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전날보다 감소한 50명대로 닷새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시 주요 지표가 되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나흘 만에 40명대로 50명 아래로 감소했다.다만 경기 광주 재활병원에 이어 강남구 대치동 학원강사, 남양주 오남읍 초등학생 등 수도권에서 감염이 집중된 가운데 강릉 호프집 등 확진자가 전국에서 산발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58명 늘어난 2만5333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110명으로 세자릿수로 집계된 이후 16일부터 47명→73명→91명→76명→58명 등
대전에서 밤새 신종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419명으로 늘었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419번 확진자는 서구 도마동에 거주하는 40대로 16일 부터 피로감 증상이 나타났고, 전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뒤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진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강원 강릉시에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교1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16번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A씨는 지난 6일 16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교1동의 호프집을 같은 날 방문했으며, 16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이후 A씨는 16일부터 발열 증세가 나타나 18일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입원시킬 계획이다.한편, 이번 확진 판정으로 강원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41명으로 늘었다.
러시아가 세계 최초로 등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를 한국 등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국부펀드(RDIF) 측이 밝혔다.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11월을 시작으로 12월을 거쳐 백신 수천만 회분을 생산할 것"이라며 "1월부터 물자를 배포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백신을) 인도, 브라질, 한국, 중국 및 또 다른 한 국가에서 만들 것이기 때문에 올해 12월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FIF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연구소의 스푸트니크 V 백신 개발을 지원했다.러시아는 8월 중순 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등교가 확대된 19일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특수학교는 전면등교가 실시됐다"며 "방역 관련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유 부총리는 이날 오전 경기 고양 국립특수학교인 국립한국경진학교를 찾아 교사·학부모 등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전국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는 이날 등교 밀집도가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확대됐다.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된데 따른 조치다.수도권과 과대학교·과밀학급은 3분의 2 이내 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전날보다 15명 감소한 76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50명으로 지난 16일 이후 3일만에 60명 아래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76명 늘어난 2만5275명이다.국내발생 확진자는 50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6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15명, 부산 14명, 서울 11명, 인천 4명, 대전과 충남 각각 2명, 광주와 강원 각각 1명 등이다.서울에서는 18일 오후 6시 기준 강남구와 용산구, 은평구, 마포구, 동작구, 관악구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관악구와 용산구
한국조폐공사가 부채 증가에도 불구하고 성과급은 늘리는 등 경영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태흠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조폐공사(이하 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총부채는 2,472억원으로 2016년 534억원 대비 2,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급증한 부채로 인한 연간 이자액만 9억 6,000만원에 달한다. 조폐공사는 지난해 95억원 당기순이익을 올렸는데 성과급은 이보다 두 배 많은 225억원을 지급했다. 지급된 성과급을 1인당 수급액으로 환산하면 1,160만원으로 기타 성과급과 포상금 등을 합하면 2,323만원에 달하는데 36개 공기업 중 세 번째로 많다. 이렇게 공사의 영업실적 보다 임직
광주에서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돼 지역 누적 환자가 502명으로 늘었다.19일 광주시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입국한 A씨가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입국 직후 자가 격리를 하던 중 검사를 받고 광주 50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방역당국은 A씨가 국내에서 별다른 이동 동선·밀접 접촉이 없어 추가 감염 확산 우려는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광주에서 해외 입국자가 확진된 것은 지난 16일 이후 사흘만이다.이로써 광주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2명이다. 이 중 지역감염 환자는 450명, 해외유입은 52명 등이다.
충북 충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입국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A(20대·충북 182번째)와 B(40대·충북 183번째)씨가 이날 오전 4시30분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자가격리 기간 중 특별한 증상이 없던 무증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A씨의 밀접 접촉자는 동거가족 3명, B씨는 2명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을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한 뒤 이동동선과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83명으로 늘어났다. 도민은 175명, 나머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공의 1명이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됐다.19일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이 병원 영상의학과 소속 전공의 1명이 1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병원 측은 환자 발생 이후 접촉자로 분류된 66명 등 1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고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 외에 동선 등에 따라 접촉이 의심되는 경우까지 포함해 실시한 검사 결과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영상의학과 진료 과목 특성상 접촉자로 분류된 66명 중 환자는 없었다"라며 "100여명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월요일인 19일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밤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18일 기상청은 "내일(19일)과 모레(20일)는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면서 "경기동부와 강원내륙과 산지, 남부산지 등은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전했다.강원영서와 내륙의 산지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맑은 가운데 지면 부근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날부터 20일까지는 밤 9시부터 다음날 오전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이에 따라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축구선수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를 세웠다고 18일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평양시 축구학교가 나라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현대적인 체육기지로 훌륭히 건설됐다"고 보도했다.통신은 "1부 교장 김영남의 말에 의하면 생활구획과 교육구획으로 갈라져 꾸려진 학교에는 축구뿐 아니라 자연과목과 사회과목을 다 같이 배워줄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그쯘히 갖춰져있다"고 소개했다.통신은 또 "축구선수 후비들을 키워내는 것만큼 육체훈련장과 수천㎡의 야외 축구 훈련장들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편의봉사시설들과 함께 건물 위에도 종합적인 휴식터가 마련돼있다"고 덧붙였다.이번 축구학교
올해 2021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 수험생 1인당 평균 4.73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제한 횟수인 6회를 넘겨 원서를 접수한 지원자는 337명으로 파악됐다.1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지원 건수는 212만1694건이었으며 평균 지원횟수는 지난해보다 0.01회 줄어든 4.73회로 집계됐다.올해 수시모집 지원인원은 총 44만8678명으로 지난해(50만633명) 대비 5만1955명(11.6%) 줄었다. 지원 건수 역시 전년 대비 25만2978건(11.9%) 감소했다. 수시지원횟수를 초과한 수험생은 지난해(365명)보다 28명(8.3%) 줄었다.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최대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