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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2’ 엄정화, 생활형 코미디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접수…전천후 코믹 액션 예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7-15 08:03

‘오케이 마담2’ 엄정화, 생활형 코미디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접수…전천후 코믹 액션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관객들에게 언제나 신뢰감을 줬던 국민 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대한민국의 톰 크루즈에 도전장을 내민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그간 코미디,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것은 물론, 국민가수 명성에 걸맞게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배우 엄정화는 흥행 액션 프랜차이즈에 컴백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에서 고공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으로 분해 시원한 액션을 소화했던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에서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초호화 크루즈로 무대를 옮겨 보다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인다.

엄정화가 연기하는 미영은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직 레전드 요원이었으나, 현재는 꽈배기 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부진한 사업과 철부지 백수 남편, 사춘기 딸의 뒷바라지까지, 정신없던 현생살이 중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받은 후 예기치 못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잠들어 있던 히어로 본능을 다시 깨운다.

‘오케이 마담2’ 엄정화, 생활형 코미디부터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 접수…전천후 코믹 액션 예고

엄정화는 평범하고 생활력 강한 꽈배기 집 사장의 면모부터 공격력 만렙 레전드 요원이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웃음과 페이소스,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예정. 오직 엄정화만이 할 수 있는 인간미와 노련미의 균형은 관객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엄정화는 "애정하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 만들어져 너무 기뻤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배우로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하 감독 역시 "관객분들이 엄정화를 보며 ‘톰 크루즈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바, 코미디와 액션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한 엄정화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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