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 경기 용인특례시는 28일 민선8기 시정 비전을 저 13자에 담았다. 14세기 유럽의 문화융성 운동인 ‘르네상스’란 말을 시정에 채택한 까닭은 무엇일까. 전염병을 극복하고 창의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일궈내고자 하는 용인의 시대정신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시정 비전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구절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혁신을 선언하고 있다. 그 미래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모습이 ‘용인 르네상스’이다. 용인 르네상스는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첨단도시형의 산업경쟁력을 갖추는 것과 더불어 시민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주거-교통-일자리-교육-보육 ‘행복생태계’를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월 1일 자로 특수학교 교사 122명을 추가 배치한다.도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 가운데 정도가 심한 장애 학생이 많은 유치원 75개 학급과 초등학교 313개 학급 교사 배치기준을 조정했다.이번에 추가 배치하는 교사 인원은 유치원 21명과 초등 101명이다.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학급당 1명을 1.3명이다.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학급당 1.5명을 1.8명으로 기준을 상향한 결과다.도내 공·사립 총 36개 특수학교에는 4,953명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가운데 96.8%에 달하는 4,793명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어 특별 교육 지원 요청이 지속됐었다. 유·초 특수학교 교사 추가 배치는 지금까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11월20일까지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 '필드 기억(Field Memory)'을 연다.28일 백남준아트센터에 따르면 전시 제목이자 작품인 '필드 기억'은 미술가 김희천과 음악가 이옥경이 함께 만든 다채널 사운드 작품이다. 작품은 본 것은 기억하지 못하고 들은 것만 기억하게 된 어떤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다.수면장애가 있는 주인공은 수면진정제를 처방받기 시작한 어느 날 술과 함께 수면진정제를 복용하다 의식을 잃는다. 가까스로 깨어난 그의 뇌에는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기는데, 눈으로 본 것이 아닌 오직 귀로 들은 것만을 기억하게 된 것이다.달라진 기억 방식에 주인공은 무척 당황하
경기 의왕시는 김성제 시장이 최근 국토교통부를 방문한 가운데 원희룡 장관을 면담하고, GTX-C 노선 의왕역 정차에 따른 건설비 조정 등 6개 주요 현안 사항 해결을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김 시장의 건의안은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건설비 및 복합환승센터 조성 지원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 ▲시민참여형 도시개발사업 제도 개선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및 정비사업 업무 지침' 일부 개정 등이다.또 ▲고천 공공택지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구역 일부 변경 ▲의왕 백운 밸리 도시개발사업 임대주택 공급유형 변경도 이에 포함한다. 김 시장은 “의왕역 주변은 최근 인근 군포·안산시를 포함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경기아트센터는 다음 달 5일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파보 예르비'를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해외 우수작품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이다. 경기아트센터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다.파보 예르비(Paavo Järvi)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로 손꼽히는 에스토니아 출신의 지휘자다. 현재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예술감독과 일본 NHK 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약 4년 만에 내한하는 예르비는 이번 공연에서 2011년 직접 창단한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또 예르비가 선발한
경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주관 ‘제7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이 다음달 1~2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진로 FLEX’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참석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로 정보 및 다양성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온택트 위주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이에따라 풍성한 진로 교육 축제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진로 토크 콘서트, 꿈이 가수다, 아트 앤 뮤직 동아리대회, 진로 퀴즈, 꿈빛 파티쉐, 교복·생활복 패션쇼, 쭈꿈이 게임, 대학교 학과 체험, 제4회 경기 미래 직업교육 안양권역 박람회 등 다양한 학과(직업)체험이 진행된다.특히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기주도
경기 광명시가 최근 어르신 정책 20건을 발굴하고, 내년도 사업에 반영키로 한 가운데 4회에 걸쳐 의견수렴을 위한 분과 회의를 여는 등 당사자인 어르신들의 의견 반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건강증진, 일자리, 사회 안전등 3개 분과별로 4차례에 걸친 어르신 정책 수립을 위한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총 20여 건의 관련 정책을 발굴했다.대표적 정책으로 ▲실버 바리스타가 있는 빛을 품은 카페 ▲행복과 건강을 배달하는 시니어 샐러드 가게 ▲인생 정원에서 꽃피우는 웰다잉 프로그램 ▲노인학대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운영 등이다. 이와 함께 이들 사업을 현재 운영 중인 기존의 사업과 함께 내
경기 안산시는 27일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2 청년정책토론회’를 가졌다.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청년들이 직접 의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지난 2개월 동안 안산시에서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등이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통해 선정한 ▲청년창업센터 개설 ▲창업·일자리 소통공간 조성 ▲청년정책홍보단 운영 ▲일하는 청년 실태조사 ▲청년-탈빈곤 징검다리 지원 ▲청년통계 구축 ▲청년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활동공간 인건비 지원 ▲무주택청년 반값
“1기 신도시 재정비 문제는 신도시마다 거주주민 선호도가 달라 공청회등 여론수렴거쳐 재건축헤 따른 세대증가 물량을 주거취약계층과 신혼부부에게 과감하게 할당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본보가 26일 정부의 1기 신도시 정비 시기를 둘러싼 정부와 경기도간 출동의 해법을 찾기위해 취재한 결과 전문가들이 지적한 것이다.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둘러싼 대통령 공약파기 논란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이 “정책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라”고 지시해 국토교통부의 여론수렴과정을 거치지 않고 행정 편의적이고 일방적인 발표가 또 도마에 오르고 있다.경찰국신설과 초등학교 만5세 입학 일방적인 추진
수원특례시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전수조사하고, ‘은둔형 위기가구 자체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시는 ‘권선구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촘촘한 대응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민·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1년에 2차례 수원시 모든 거주민 거주 환경·생활 실태 조사를 벌인다.먼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수원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조사하는 ‘수원 타깃형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공무원·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새로운 수원 기획단’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한 첫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새로운 수원 기획단은 25일 오전 10시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수원시 가족여성회관과 수원미디어센터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 시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황인국 새로운 수원 기획단장을 비롯한 기획단 간사단과 수원시 공무원 및 각 현장 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 운영 현황 등을 공유했다. 이어 민선 8기 공약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황 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돌봄
경기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경기도가 추진한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조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가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도민의 86%가 이번 결식아동 급식단가 인상 결정에 대해 ‘잘했다’라고 평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빈곤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도와 31개 시·군이 예산을 부담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에 맞춰 단가 인상 시기를 앞당기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 교육청, 31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10일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당 7천
수원시정연구원(원장 김선희)은 윤석열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수도권 규제현황 및 대안 마련을 위한 '규제개혁 공동세미나'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선희 원장과 한국행정연구원장(최상한), 고양시정연구원장(정원호), 용인시정연구원장(정원영)을 비롯해 각 기관 소속 연구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규제개혁 현황과 방향제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수원시정연구원은 수원특례시의 정책연구기관으로서 민선8기 정책개발과 시정발전을 위한 연구에 전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규제개혁 공동세미나 역시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대한 선제적 분석을 통해 특례시 입장에서의 대응방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