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은 평택 포승(BIX)지구에 개청 후 단일 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61만 달러(한화 805억 원)의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도착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주체는 글로벌 앵커 물류기업인 ESR켄달스퀘어(주)로 투자는 지난 달 28일 이뤄졌다. ESR켄달스퀘어(주)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물류센터 조성을 위해 경기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해 12월 718만 달러(한화 83억 원)를 투자했다. ESR켄달스퀘어(주)는 2023년까지 총 1억 달러(한화 1,236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ESR켄달스퀘어(주)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16만5,827㎡ 부지에 최근 기업의 핵심경영 전략으로
주말과 광복절 연휴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56명으로 집계돼 지난 10일 이후 6일 만에 1500명대로 감소했다.단 일요일 기준으로는 최대 확진자 규모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556명 증가한 22만5481명이다.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41일째 네자릿수다.일요일 기준으로는 종전 최다였던 지난 8월9일 0시 기준 1492명을 넘어섰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연휴 기간인 14일과 15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49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3명이다.
55~59세에 이어 50~54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16일부터 시작된다.동시에 이날부터는 사전예약을 마친 이들도 자신의 예약일과 상관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로 잔여 백신을 맞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50~54세(1967~1971년 출생) 1차 예방접종이 이날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전체 380만7034명 중 지난달 24일 오후 6시까지 82.2%인 312만8258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예방접종은 전국 위탁의료기관 등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나 모더나 백신으로 이뤄진다.미국 바이오 기업 모더나사(社)가 7월 공급 지연에 이어 8월 물량도 예고했던 850만회분의 절반 이하로 줄이기로 하면서 1·2
코로나19 4차 유행 속에서 많은 중·고등학교가 이번주 2학기를 시작한다.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비수도권은 대부분 3단계에서 개학함에 따라 2학기도 지역 간 등교 격차를 피할 수 없게 됐다.교육부는 9월6일부터는 3단계에서 전면등교, 4단계에서도 고등학교는 전면등교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9월 초까지 유행이 안정될 수 있을지 우려가 여전하다.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중·고등학교 66~70%가 오는 17~20일 2학기 개학한다. 초등학교는 대부분 다음주 23~27일 개학 예정이다. 2학기에는 유·초·중·고 모두 1학기보다 등교가 더 확대된다. 1학기에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생과 초등1~2학년, 특수학교 학생, 고3은 2학기에도 매일
16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32도 내외를 기록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연수구 21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 22도, 동구·중구 23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32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31도, 동구·연수구 30도, 옹진군 26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인천지역의 무더
대체 공휴일인 16일 날씨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겠으나, 낮 동안은 기온이 빠르게 올라 무덥겠다.일 최저기온은 진안·무주·장수 29도, 남원·임실·순창 30도, 김제·군산·부안·완주·전주·정읍 31도, 익산 32도로 어제와 비슷한 분포다.자외선지수는 구름 사이로 통과하는 일사로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인해 발생한 오존은 '보통',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다. 식중독지수는 '경고; 수준이다.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8시16분이고, 간조는 오후 2시59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51분, 일몰은 오후 7시25분이다. 17일 화요일은 대기 불안정으로 낮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
16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17일 0시부터 낮 12시 사이 5~20㎜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오는 18일까지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월요일인 16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에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며 오전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에 3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내외, 낮 기온은 28~29도로 평년보다 약간 낮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1.5~3.0m 사이로 매우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에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 곳곳에는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도 비가 오겠다.기상청은 이날 "제주도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내일(17일) 아침까지, 남해안은 이날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경남권남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고 전했다.특히 제주도는 아침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전남남해안·경상권해안 5~20㎜이다. 아울러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 소식이 있
정부가 10일부터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상용화 전 마지막 관문인 임상시험 3상에 들어감에 따라 참여자 모집 지원에 나선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10일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 승인을 받았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국산 코로나 백신들은 차례로 임상 3상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산 백신 개발은 백신 확보를 위한 전 세계적인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백신 주권 확보와 안정적인 백신 확보를 통한 일상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일 SK바이오사
정부가 정체 양상을 보이던 4차 유행이 지난주 휴가철을 지나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했다.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던 수도권에서 확진자가 증가 추세이며 대전, 충청, 부산, 경남, 제주 등에서도 유행이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다.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휴가철이 맞물린 광복절 연휴 이후 유행 상황에 긴장하고 있다.확진자 수보다 입원 환자나 치명률을 중심으로 한 거리 두기 체계 전환 주장에 대해선 아직 이르다며, 전체 인구 70% 1차 접종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9월20~22일) 전후는 돼야 새로운 체계를 고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81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량 영향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0명 이상 줄었지만 일주일 전 일요일과는 비슷한 규모다.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281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이자 광복절 연휴인 14·15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평일 검사 결과가 일부 반영된 전날 같은 시간 1408명보다 127명 확진자 수가 적다. 그러나 일주일 전인 8일 같은 시간 1286명과 비교하면 5명 적은 숫자로 4차 유행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정까지 추가로 검사
정부가 18~49세의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률이 지금과 같은 60%를 유지해도 추석 연휴 전 전체 인구 70% 1차 접종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정부 목표와 상관없이 백신 접종은 본인은 물론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거듭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현재 정부는 추석 연휴 전인 9월19일까지 3600만명이 1차 접종을 받고 이로부터 6주 뒤인 10월31일에는 접종 완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5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18~49세 사전예약률이 60%대일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체 인구 70% 1차 접종이란 정부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