차 공개 토론회를 이달 넷째 주(10월18~22일) 개최할 예정이다.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일 관련 일정을 묻는 기자단 질의에 "2차 토론회는 10월 넷째 주 경으로 계획 중"이라며 "다만 변동 가능하다"고 답했다.앞서 정부는 전날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단계적 일상 회복에 공감하면서도, 바뀌는 방역 전략에 맞게 의료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정부는 전날에 이어 이달 중 한 차례 더 토론회를 개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48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248명 증가한 31만6020명이다.이는 전날(2486명) 신규 확진자보다 238명 적지만, 지난 9월26일부터 7일 연속 2000명대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달 25일에는 역대 최다인 3271명을 기록한 바 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88일째 네자릿수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222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광주에서 밤사이 대형병원 관련과 기 확진자의 가족 등 12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25명을 기록했다.2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외국인과 동구 대형병원 관련, 초등학교, 직장 내 감염 등 다양한 곳에서 감염자가 나왔다.확진자 번호는 광주5018번∼5042번으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지역 확진자 25명 중 7명은 감염자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관련이다. 국적은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이다.또 일가족 3명의 감염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중 2명은 남구의 한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닌 것으로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