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의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는 마이카오 비치에 새로운 코스탈 이자카야 레스토랑 '유나미(Yunami)'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리조트 내 다이닝 콘텐츠를 확대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운영 전략이다.'유나미'는 일본어로 '저녁 파도'를 뜻한다. 해안 풍경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해 낮에는 여유로운 런치 다이닝 공간으로, 저녁에는 활기찬 이자카야 분위기의 소셜 다이닝 공간으로 운영한다. 일본식 이자카야 문화와 안다만해의 해안 분위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메뉴는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셰어링 다이닝' 방식으로 구성했다. 스시와 사시미를 비롯해 야키모노, 튀김 요리 등 일본
TWS(투어스)가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3일 자)에 따르면 TWS의 일본 싱글 2집 ‘SODA SODA’가 발매 첫날 16만 1253장 판매돼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기록했다.이 싱글은 첫날 판매량만으로 지난해 발표한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첫 주 판매량(약 15만 장)을 뛰어넘었다.타이틀곡 ‘SODA SODA’는 공개 후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했고, ‘K-팝 톱 100’ 12위(8월 3일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싱글이다. 동명
QWER(큐더블유이알) 멤버 마젠타가 독보적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소속사 측은 5일 “QWER이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투어 'QWER 2nd TOUR 'ROCKATION : ROCKET LAUNCH!!''(이하 'ROCKET LAUNCH!!')의 마젠타의 개인 포스터를 업로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 속 마젠타는 보디슈트를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우주인으로 변신한 마젠타는 무중력 공간을 유영하는 포즈로 유니크한 매력을 과시했다.'ROCKET LAUNCH!!'는 '로켓 발사!!'라는 뜻을 담고 있는 QWER의 두 번째 투어다. 우주로 뻗어나가는 로켓처럼, 더 넓은 세상에 QWER의 음악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QWER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한 세트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서머 퀸’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21일 정규 2집 'Glow ME'(글로우 미)를 발매했다. 이후 각종 음악방송과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프로미스나인은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Vitamin ME'(비타민 미)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Vitamin ME'는 발매 직후 멜론 최신 발매 차트(1주) 1위, HOT100(발매 30일) 5위, TOP100 87위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후 청량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입소문을 타며 HOT100(발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과 만난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재, 곧 죽습니다’, ‘유령’, ‘청춘기록’, ‘기생충’, ‘검은 사제들’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박소담은 ‘경주기행’에서 현실적인 논리와 날카로운 팩트로 무장한 둘째 영주로 분해 속 시원한 사이다 매력을 선보인다.영주는 옥실(이정은)의 네 자녀 중 둘째로, 한때 집안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법대 출신 엘리트다. 지금은 사법고시를 포기한 채 오르락내리락하는 코인 창이나 들여다보는 백수 신세지만, 명석한 두
방탄소년단, 에이티즈, 이찬원, 베이비몬스터, 코르티스, 하데스가 KM차트 7월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7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K-MUSIC(음원) 부문 1위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이 차지했다. 'SWIM'은 4월에 이어 다시 한번 해당 부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어 플레이브의 'Born Savage'(본 새비지), 하츠투하츠의 'Lemon Tang'(레몬 탱), 에스파의 'LEMONADE'(레모네이드), 아이오아이의 '갑자기', 코르티스의 'REDRED'(레드레드), 연준의 'Ice Cream'(아이스크림), 아일릿의 'It's Me'(잇츠 미), 에이티즈의
SF9(에스에프나인)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열일 행보에 나선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10주년 기념 플랜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포스터는 그룹명 SF9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리본 위에 팬덤명 ‘FANTASY’와 ‘10TH ANNIVERSARY’가 어우러져 10주년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에 따르면 SF9은 오는 26일 정규 2집 발매 및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10월 10~11일에는 서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여기에 1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데뷔일 라이브 스트리밍 등 여러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10월 5일에는 특별한 콘텐츠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SF9은 지난 3월 전곡
롯데호텔 월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국내 최대 실내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운영한다.대표 상품인 ‘액티비티 인 월드(Activity in WORLD)’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2인 입장권이 포함된다. 특히 2박 이상 연박 시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과 라세느 조식 뷔페까지 추가로 제공된다.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집중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도 운영한다. 롯데호텔 월드는 호텔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어드벤처로 바로 입장할 수 있는 투숙객 전용 통로 ‘원더도어’를 운영 중이다.‘월드 시그니처(WOR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립국악원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국립국악원의 대표 주말 공연인 ‘토요명품’은 전체 관객 3명 중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글로벌 관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국립국악원에 따르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종묘제례악, 가곡, 판소리, 아리랑, 강강술래 등 고품격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토요명품’에 올해 7월까지 총 2,185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이는 전체 관객 수의 33.2%에 해당하는 수치다. 국립국악원이 외국인 관객 수를 별도로 집계하기 시작한 2021년 이후 그 비중은 꾸준히 상승했으며, 2023년부터는 전체 관객의 30%대를
서울시 중랑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오성문 차세대고속관광 대표가, 신임 대표이사에 허정숙 전 구로문화재단 대표가 각각 취임했다.중랑문화재단은 오 신임 이사장과 허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자로 임기를 시작하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오성문 신임 이사장은 현재 서울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대한택견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체육·교육·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단체를 이끌어 온 인사다.오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문화는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하며, “소외된 이웃이 문화를 통해 기쁨과 희망을 느낄 때 우리 중랑구의 행복도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의 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저작물에 대한 새로운 신고 및 등록 기준을 신설해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그동안 법적 기준 미비로 AI 활용 저작물 등록을 유보해 왔던 음저협은 음악 산업 내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고자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관련 규정 및 약관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내에서 AI 활용 음악저작물의 등록과 관리 기준을 명문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새 기준의 핵심은 ‘인간의 창작적 기여도’다. AI를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했더라도 작사, 작곡, 편곡 과정에 창작자가 실질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면 저작물로 등록할 수 있다. 반면, 단순 프
아토피 환우 커뮤니티 ‘아토피아’가 개발에 참여한 고보습 제품 ‘아토샵 윈윈로션’이 구매 후 14일 이내 환불을 신청할 수 있는 책임환불보장제를 운영한다. 윈윈로션은 피부 건조와 각질, 반복적인 가려움 등으로 보습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일반 로션보다 농축된 제형을 적용했으며, 호주산 에뮤오일을 비롯한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 수분 유지와 장벽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품 개발에는 1998년 설립된 아토피 환우 커뮤니티 아토피아와 30년 이상 아토피를 경험한 신범식 대표,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여했다. 원료 선정과 시제품 테스트 등 개발 과정에 실제 사용자가 참여하고, 이후에도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와 오케이미디어그룹이 중소기업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4일 “지난 1일 협회 회의실에서 오케이미디어그룹과 ‘기술사업화 교육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용국 오케이미디어그룹 대표와 한상언 협회 사무처장, 고정연 연구소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평가위원 10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창립 18주년을 맞은 협회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확정된 주요 협력 과제는 △기술이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