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는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보이며 쌀쌀하겠다. 오후부터는 기온은 크게 올라 20도 내외가 되겠으니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2일 기상청은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평년(9~12도)보다 2~5도 낮은 5도 내외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은 10도 내외로 전망됐다.낮 기온은 아침보다 크게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전국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고 경상권내륙은 25도 내외를 기록할 전망이다.기상청은 "충청권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내외로 매우 클 예정이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
휴일인 2일 광주와 전남에서 총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3명은 지난달 말 코로나19에 감염된 전남 장성 공무원과 간접적 연관성이 있다. 이날 전남 지역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고흥군 공무원으로, 방역당국이 군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진행중이다.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주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2429번으로 등록됐다.광주2429번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2412번의 가족이다. 광주2412번의 감염경로는 장성 공무원인 전남1049번 관련이 있다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방역당국은 광주2429번 등을 상대로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전남1049번은 기침·오한 등의
대전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사와 접촉한 고등학생이 추가로 확진됐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천안 1110번 확진자와 접촉한 중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1737번)와 접촉한 학생(1753번)이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타지역관련 확진도 계속 이어졌다. 유성 거주 30대인 1754번은 서울 관악구 1800번, 유성 거주 20대인 1755번은 인천 강화 116번과 관련돼 있다. 동구에 사는 50대 1757번은 경남 사천 246번과 연관돼 있다.이밖에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1746번(서구 60대)의 가족인 70대(1756번)도 양성판정을 받았다.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1757명(해외입국자 61명)이다.
서울특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서울특별시는 4월26일부터 5월9일까지 공원에 대한 특별 방역강화대책을 지속 추진한다.서울숲, 경의선숲길, 한강공원 등 야외공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기본방역수칙 점검과 공원 내 매점·카페·음식점 등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공용화장실, 체력단련기구 등 공용이용시설에 대한 1일 1회 이상 자체 소독 등을 실시한다.점검 기간에는 질서유지 요원 추가 배치
정부는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정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버팀목자금 플러스는 2021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됐으며, 3월29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지난해 11월24일부터 올해 2월14일 기간 중 집합금지 조치가 6주 이상인 사업체에는 500만원을, 6주 미만 사업체에는 400만원을 지원한다.동일한 기간에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2일 "주말 일각에서 '화이자 백신 바닥' 등의 표현으로 지나친 불안감을 가져오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홍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오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힌 뒤, "백신접종은 당초 방역당국이 계획하고 구상한 범주와 일정에 준거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홍 직무대행은 "특히 상반기 도입물량 1809만회분 중 화이자 백신이 약 40%인 약 700만회분을 차지하는 바, 화이자 백신은 일정지연 없이 매주 정기적인 요일에 순차 도입되고 있다"며 "앞으로 5~6월중에도 500만회분이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에 2일 송영길 의원(5선·인천 계양을)이 선출됐다.계파색이 옅은 송 의원이 이겼지만 내용적으로는 친문 핵심인 2위 홍영표 후보와 불과 0.59%포인트차를 보이며 '신승'을 거뒀고, 최고위원도 김용민, 강병원 의원 등 친문 후보가 선두를 싹쓸이해 '친문 파워'는 여전하다는 것을 재확인한 모양새다.송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의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총 득표율 35.60%의 지지를 얻었다.2위 후보인 홍영표 의원(35.01%)과의 차이는 불과 0.59%포인트다. 3위 우원식 의원은 29.38%를 얻으며 고배를 마셨다.송 대표는 전국대의원에서 가장 많은 43.97%(5203명)를 득표했고, 권
도미노피자가 2005년부터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듯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희망나눔 캠페인 및 모든 세트 메뉴의 판매 수익금 일부와 도미노피자 임직원 기부금을 ‘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적립된 ‘희망나눔기금’은 매년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으로 쓰이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13억 원, 삼성서울병원 9억 원, 강남세브란스병원 8억5천만 원을 후원하여 지금까지 총 30억 5천만 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였다. 도미노피자의 따뜻한 나눔 활동의 결과로
2일 경기남부지역은 아침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점차 맑아지겠다.아침 기온은 5~9도로 전날(7~10도)보다 1~2도 낮은 분포를 보이겠지만, 낮 기온은 17~21도로 전날(12~17도)보다 오를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9도·여주 7도 등 5~9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시흥 17도 등 17~21도로 예상된다.비가 온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비가 그친 뒤 지면이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날 밤부터 3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다.서해중부해상은 돌풍을 동반한
일요일인 2일 충북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추풍령 6.1도, 제천 6.7도, 보은 7.3도, 충주 7.4도, 청주 8.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전날(10.5~14.3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휴일인 2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아침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동부내륙 높은 산지(덕유산, 지리산 등)에는 눈이 내려 조금 쌓이는 곳도 있어 등산객들은 유의해야 한다.하늘은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5도, 완주·무주·임실 6도, 남원·순창·정읍·고창 7도, 전주·익산·군산·김제·부안 8도로 어제(6.7~9.4도)보다 조금 낮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군산·고창 16도, 임실·정읍·김제·부안 17도, 무주·남원·순창 18도, 전주·완주·익산 19도로 어제(9.2~13.7도)보
일요일인 2일 제주 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로 평년보다 2~3도 낮겠고, 낮 기온은 16~19도로의 분포를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서 1.5~3.0m, 나머지 해상에는 1.0~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3일은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기상청 관계자는 "해상에는 바람에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월의 첫 번째 일요일인 2일은 오전까지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 등 중부지역에 내리고 있는 비도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 전남서부,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다"며 "일부 강원 내륙 산지와 경북 내륙에는 오후 6시까지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오후 6시까지 수도권·충청권·전북·경북권남부·서해5도 등에서 5~10㎜다. 강원영동은 30~80㎜, 강원영서·경북북부·울롱도·독도는 10~40㎜, 전남서부·제주도는 5㎜ 내외다.하늘은 오전에는 흐리다가 낮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