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체류 중인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니19) 확진 판정을 받았다.4일 울산시에 따르면 12세 A군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울산 152번 환자로 분류됐다.A군은 서울 송파구에 살고있으나,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울산 남구에 위치한 조부모댁에 머물러 울산 환자로 분류됐다.A군은 2일 소화불량,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3일 울산 좋은삼정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A군은 자택으로 이동 후 서울 소재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A군과 접촉한 할아버지, 어머니 등 가족들은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가 오는 13일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은 거리두기 단계와 시설의 위험도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 주변의 도움 없이 마스크를 쓰고 벗기 어려운 만 14세 미만 어린이, 발달장애인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질병관리청(질병청)이 마련한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 세부
추석연휴 이후 첫 월요일인 5일은 아침 기온이 떨어져 상당히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서울 체감 온도가 7~8도에 이르는 등 춥겠으며 전국적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은 4일 "내일은 낮 기온이 이날보다 조금 낮겠으나 아침 기온은 7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10도 이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이어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며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5일 아침 서울 기온은 9도로 예상된다. 다만 바람이 시속 10㎞ 수준으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7~8도 수준까지 떨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의 사회보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다음달 4일까지 한 달간 '고용·산재보험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공단은 이번 기간 동안 방송과 온라인 등 비대면 홍보 매체를 통해 고용·산재보험 필요성과 혜택을 알려 위기 시 사회보험이 더욱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산시킬 예정이다.실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휴업 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험료 부담을 이유로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과 노동자는 고용유지지원금과 실업급여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용·산재보험 가입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이날 울산시에 따르면 중구에 거주하는 47세 여성, 동구에 거주하는 66세 여성, 39세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각각 149~15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이들은 대전 362번 확진자의 여동생, 누나, 조카로 가족 간 감염 전파 사례다.이들은 지난달 18일부터 20일까지 149번 확진자의 중구 자택에서 가족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울산시는 대전 362번 확진자가 지난 2일 대전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이 접촉자로 분류돼 3일 KTX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4일 오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49번
인천시는 남동구 거주 50대 A씨 등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로써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939명으로 집계됐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기침과 가래,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A씨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할 계획이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또 부평구 거주 50대 B씨는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
경기 부천 차오름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부천시는 괴안동에 위치한 차오름요양원 입소자 A(80대·여)씨 등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치매환자들이 입원한 7층 4개 병실에 입소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4개 병실에는 16명이 입소해 있었으며 전체 입소자는 97명으로 조사됐다.앞서 방역당국은 지난달 23일 최초로 해당요양원의 치매 병실의 환자 1명(348번째)이 확진돼 즉시 요양원 전체 (7~9층)를 동일집단 격리한 후 입소자, 종사자 전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이후 지난달 24일 부천
경기 포천시 군 부대에서 육군 병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15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4명이 관리 중이고, 111명은 완치됐다.군은 "해당부대는 병력 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 조사와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2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412명이다.
최근 5년 동안 필리핀에서 살해 당한 우리 국민이 27명, 행방불명된 국민이 256명인 것으로 드러났다.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외교부에서 받은 '최근 5년간 필리핀에서 일어난 우리 국민 사건 사고'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우리 국민 살인 피해자는 27명, 행방불명자는 256명이다.절도·분실 사건으로 피해를 본 우리 국민은 2496명으로 전체 사건·사고(우리 국민 가해 범죄 포함)의 47.2%를 차지했다. 이 밖에 납치 감금 피해자가 81명, 사기 피해자 104명, 강간강제추행 피해자가 30명, 자살이 76명으로 조사됐다.우리 국민의 가해 범죄로는 사기·도박·성매매·마약·불법체류가 주를 이뤘다. 사기가 117명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에도 4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지역감염 3명, 해외유입 1명이다.지역별로는 경주 2명, 상주와 경산 각 1명이다.경주의 50대와 60대는 모두 경주 82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주의 60대는 감염경로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경산에서는 30대 인도인이 지난 19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이로써 경북 도내 코로나19 누적환자는 1524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경산 662명, 청도 146명, 포항 103명, 경주 97명, 구미 85명, 봉화 71명, 안동 55명, 칠곡 53명, 예천 49명, 의성 44명, 영천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7일 만에 발생했다.4일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월 24일 미국에서 입국한 창원 거주 30대 내국인 남성(경남 292번)이다.경남 292번은 4일 오전 양성으로 나와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89명으로 늘었다. 입원자는 10명, 퇴원자는 279명이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64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규모는 9월30일 113명 이후 10월1일 77명, 10월2일 63명, 10월3일 75명, 10월4일 64명으로 50~100명대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47명으로 전날인 3일보다 5명 감소했다. 지난 9월29일 23명 이후 5일만에 50명 아래로 발생했다.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 중 하나가 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50명 이하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64명 늘어난 2만4091명이다.이날 발생한 신규
추석 연휴 나흘째인 3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3명이 발생했다.감염경로 불명, 가족간, 직장 감염 등으로 신규 확진자가 서울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감염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서울시, 자치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최소 13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노원·중랑·강북·마포·은평구 등에서 각 1명, 중랑구 1명, 동작·구로구 각 2명 등이다.서울 자치구들이 공개한 내용을 종합하면 마포구에서는 가족간 감염 사례 1건(마포구 174번 확진자)이 발생했다. 마포구 174번 확진자는 17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일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