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 케냐 키수무주 니얀도 지역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중급 특수학급을 현지에 공식 이양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3일(현지시간) 오그웨디 PAG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양식에는 중앙정부 및 주정부 교육부 관계자, 학교 구성원(교사 학부모, 학생) 등 약 5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양식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밀알복지재단이 협력하여 시행한 ‘케냐 키수무주 니얀도지역 장애아동 사회통합 지원 사업’ 2단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밀알복지재단은 1단계 사업(2022~2024년)을 통해 오그웨디 PAG 초등학교 내 초급 특수학급을 구축했으며, 이번 2단계 사업(2025~2027년)에서는 중급 특수학급을 추가로 조성했다. 그동안
DAY6(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나른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원필의 솔로 미니 1집 'Unpiltered'(언필터드)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17일 오후 두 번째 포토를 추가 오픈했다.티저 이미지 속 원필은 키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설렘 지수를 높이는가 하면 나뭇잎을 들고 산책을 하는 듯한 내추럴한 모습을 표현했다.미니 1집 'Unpiltered'는 2022년 2월 첫 솔로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에 이어 원필이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본연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방탄소년단 컴백을 기념해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과 협업하여 공식 콜라보 메뉴를 오는 20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콜라보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팬 경험을 제공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프로젝트에 F&B 커피전문점 브랜드 중 단독으로 참여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컴포즈커피는 프로젝트 콘셉트를 반영한 THE CITY 올데이 오트와 THE CITY 생초콜릿 라떼 등 콜라보 메뉴 2종을 출시한다.컴포즈커피는 해당 콜라보 음료 구매 고객에게만 ‘BTS THE CITY ARIRANG SEOUL
배우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SBS 새 드라마 ‘악몽’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일상 속에서 음료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그린플레인, 청사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제로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유제품을 건강한 대체 음료로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2025 음료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1년 전보다 많이 마신 음료로 ‘유제품’을 선택했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높았다. 이에 풀무원다논은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를 원하는 소비자부터 직장인, 학생까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 선택지를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샤이닝’ 김민주의 열정 가득한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청춘의 잊지 못할 여름날의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김민주는 극 중 모은아 역을 맡아 서툰 사랑과 이별, 꿈을 향한 열망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깊은 여운을 전하고 있다. 10대 시절부터 이어진 캐릭터의 서사가 차곡차곡 쌓이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김민주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해지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진지하게 현장에 임하고 있는 김민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촬영 모니터를 꼼꼼히 확인하기도, 대기시간에는 항상 대본과 함께 있다. 무엇보다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듬
오는 20일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SWIM’ 일부를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8일 “방탄소년단이 오늘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을 통해 곡의 멜로디가 처음 공개돼 이들의 3년 9개월 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공개된 티저 영상은 한 여성이 아무도 없는 박물관 안으로 급히 달려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커다란 배 모형 앞에 멈춰 서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내 주변 조명이 차례로 꺼지고 모형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화면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로 전환된다. 잔
i-dle (아이들)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측은 18일 “아이들이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으로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동원 인원만 약 40만 명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아이
배우 홍경의 다양한 일상이 포착됐다.1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홍경이 참여한 한 금융 브랜드의 ‘저소비라이프’ 캠페인 영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경은 집, 상점, 꽃집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다. 일상의 곳곳에서 포착된 편안한 면모는 하루를 알차게 채워나갈 그의 계획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먼저 홍경은 소파에 기댄 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루즈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나른하면서도 퓨어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반면 상점과 꽃집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회색 후드부터 체크 셔츠까지, 신경 쓴 듯 안 쓴 듯 자연스럽고도
배우 정은채가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섰다.정은채는 지난 10일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강신재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 배우들과의 앙상블까지 두루 보여주며 진가를 입증했다.동명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아너’는 20년 지기 친구인 여성 변호사 3인방이 성착취 앱 ‘커넥트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투쟁과 회복의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시나리오를 제의받고 오래 고민했어요. 가장 고민을 길게 한 작품이었어요. 단순한 재미를 떠나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어요. 도망 다닐수록 오히려
올해 2026년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다채로운 기념 공연이 열리고 있다.창단 이후 37년째 한국 합창 음악의 정수를 선보여 온 서울모테트합창단도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며 2026년 첫 연주회 포문을 연다.오는 3월 20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제131회 정기연주회로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모차르트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개인적인 신앙심으로 완성해 낸 종교음악의 최고봉 'c단조 미사'를 무대에 올려 클래식 애호가들과 신앙인들 모두에게 깊은 영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적인 종교음악인 'c단조 미사(
인천 동구청이 운영하는 우리미술관이 새로운 전시 공간의 문을 열며 지역의 역사와 예술을 결합한 개관 기념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인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 위치한 우리미술관은 지난 2015년 마을의 공가를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폐공장을 전시 및 문화 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며 운영 공간을 확장했다.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특별전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전시관에서 열리는 제1부 '우리미술관 소장품전'은 미술관이 공모와 심사를 통해 구입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32점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강철, 고제민, 구본아 등 32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30일까지 이어진다.2전시관에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화제작, 서울시무용단(단장 윤혜정)의 '스피드(Speed)'가 극장 규모를 대폭 확대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스피드' 재공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300여 석 규모의 S씨어터에서 600여 석의 M씨어터로 무대를 옮긴 이번 공연은 안무와 무대 구성을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한층 더 압도적인 관극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스피드'는 한국무용의 근간인 '장단'의 리듬과 속도의 대비를 통해 한국춤의 새로운 감각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아주 느린 박자에서 시작해 숨 막히게 빠른 속도에 도달했다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