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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입력 2025-05-31 18:04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이경복의 아침생각]...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5월 보내면서 아쉬운 꽃들, 작약, 해당화, 찔레꽃, 줄장미, 복분자꽃, 감자꽃, 병꽃, 돌나물꽃,
여기가 좋아 돌아가지 않는 청둥오리 한쌍, 해마다 5월에 찾아오는 60년 전 졸업 이윤영님 부부,
엊그제 농원에 새겨진 글귀 좋아 몇번째 와 둘러본 두 분, 모두 내 마음의 꽃으로 피어나리!
사람은 때로는 탐진치에 빠져 괴로워 해도 이런 꽃들이 순화시켜 주니 얼마나 다행인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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