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208명으로 이틀째 200명대로 집계됐다.최근 이틀간 160명대였던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76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9월4일 188명 이후 72일 만에 첫 170명대이자 최대 규모다.서울에서 하루 사이 81명이 확진되고 경기에서도 41명이 확진되면서 수도권에서만 124명이 확인됐다. 1.5단계 기준을 초과한 강원에서도 19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충청권과 전남대병원 의료진과 환자 등이 확진된 광주 등 호남권 등에서도 추가로 환자가 발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208명 늘어난 2만8546명이다.주말인 14일
일상과 방역의 조화를 강조하며 정부가 내놓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 일주일만에 심각한 방역 위기를 맞았다.일주일 사이 신규 확진자 규모가 2배 이상 증가하고, 넉넉한 기준을 설정했음에도 일부 권역은 1.5단계 격상 요건을 넘어선 상태다.전문가들은 지역사회 확산 이후 방역 강화는 효과가 떨어진다며 정부가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8~14일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전국 평균 122.4명이다. 그 전 일주일인 1~7일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88.7명이었다.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7일부터 적용됐다. 이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72명이
일요일인 15일 아침 경기도, 충남,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서울, 경기, 인천의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을 보이겠다.기상청은 14일 "경기도, 충남, 전북외의 내륙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서해안에 위치한 서해대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10~200m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다"고 당부했다.제주도는 15일 오후부터 16일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20mm다.15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15일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가 되겠다.주요
경남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14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창원시 일가족 관련 N차감염 1명(경남 380번), 사천시 노부부 관련 N차감염 3명(경남 381번, 382번, 383번)이다.경남 380번 확진자는 창원시 거주 10대 남성으로, 창원시 일가족 관련 확진자인 경남 377번 접촉자다. 확진일은 13일 밤이다.경남 381번은 고성군 거주 60대 남성으로, 사천시 노부부 관련 357번 접촉자다. 13일 밤에 확진됐다.경남 382번은 사천시 거주 여자 아이로, 전날에 확진된 경남 378번(30대 여성)의 딸이다. 경남 383번은 사천시 거주 60대 여성으로, 경남 355번 접촉 감염으로
광주·전남 지역 대표 국공립 의료기관인 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의료진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본원 외과 전공의인 광주 546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병원 의료진과 그 가족에 대한 전수 검사를 통해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이 중 2명은 546번 환자와 같은 과에서 근무하는 의사·간호사다.간호사는 현재 화순전남대병원 소속으로 본원·분원 모두 의료진 감염이 발생했다.나머지 1명은 또다른 민간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전대병원 관련 확진자의 배우자인 것으로 알려졌다.광주 546번 환자를 비롯한 이들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방역당국은 전
강원 인제군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인제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인제읍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와 북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과 남성 B, C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중 B씨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2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C씨도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이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했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인제 북면에서만 12일부터 사흘 사이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나타나 지역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제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명으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이 추가됐다.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각각 4명, 6명이다.광주에서는 교도소·유흥주점 등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기존 집단 감염원에서 추가 확진자 4명(544~547번 환자)가 나왔다.북구 운암동 주민 광주 544번 환자는 광주교도소발 감염과 간접적 연관이 있는 539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서구 금호동에 사는 545·547번 환자는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인 536번 환자와의 직·간접적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대학교 병원 의사인 546번 환자는 감염 경로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강원 철원군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철원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5명은 모두 갈말읍에 거주하며, 이 중 4명은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확진자 중에는 군청 직원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했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철원에서는 13일부터 이틀 사이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철원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고 강원도 누적 확진자는 379명으로 늘었다.
전남대학교병원 의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광주시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전남대병원 의사 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은 해당 의사와 동선이 겹치는 의료진과 환자를 격리 조치한 뒤 검사를 진행 중이다.방역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감염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27명(지역 22명, 해외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 순천에서 1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순천시는 13일 오후 늦게 순천 85번(전남 226번) 순천 86번(전남 227번), 순천 87번(전남 228번)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순천 86~87번(전남 226~227번) 확진자는 순천 거주 20대로 광주 517번 환자와 관련된 순천 시중 은행 동료로 알려졌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돼 특별한 동선은 없는 상태다.50대 순천 거주자인 순천 85번(전남 226) 확진자는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순천에서는 12일 연쇄 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광양 모 기업의 50대 직원 등 5명이 확진됐고, 13일 순천 시중 은행 직원을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9월2일 267명 이후 73일만에 다시 2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위험이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166명이다. 9월4일 188명 이후 71일만에 최고치다.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205명 늘어난 2만833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66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9명이다.국내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63명, 경기 46명, 강원 18명, 전남 13명, 충남 11명, 광주 7명, 경남 3명, 대전 2명, 부산과 세종, 전북 각각 1명씩 발생했다.서울에서는 13일 오후 6시
금융당국이 이달 말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연 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자가 총 신용대출을 1억원 초과해 받는 경우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또 규제 시행 이후 신용대출 총액이 1억원을 넘는 차주가 1년 내 규제지역에서 집을 사면 해당 신용대출은 즉시 회수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용대출 등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따른 확장적 정책으로 가계대출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어, 선제적 가계대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세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가계대출 증가율이 지난해 4분기 4%대에서 10월 7%대까지 올라온 상황"이라며 "주담
양육비를 미지급한 아빠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 '배드파더스'를 상대로 민사소송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양육비 단체는 게시물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달라고 법원에 공개 요청했다.양육비해결총연합회(양해연)는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원이 배드파더스 게시물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달라고 촉구했다.이영 양해연 대표는 "배드파더스 사이트가 공익적 목적으로 진실한 사실을 알린 것은 피해아동보호와 나아가 사회 정의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음에 사회적 공감과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법이 진정으로 보호하고 지켜주어야 하는 진정한 대상은 법원의 판결을 어긴 허명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