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역사왜곡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의 국적 및 민족 표기에 왜곡이 많다고 15일 밝혔다.지난 일주일간 바이두 백과사전에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50인을 조사한 결과, 윤봉길 및 이봉창의 국적을 '조선(朝鮮)', 민족은 '조선족(朝鮮族)'으로 소개하고 있다.또한 유관순, 김구, 안창호, 김좌진, 홍범도 등은 국적을 '한국(韩国)'으로 올바르게 표기했으나 민족은 표기하지 않았다. 특히 신채호, 이준, 박은식, 신채호, 이동녕, 여운형 등은 국적 및 민족에 대한 표기를 하지 않았으며, 손병희 및 김규식 등은 국적 표기가 없고 민족을 '조선족(朝鮮族)'으로 소개하고 있다
울산에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지속되면서 하루새 신규 확진자가 22명이 추가됐다.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401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지역 1380~1401번 환자로 분류됐다.확진자 가운데 1396~1401번 등 6명은 북구 한 중학교 학생들이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교사 A씨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1390~1392번 등 3명도 A씨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1380~1382번, 1386번, 1393번, 1394번 등 6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강병원 관련 확진자다.이로써 동강병원과 관련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다.1384번, 1385번, 1388번, 1389번 등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1383번, 1387번, 1395번 등
전북 군산지역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60대 A씨가 이날 새벽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산지역 확진자는 총 234명으로 늘었다.군산 234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타지역 거주자 A씨는 지난 9일부터 오심과 감기기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감염경로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시 보건당국은 A씨를 상대로 감염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핸드폰 GPS·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98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700명 안팎으로 발생하고 있다.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670명으로, 1주 평균 624명이 감염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98명이 증가한 11만2117명이다.4월 둘째 주 들어 600~700명대로 나타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12일 587명, 13일 542명 등 500명대로 줄었다가 14일 731명, 15일 698명으로 다시 증가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최소 하루에서 이틀 이상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3~14일에 검사를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신
대전에서 밤새 가족간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581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15일 대전시에 따라면 서구 거주 10대인 1573번은 경기도 남양주 1641번 확진자와 접촉한 1569번(40대) 자녀이다.자녀가 다니는 중학교 같은 반 학생 등 20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다. 1574번(50대)도 1569번과 접촉했다.대덕구 거주 20대인 1575번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1566번(동구 20대)과 접촉했고, 서구 거주 40대인 1576번은 1569번의 배우자다.각각 중구와 동구에 거주하는 40대와 70대인 1572번과 1577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1557번의 아들인 동구 40대(1578번)도 확진됐다.1579번과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등 도의 기본소득 정책을 '2021 미국행정학회(ASPA)'에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허승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미국행정학회 한국행정세션(SKPA)'에서 현지시각 14일 20시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COVID-19 재난극복의 해답'을 주제로 재난기본소득 지급 배경,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나타난 심리적·경제적 효과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허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시급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지급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액 대비 1.85배의 추가 소비 효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높은 정책효과는 다른 나라의 재난지원금과 달리 현금이 아닌, 기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인천시는 14일, 확진자 접촉 4명 등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서구 거주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같은 지역 거주 B씨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인천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13명, 오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5423명이다.
밤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5명의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59분 기준 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각각 광주2255번과 광주2256번으로 등록됐다.광주2255번은 해외 출국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2256번의 감염경로는 최근 광주를 방문한 서울 중랑구1514번과의 만남에서 비롯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을 포함, 지난 14일 광주에서는 총 4명의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밤 사이 전남에서는 담양 주민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전남988번·전남989번·전남990번으로 등록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은 것으로
경북 경주에서 14일 골프장 직원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지난 10일 해외입국자에 이어 이날까지 지역 발생 누적 확진자는 253명이 됐다.이날 30대 여성인 250번째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했다. 동선과 접촉자가 많아 현재 정확한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251번째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전날 배우자가 확진돼 검사했다. 울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내 특별한 동선은 없다.252번째 확진자인 20대 여성은 골프장 직원이다. 최근 경주를 다녀간 부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며, 골프장은 이날부터 사흘간 자체 폐쇄 조치했다. 20대 남성인 253번째 확진자는 250번과 접촉해 검사를 받았다.경주시는 확진자
정부청사 3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청사 일부가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 15동 2층에 근무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직원 A씨가 지난 13일 오후 9시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 12일 세종청사로 출근했으며, 1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통보받고선 조퇴 후 검체검사를 받았다.청사관리본부는 A씨의 확진 소식에 같은 부서 및 2층에 근무하는 직원 80여명 전원에 대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자택 대기하도록 했다.또 청사 2층과 공용 공간을 폐쇄해 긴급 소독했다. 15동 연결통로와 승강기도 차단했
글렌 밴허크 미국 북부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북한이 탄도미사일 역량을 강화하고 있지만 미국의 차세대요격기(NGI)로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밴허크 사령관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주최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미국의) 차세대요격기는 북한 탄도미사일 역량과 능력을 제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이 발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역량을 평가하면서 나온 것이다.그는 지난해 10월 북한이 열병식 때 선보인 개량형 탄도미사일을 보면서 북한의 역량을 계속 우려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를 기만하고 다른 곳으로 유인하는 고급 기술을 개발할 능력에 대해서도 우려하
15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동부(무주, 진안, 장수)지역을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다.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진안·장수 영하 1도, 무주·임실·순창 0도, 남원·완주 1도, 고창·익산 2도, 부안 3도, 군산·김제·부안·정읍 3도로 어제(0.5~4.2도)보다 낮아 춥다.낮 최고기온은 군산·장수 16도, 진안·임실·고창·김제·부안 17도, 남원·무주·익산·전주·정읍 18도, 순창·완주 19도로 어제(12.9~16.6도)보다 높아 포근하
1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 동안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6일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