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미친 이날 국내 발생 환자는 380명으로 5일 만에 300명대로 줄었다.정부는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이날 발표한다. 사적 모임을 2단계부터 8명, 4명, 오후 6시 이후 2명 등으로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 금지는 최소화하는 게 골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29명 증가한 15만1149명이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8·19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38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9명이다.
정부가 2학기 유·초·중·고 전면 등교를 실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20일 발표한다.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과밀학급을 해소할 실질적 대책이 나올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5개 단계에서 4개 단계로 바꾸는 개편안도 공개하는 만큼 각 단계별 등교 밀집도를 함께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후 4시4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거리두기 개편 브리핑에 이어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이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교육부는 앞서 2학기 모든 학생들이 매일 학교에 가도록 하는 등교 정상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가 2년째 이어지면서 원격수업이
오는 7월 중에 적용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20일 모습을 드러낸다.새로운 체계에서는 인구 몇만명당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단계를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단계별로 달라지고, 시설별 집합금지는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확정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발표한다.정부는 상반기 중 전 인구의 25%인 13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치고,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이하로 유지되면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개편해 방역 강도를 완화하기로 한 바 있다.1차 접종 인원은 지난 15일 1300만명, 이틀 후인 17일 1400만명을 넘기
일요일인 20일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강원도엔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19일 기상청은 "내일 낮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덥겠다"며 "다만 서해안과 동해안은 2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고 전했다.동풍과 대기 하층 기류수렴에 의해 강원도엔 내일 낮 12시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은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 5~20㎜, 강원동해안에서 5㎜ 내외다.아침에는 짙은 안개 소식이 있다. 경기권, 충남권, 전라권 지역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서해안 일부 지역에
다음주(21~27일)는 낮이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夏至)와 22일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또 24일까지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하지(夏至)인 21일 강원도와 경북동부지역에 비가 오겠다. 22일엔 중부지방에 비소식이 있다.목요일인 24일까지는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선선하고 낮 동안은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내릴 수 있으니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했다.금요일인 25일부터 주말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다음주 아침 기온은 17~21도, 낮 기온은 22
코로나19의 재확산속 덥고 습한 장마철이 다가오며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욕실은 평소에도 꼼꼼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욕실 및 화장실 세균으로 인해 질병에 걸린 사람은 약26억명이며, 200만명은 사망에 이르렀다고 한다. 실제로 변기 물을 한번 내릴 때 마다 100여종의 세균 70만 마리가 반경 6m로 확산된다. 눈에 보이지 않은 채로 욕실에 확산된 5대 욕실균 ‘대장균, 녹농균, 뮤탄스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욕실은 습기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오염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
정부가 2·4대책 관련 공공매입에 참여한 토지주와 사업시행자에 대해 취득세와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고, 소규모 재건축 사업에 대해서는 세제 인센티브를 보강한다는 방침을 내놨다.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와 함께 디딤돌 대출 확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하고, 수도권 과열지역내 투기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연중 집중조사를 벌인다.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2·4대책을 활성화하고, 사업 참여자에게 세제상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
오는 7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대상 76만여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그간 국내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백신 교차 접종이 7월부터 허용되는 것이다.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다음 달 19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교차 접종 대상자는 오는 7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대상자다. 접종 간격 12주를 고려하면 지난 4월 중순 이후 위탁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방문 돌봄 종사자, 의원·약국
대학입시 또는 취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유·초·중·고 교직원들이 오는 7월19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재수생 등 고3을 제외한 다른 수험생들은 7월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8월 중 접종하게 된다.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17일 발표한 3주기(7~9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르면 고3과 고등학교 교직원 중 접종 동의자들은 7월19일부터 각 지역 교육청과 예방접종센터 간 조율된 일정에 따라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3 이외의 대입수험생 중 접종 대상자는 7월 중 명단을 확보해 등록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8월 중 접종을 실시한다. 앞서 정부와 방역 당국은 7월 초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한 7~9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상반기 미접종자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에 이어 일반 국민 접종은 7월26일 50대부터 우선 접종한다.18~49세는 별도 나이대 구분 없이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오는 8월 접종한다. 이때 원하는 백신별 접종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여기에 방역 당국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지자체·사업체별 자율·자체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9월까지 3600만명 1차 접종…상반기 미접종자·고3 등 7월 먼저 접종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공개한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인 3600만명 1차 접종을 목표로 15일 예방접종전문위원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미스트롯2 眞 양지은과 함께 ‘제36회 산수유 제도’ 1등 선정 단체인 ‘예향숲그룹홈’에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수유 제도’는 ‘자연주의, 인간존중, 사회기여’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1985년부터 37년간 김정문알로에가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봄에 가장 먼저 피는 산수유를 희망의 상징으로 여겼던 김정문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았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알로에의 효능을 경험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산 3년생 알로에를 활용한 자사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제36회 산수유 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이 1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을 국립박물관 상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기간은 1년이며, 재단이 개발하고 판매하는 전국 국립박물관 상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행사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재단은 ‘오정연 홍보대사는 전직 공영방송 아나운서 출신으로, 평소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관련 활동을 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며 ‘특히 박물관과 역사, 유물에도 관심이 많아 박물관 상품을 소장해왔으며, 이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전하여 국립박물관 상품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코로나19속 차의과학대학교 일산 차병원(원장 강중구)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병원계 최초로 네이버 메타버스 제페토에 가상공간인 일산차병원을 개원했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의미한다.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제페토는 현실세계와 3차원 가상세계를 혼합한 공간을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의 대표 콘텐츠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가상현실에서 나만의 아바타로 나이·성별·인종 등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일산차병원이 7층 이벤트홀, 산과, 초음파실, 6층의 분만실, 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