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자 추석 연휴 셋째날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인 내일(21일)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고 전했다.다만 추석 당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은 "내일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날 아침 저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910명 증가한 28만5931명이다.전날(18일)의 2087명보다는 177명 줄면서 일단 2000명 아래로 내려왔다.그러나 수도권 비중이 연일 70~80% 안팎을 나타내고 있어 추석 인구 대이동을 따라 비수도권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상황이다.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75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871명, 해외 유입이 39명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472명(77.1%), 비수도권에서 438명(22.9%) 발생했다.
연휴 둘째 날인 19일은 안개와 구름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이 가끔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습한 대기로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서남부, 충청권내륙, 전라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은 국지적으로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가시 거리가 급격하게 변할 가능성이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전국적으로 구름도 가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87명 증가한 28만4022명이다.전날(2008명)에 이어 이틀 연속 2000명대를 이어갔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7일(1212명)부터 74일째 네자릿수로 집계됐다.금요일(토요일 0시 기준 발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 금요일 최다 기록은 지난 8월14일의 1928명이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47명이다.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25명→1409명→1462명→2056명→1921명→1973명→1973명이다.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799.3명으로 이달 10일부터 9일째 1700명대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은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이 남아 일부 지역에 빗방울과 강풍이 예상된다. 내륙 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찬투는 전날 부산 남쪽 해안을 빠져나갔고 이날 오전 일본 오사카 동남쪽 육상에서 소멸할 전망이다.다만 오전 9시까지 경상권해안에는 바람이 순간 초속 15~25m로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시설물 파손과 붕괴, 농작물 피해, 보행자 안전사고 등에 주의해야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해안가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 등을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침수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한다.태풍과 동해북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2000명을 넘으면서 사흘째 2000명대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전날보다 60명,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00명 이상 증가했다.추석 연휴를 바로 앞에 두고 수도권에선 사흘간 1500~16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날도 전국에서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77.6%에 달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008명 증가한 28만1938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73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면서 하루 확진자 수는 15일 0시부터 2000명대와 19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1800명대 후반이었던 지난주 목요일(금요일 0시 기준)과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에 대응하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명절 한복 입기 캠페인'을 SNS상에서 벌인다고 17일 밝혔다.최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하고, '한복'은 '한푸'에서 기원했다는 잘못된 사실도 기록한 것이 밝혀져 큰 논란이 됐다.또한 중국 전자제품 기업 샤오미에서 한복을 '중국 문화'로 소개하여 공분을 샀고, '샤이닝니키' 등 다양한 중국 게임에서 한복에 관한 끊임없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러한 중국의 한복 왜곡에 대한 가장 세련된 대응은 명절만이라도 우리의 한복을 우리 스스로가 즐겨 입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제주에 지나가면서 강한 비바람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귀포 남남동쪽 약 60㎞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현재 중심기압 98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9m로 강도가 중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기상청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이날 늦은 밤부터 최대 순간풍속 초속 30~40m의 강풍이 불고, 시간당 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주요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초속)은 삼각봉 27.4m, 지귀도 25.7m, 사제비 23.5m, 마라도 23.5m, 제주 22.0m 등이다.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진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이 점차 영향권에 들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전 6시 기준 태풍 '찬투'는 제주 서귀포 남남동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다.현재(06시) 태풍 ‘찬투’는 서귀포 남남동쪽 약 70km 해상(32.7N, 126.8E)에서 시속 21km로 북동진중(중심기압 980hPa, 최대풍속 104km/h(29m/s))현재 중심부 기압 980h㎩의 소형 태풍이다. 최대풍속은 초속 29m(시속 104㎞)이며 강풍 반경은 280㎞다.태풍은 부산 남쪽 약 150㎞ 떨어진 먼 바다를 거쳐 일본 열도에 상륙한 뒤 점차 약화돼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보됐다.태풍 영향권에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17일 오전 6시께 부산지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됐다.태풍은 이날 오후 4시 부산 남쪽 140㎞ 해상을 지나면서 최근접할 것으로 전망됐다.예상 강수량(오후 9시까지)은 30~80㎜(많은 곳 120㎜ 이상)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낮(오전 9시~오후 3시) 동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특히 순간최대풍속 초속 20~30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됐다.
17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후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가 밤에 북서쪽부터 맑아지겠다.충남 지역은 저녁까지 10~60㎜가량 비가 내리며 많은 곳은 9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또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까지 시간당 20~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바람은 초속 4~13m로 강하게 불고 고지대 및 충남 서해안에는 순간적으로 초속 13~20m의 강풍이 불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4m로 강하며 물결은 점차 높아져 1.0~3.0m가 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가 되겠다.
금요일인 17일 오전 제 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도 해상을 근접하게 지나가며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투는 오전 9시께 서귀포 동쪽 약 80㎞ 부근 해상을 지날 전망이다. 중심기압은 980hPa,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예상된다.태풍은 오후 3시엔 부산 남쪽 약 140㎞ 부근 해상, 오후 9시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70㎞ 부근 육상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내일 (18일) 일본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전날 밤 남부지방과 충청권, 강원영서남부에서 시작된 비는 이날 새벽에 경기남부와 강원영동으로 확대되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도
경기도가 풍요로운 하천 생태계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토산어종인 붕어 20만 마리를 도내 하천과 저수지 등에 방류했다.경기도는 지난 5월 12~14일 광주시 노곡천 등 7개 시·군 하천·저수지에 붕어 치어 9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9월 14~17일 포천시 영평천 등 도내 8개 시·군 하천·저수지에 붕어 치어 11만 마리를 추가 방류했다.방류된 붕어들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양평군 소재)에서 건강한 어미 붕어를 선별한 후 수정란을 받아 연구소 내 사육지에서 키운 개체로 전염병 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다. 붕어는 우리나라 대표 민물고기로 ‘동의보감’에도 소개될 만큼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성체는 40cm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