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애니가 불닭 브랜드의 신규 캐릭터 IP ‘페포(PEPPO)’를 활용한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의 디지털 소통 확대에 나섰다.23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페포월드닷컴은 캐릭터 소개에 그치지 않고 세계관 콘텐츠와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삼양애니는 이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사이트에서는 페포의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About PEPPO’ 메뉴에서는 캐릭터의 특징과 취향을 소개하며, ‘PEPPO.ZIP’에서는 페포의 탄생 이야기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공한다. 레트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전통예술 창작 공동체 소나기 Project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념공연 ‘삼채 三彩’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년 동안 함께해 온 예술가와 관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헌정 무대이자 향후 창작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소나기 Project는 예술가들의 연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범한 문화예술 공동체다.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은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창작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명인 ‘삼채’는 세 가지 빛과 무늬를 뜻한다. 무대에 참여하는 장재효, 류승표, 정현아 세 연주자의 개별적인
레드벨벳(Red Velvet)이 굳건한 인기와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레드벨벳은 오는 8월 1일 오후 6시와 2일 오후 4시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2026 레드벨벳 팬콘 <어 데이 인 레드 & 벨벳>)을 개최한다.티켓 예매에서 지난 18일 국내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글로벌 선예매만으로 2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이번 팬콘은 2024년 8월에 개최한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 이후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진행하는 공연이
에반(EVAN)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에반의 디지털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Ride or Die’가 지난 22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오후 9시 기준)를 찍었다. 이 곡은 공개되자마자 멜론 ‘핫 100’(발매 30일 기준) 5위로 진입했고, 수록곡 ‘Overflow’ 역시 7위에 랭크됐다.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Ride or Die’는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6위를 기록했다.진정성 어린 음악에 대한 리스너들의 반응도 뜨겁다.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 “클래식하면서 위태롭고,
‘눈동자’ 신민아가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장르물의 문을 다시 한번 두드린다.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극 중 신민아는 점차 어둠으로 잠겨가는 시야 속에서 동생을 죽인 진범을 쫓는 사진작가 서진과 사건의 시작점이 된 도예가 쌍둥이 동생 서인의 얼굴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묵직하게 잡는다.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철저히 지우고 서늘한 집념을 채워 넣은 신민아는 시력을 완전히 잃기 전 진실을 찾아야만 하는 벼랑 끝의 상황 속 옥죄어오는 공포와 극도의 불안, 날카로운 예민함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낼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산하 아트코리아랩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소나르+D 2026'에서 국내 예술기술 융합 창작자들의 글로벌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카사 요자 데 마르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융합예술 분야 작가 7개 팀이 참가해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였다.전시 기간 동안 부스와 피칭 세션에는 약 5000명의 해외 관계자와 관람객이 방문했다. 참가 작가들은 작품 전시와 함께 단독 발표 세션을 통해 창작 배경과 기술적 접근 방식을 소개하며 해외 유통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소나르+D는 세계적인 전자음악 축제인 소나르 페스티벌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7월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늘 0시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 채널에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 1차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해당 투어는 7월 25일, 26일, 29일, 8월 1일,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총 5회 공연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린다.기세를 몰아 8월 29~30일(이하 현지시간) 도쿄 국립경기장을 비롯해 9월 5~6일 나고야, 19~20일 오사카, 10월 24일 후쿠오카, 12월 5일 홍콩, 12일 타이페이, 2027년 1월 16~17일 방콕, 3월 6~7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를 전개한다. 여기에 'AND MORE'라는 문구로 개최지
배우 지창욱이 글로벌 활동의 공식을 새로 쓰고 있다.지창욱은 최근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의 대형 프로젝트에 잇달아 참여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국내 콘텐츠의 해외 흥행을 발판으로 인지도를 넓히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해외 현지 방송과 OTT 콘텐츠의 중심으로 직접 뛰어들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것.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현재 필리핀에서 방송 중인 리얼리티 예능 ‘쿠무스타(Kumusta)’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필리핀의 인기 스타들이 서울 강남에서 필리핀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며 음식과 문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과정을 담았다.지창욱은 프로그램의 주요 축으로 활약하며 현지 시청자들과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다시 써 내려가는 꿈과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23일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첫사랑 추억을 소환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푸르른 10대 끝자락에 꿈과 사랑을 키워나가다 헤어진 후, 15년 만에 재회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올 여름을 청량하게 책임진다.‘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같은 꿈을 꾸던 시절 미완성으로 남겨진 영화,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랑을 15년
라포엠(LA POEM)의 최성훈이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소속사 드라마하우스는 지난 22일 최성훈의 단독 리사이틀 '카운터테너 최성훈 리사이틀 : 아베크(Countertenor Sung-hoon Choi Recital : Avec)'의 포스터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최성훈은 오는 7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최성훈이 예술의전당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리사이틀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리사이틀 '아베크'는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을 통해 음악이 만들어내는 대화와 교감을 담아낸 무대다. 프랑스어로 '함께'를 뜻하는 공연명처럼 연주자와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음악적 순간을 선사할 예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침마당’에 뜬다.소속사 측은 23일 “마이티 마우스가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1 ‘아침마당’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마이티 마우스가 듀오 완전체로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것은 데뷔 18여 년 만에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침마당’에서 듀오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최근 마이티 마우스는 자체 리메이크 음원 ‘톡톡(Tok Tok) (Feat. 딘딘, 소야)’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피처링 아티스트 소야와 함께 각종 음악 방송에서 라이브 무대를 펼
앳하트(AtHeart)가 당찬 에너지로 다시 한번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측은 23일 “앳하트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Say It'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사진 속 앳하트는 스팽글 디테일이 돋보이는 7인 7색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더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글램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쿨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앳하트는 당당한 눈빛과 포즈로 완전체 컴백을 향한 자신감을 보여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Say It'은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리크리에이션한
주요 외신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상반기 최고의 음반으로 선정했다.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중문화 매체 컴플렉스(Complex)를 시작으로 15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 16일 영국 유명 음악 매체 NME가 연이어 ‘아리랑’을 ‘2026년 최고의 앨범’으로 꼽았다.롤링스톤은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의 가장 큰 뉴스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컴백이다”며 “이들은 ‘아리랑’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를 음악으로 훌륭하게 구현했다”고 평했다.NME는 방탄소년단을 “세상에서 가장 큰 보이밴드”라고 칭하면서 “이들이 언제나 잘해왔던 작업, 즉 고국의 문화적 유산과 글로벌한 음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