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109명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 171번째 확진자 B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인천 미추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14일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인천 동구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거주지 등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10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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