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매매하는 과정에서는 계약 체결만으로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계약금 지급 이후 잔금 문제, 소유권 이전, 하자 발견, 계약 해제, 허위 설명 등 다양한 이유로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거래 금액이 큰 만큼 작은 문제도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 계약 체결 이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실제로 한 매수인은 건물을 매수한 뒤 계약 당시 설명받지 못했던 불법 증축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해당 건물은 철거 명령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태였고, 매수인은 중요한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계약이 체결되었다며 계약 해제와 손해배상을 주장하게 되었다.또 다른 사례에서는 매도인이 계약금을 받은 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술 특화 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할 예술·기술 융합기업 15곳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설립 10년 이내의 예술·기술 융합기업이다. 문화예술 창작물이나 문화예술 용품에 기술을 접목했거나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예술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기업은 오는 10월부터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한다. 독립형 사무공간과 메이커스튜디오, 프린팅스튜디오 등 창·제작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진단과 맞춤형 멘토링, 투자상담회,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 국내외 산업박람회 참가 지원 등 사업화
영화 ‘와일드 씽’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며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티키타카와 완성도 높은 음악 및 퍼포먼스로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는 3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와일드 씽’은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 독창적인 유머와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브랜드 공연을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15일 “온유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이하 ONEW THE LIVE)의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카세트테이프, MP3, 헤드폰 등 음악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이 전시된 공간에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이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9월 22일~23일 일본 도쿄, 10월 30일~11월 1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PERCENT (%)'라는 부제 아래, 지난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진행된 첫 번째 공연을 통해 아시아, 미주
관객들에게 언제나 신뢰감을 줬던 국민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대한민국의 톰 크루즈에 도전장을 내민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그간 코미디,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물론, 국민가수 명성에 걸맞게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배우 엄정화는 흥행 액션 프랜차이즈에 컴백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에서 고공 비행기 납치 사건
세븐틴 멤버 디노의 부캐 피철인이 오늘(15일) 오후 6시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공개한다.‘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는 사랑한 후에 남겨진 따뜻한 기억과 아련한 상처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따라가는 시티팝 기반의 노래다.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와 세련된 감성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의 복잡한 면면을 표현했다. 아름답지만 아플 수밖에 없는 순애의 순간이 시티팝 특유의 쓸쓸하면서도 낭만적인 정서에 녹아들었다.디노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와 함께 이 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퍼포먼스는 물론 보컬, 랩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올
배우 김혜준의 눈빛이 달라졌다.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15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포스터 촬영장에서 만난 김혜준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준은 차갑게 식은 눈빛으로 한층 단단해진 정지안을 표현하고 있다. 시즌1 때와는 달리 제법 능숙하게 총을 쥔 모습으로 서늘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날 김혜준은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되어 반격에 나설 정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그녀의 더욱 깊고 짙어진 다크함은 시즌2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유발했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
KM차트가 7월 K-MUSIC을 빛낸 주역을 가린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2026년 7월 월간차트 총 6개 부문 후보를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음원과 아티스트, 인기, 신인 부문에 다채로운 음악과 활약으로 주목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K-MUSIC(음원)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 악뮤의 '소문의 낙원'·'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에스파의 'LEMONADE'(레모네이드)·'WDA(Whole Different Animal)(Feat. G-DRAGON)', 비비의 'BUMPA'(범파), 다영(우주소녀)의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도경수(엑소)의 'Popcorn'(팝콘),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잊혀
㈜보배에프앤비가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보배반점이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매일경제신문이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하는 시상으로, 가맹본부의 성장성, 브랜드 경쟁력, 가맹점 상생 정책, 소비자 만족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보배반점은 차별화된 중식 메뉴와 트렌디한 브랜드 감성,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 등을 바탕으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렸다. 짬뽕과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중식 메뉴는 물론 시즌 한정 메뉴와 신메뉴를 지속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Glenfiddich)이 초복 여름철 대표 보양식과 자사 위스키의 조화를 보여주는 새로운 미식 페어링을 선보였다.최근 싱글몰트 본연의 맛을 가볍게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음식과 위스키를 매칭하는 식문화가 자리를 잡았다. 이에 글렌피딕은 다양한 향과 맛이 균형을 이루는 ‘글렌피딕 15년’을 여름 메뉴와 함께할 주류로 꼽았다.삼계탕, 장어구이, 갈비, 보쌈 등 대중적인 고기 중심의 보양식은 최근 개성 있는 미식 경험으로도 평가받는다. 해당 메뉴들을 글렌피딕 15년과 함께 시음하면 고기 고유의 풍성한 즙과 위스키의 풍미가 맞물려 어우러진다.글렌피딕 15년은 아메리칸 버번 배럴, 스페인 셰리 캐스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캡슐 형태의 올리브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는 가운데, 제품 선택 시 전성분과 원재료 표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캡슐형 올리브유 제품은 모두 동일한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제품은 올리브유 외에 여러 종류의 식물성유지를 혼합한 원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따라서 순수한 올리브유를 캡슐 형태로 섭취하려는 소비자라면 제품의 전성분을 확인해 올리브유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인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특히 제품 뒷면의 표시사항을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전성분 상 식품유형에서 올
(재)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은 지난 9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2026년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지역소생 분야에 선정돼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150여 개 기초·광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문화재단은 신도림역 선상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철도 959'의 운영 성과를 전국 문화재단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문화철도 959'는 전국 최초로 철도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모델이다. 2017년 개관 이후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벌꿀오소리와 카피바라, 정어리 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신규 생물의 서식 환경을 최대한 반영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수의사와 아쿠아리스트, 해외 동물 전문가 등이 약 2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사육 환경과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벌꿀오소리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시 동물이다. 전용 전시 공간은 반사막 서식 환경을 고려해 흙과 나무를 활용해 조성했으며, 다양한 구조물과 환경 풍부화 시설을 배치했다. 아쿠아플라넷은 동물의 건강 관리와 영양 설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카피바라 전시 공간에는 물을 선호하는 습성을 고려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