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오는 10월 30일(목)과 31일(금)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서울시합창단의 두 번째 명작 시리즈 <낙엽 위에 흐르는 멜로디>를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깊어지는 가을, 객원 지휘자 김철의 섬세한 해석과 함께 북유럽의 청명함부터 한국의 서정미, 오페라의 장엄함까지 아우르는 합창 명곡들을 관객에게 가을의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1부는 청명한 북유럽의 자연과 신비로운 정서를 담은 합창곡들로 채워진다. 첫 곡 〈Iam sol recedit(이제 해가 지고)〉는 노르웨이 작곡가 올라 야일로(Ola Gjeilo)의 작품으로, 황혼의 순간을 따뜻하고 투명한 화성으로 표현한다.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임직원 주도의 나눔 활동으로, 자원 재순환과 탄소 중립 실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임직원 및 롯데월드타워 입주사를 대상으로 의류, 잡화, 도서 등 미사용 개인 소장품을 기부 받는다. 이렇게 모인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재단 홍보대사인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로부터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슈퍼주니어 동해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 8주년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한 선행으로,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슈퍼주니어 동해는 2017년부터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응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어린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스튜디오 촬영, ‘꿈 공모전’ 참여 등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왔다.슈퍼주니어 동해는 “저의 작은 마음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15일부터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행사 '美지엄(미지엄)'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하겐다즈의 이번 SSG ‘美지엄(미지엄)’ 페스타 부스 역시 글로벌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진행되며, 당시 높은 호응을 얻었던 팝업스토어 콘셉트를 재현해 하겐다즈만의 ‘달콤한 럭셔리’ 경험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하겐다즈는 이번 행사에서 SSG 미식관의 대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 3층 스위트 존 입구에 위치한 부스 입구에는 실제 열차를 연상케 하는 3D 철제 기차 모형과 대형 스틱바 오브제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美지엄(미지엄)
청호나이스가 오는 10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K-어울림 건강문화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K-어울림 건강문화 페스티벌’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강좌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한국문화 이해를 돕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의료∙복지∙생활 분야의 정보를 얻는 동시에, 전통공연∙체험행사 등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공동체 의식을 나눌 예정이다. 청호나이스는 이번 행사 현장 경품으로 청호나이스 주요 제품을 후원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일 예정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은 지난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빵빵런 2025 in 대전’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빵빵런은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참가자 1인당 빵 1개씩이 사단법인 프렌즈와 대전지역 취약 계층 아동에게 기부되는 뜻깊은 러닝 행사이다. 토리든은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토리든 다이브인 마스크 1매를 제공한다. 다이브인 마스크는 끈적임 없이 피부에 속보습을 채워주는 수분 마스크팩으로, 러닝 후 지친 피부를 수분으로 진정시키기 좋은 제품이다. 토리든 브랜드 담당자는 “토리든의 본 고장인 대전에서 진행하는 뜻깊은 행사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함께하게 되어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오는 11월 1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콘서트, 2025 컴패션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 째를 맞은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특별한 나눔 콘서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과 컴패션 후원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공연을 통한 후원금은 전액 컴패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금으로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90인조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더욱 웅장하고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인다. 올해는 지휘자 윤염광과 함께하며 피아
한국도미노피자가 순직 공상 경찰관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천 만원을 경찰청 재단법인인 ‘참수리 사랑’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14일 경찰청에서 한국도미노피자의 김영훈 대표이사와 경찰청 재단법인 ‘참수리 사랑’의 박노아 운영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5천 만원의 장학금은 순직, 공상 경찰관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도미노피자는 이번 순직 공상경찰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외에도 지난달 22일에는 나라를 위해 순직 공상한 군인 자녀를 위해 호국장학재단을 통해 5천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
글로벌 K-POP 신예 아이사(AISA)가 데뷔 싱글 ‘Skate to Stage’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0시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지난 14일 0시 트랙리스트 공개에 이은 단순한 비주얼을 넘어 시각으로 먼저 이해시키는 K-POP식 룩텔링(Look-telling)을 정교하게 구현하며 데뷔 기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은 화면을 가득 채운 센터 클로즈업 구도 위로 아이시 블루 배경과 서리 스크래치 같은 얼음 질감이 얹혀 있다. 오른쪽 하단을 가로지르는 손글씨 스크립트 ‘Skate to Stage’ 레터링은 프로젝트 타이틀을 직관적으로 각인시키고, 헤어 라인과 어깨선을 따라 놓인 로즈 핑크 플라워·눈꽃 모티프는 차가운 톤 속
참컴USA와 링크원이 공동 설립한 ‘CHIMAC-FEST LLC’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025 치맥페스트(CHIMAC-FEST with K-Food Expo)’를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몰(Westminster Mall)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해 어바인, 부에나파크 등 주요 도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3일간 2만여 명이 내방해 대성황을 이뤘다. 현지 언론과 SNS 등에서 “케데헌 열풍에 이어 한국 치맥이 미국에 상륙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행사장은 K-팝 EDM 사운드와 함께 흥겨운 분위기였으며, 한국 문화에 익숙한 20대는 물론 40~50대 현지 방문객들도 한국 치킨과 맥주의 조화에 연신 감탄을 나타냈다.이번 행사의 메인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세계 척추의 날(World Spine Day)’을 맞아 척추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른 자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리 가족 자세 바로잡기 챌린지’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 자세 바로잡기 챌린지’는 소비자들의 척추질환을 예방하는 동시에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척추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번 챌린지를 위해 세라젬은 운동·스트레칭 전문 인플루언서이자 약 78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강하나와 함께 ‘자세 바로잡기 스트레칭’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세라젬 공식몰과 공식 인스타그램, 강하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ESG전문 컨설팅 기업 ㈜마크스폰과 함께 기업의 아동 친화적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중인 아동권리 기후위기 대응 지표가 실제 기업의 ESG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국제 ESG 표준 전문성을 갖춘 ㈜마크스폰과 협력한다. 이를 통해,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자문과 교육, 홍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추진 중인 ‘ESG 기후위기 대응 아동권리 지표’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은 기후위기로 인한 아동권리의 위기에 대
한 개인의 몸에 새겨진 상처로 미국 사회의 모순을 드러낸 기념비적 회고록, 키에스 레이먼의 『헤비』가 마침내 국내에 출간된다. 이 책은 억압받는 몸과 지워지지 않는 기억, 위태로운 사랑에 대한 정직하고 고통스러운 고백으로, 출간 즉시 영미 문학계를 뒤흔들며, 저자를 현대 미국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화제작이다.키에스 레이먼은 현대 미국 흑인 문학을 대표하는 에세이스트이자 소설가로, 자전적 경험과 사회적 맥락을 교차시키며 인종, 계급, 정체성의 문제를 탐구해왔다. 첫 소설 『기나긴 분열』에서는 흑인 청소년의 언어와 기억을 다뤘고, 에세이집 『미국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서서히