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확진자 가족 2명, 자가격리 중 확진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확진된 A(60대)씨의 배우자(60대)와 자녀 1명(30대)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행 확진자인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 가족은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41명, 충북은 2691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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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확진자 가족 2명, 자가격리 중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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